캘리포니아주는 미국에서 사람이 가장 많고 장기간 가뭄을 수차례 겪음에 따라 예상된 물부족에 씨름하고 있습니다.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노력으로 4개 캘리포니아 대학의 과학자, 기술자,경제학자 및 법률전문가 팀의 보고서는 중대한 개혁 계획을 제출했습니다.
주가 직면한 문제를 서술한 보고서에 따르면 더 이상 새로운 식수원이 없을 뿐만 아니라 기존의 수량도 특히 농업 유출수로 화학 비료와 농약 오염이 증가함에 따라 악화되었다고 합니다. 또한 현재 많은 수자원 관리정책들은 뚜렷하지 않고 구식이며 역사적으로 지하수질에 대한 규제가 없어 동물종에 유해할 뿐 아니라 물사용에 우선을 정하는 방법에서 분쟁을 일으킵니다.
보고서는 우선 가장 먼저 전체 생태계의 복원을 우선으로 하도록 보존을 독려하고 지하수 추출에 대해 더 많이 감독하며 오염물질 방출을 제한하는 배출총량규제 거래 프로그램을 포함한 새로운 접근 범위를 권고합니다.
포괄적 변화가 필요하다고 언급한 보고서 공동저자이자 캘리포니아 공공정책 연구소 수석연구원인 엘렌 하낙 박사는 『당장 대담한 조치를 취하면 분쟁의 시대에서 화해의 시대로 옮겨갈 수 있고 물이 더 유연하고 광범위하게 관리되어 경제와 환경 모두에 유익하다』고 말했습니다.
중요한 자원의 공급 향상을 평가하고 추가하는데 있어 하낙 박사 및 함께 연구한 동료들에 감사 드립니다. 가장 사려깊고 지속가능한 생활방식을 모두가 받아들여 캘리포니아 시민과 전세계에 물안보를 보장하길 바랍니다.
http://www.upi.com/Science_News/2011/02/24/California-water-future-called-bleak/UPI-42531298594783/, http://www.thebusinessjournal.com/environment/8524-policy-book-outlines-state-water-solutio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