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아는 물 절약 시범공원을 시작합니다 - 2011년1월24일  
email to friend  친구에게 보내기    프린트

시리아의 자연적으로 매우 건조한 환경에서 근년에 감소한 강우와 더 많은 부담조차 주는 보충하는 능력 이상의 지하수 뽑아내기 같은 관행들이 있어 충분한 물 공급은  심각한 난제입니다.

2002-2008년 사이에 1인당 이용할 수 있는 물의 양은 1천2백 입방미터에서 750입방미터로 약 40% 떨어져 세계 평균의 6천 입방미터 이상과 비교됩니다. 현재 동부 지방은 연속 4년간의 가뭄 뒤에 수십 년 이래 가장 건조한 겨울에 직면해 있습니다.

 약 130만 명이 영향을 받았고 유엔이 근년에 중동에서 최악이라고 확인한 이주에서  많은 마을들이 버려졌습니다. 거의 50만 명이 생계를 유지하고 가족을 계속 돌보려는 필사적인 시도로 어쩔 수 없이 도시로 이주해야만 했습니다.

불행하게도 유사한 상황들이 아랍세계 전체의 지역사회들을 괴롭히고 있으며 전문가들은 심각한 물 부족이 그 지역에 인플레이션, 실업과 혼란을 야기할 수 있다고 경고합니다. 리비아 국립기상대 기후 및 농업 기상국의 칼리드 엘파들리  1세는 그의 조국에서 목격되는 상황을 설명했습니다.

칼리드 엘파들리 1세, 리비아 국립기상대 기후 및 농업 기상국: 우리나라는 적어도 약 95%가 사막, 사하라 사막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비가 내리는 땅이 작습니다. 그러나 지난 십 년이나 지난 오 년간 우리는 이미 가뭄과 기온의 상승으로 고생을 했고 기후변화가 내 조국에 분명히 나타난다는 것이 매우 확실합니다.

리포터 : 이 난제들 중 일부를 다루기 위해 시리아정부와 그 지역 비정부 기구들은 다마스쿠스 교외에 『물 절약 공원』을 개발하려고 최근에 파트너가 되었습니다. 그곳에서는 가뭄에 잘 견디는 다양한 식물들이 다양한 물 절약 방식을 사용해 재배되고 있습니다. 이들은 태양열 동력의 점적관수 시스템을 포함하는데 그것은 튜브 시스템을 통하여 증발을 줄이면서 식물들에 직접 물을 전달합니다. 시리아 부통령 나자 알아타르 박사는 그 공원 개장식의 사회를 보았는데 그 동안 그녀는 그곳이 물 절약의 중요성과  해결책을 보여주는 역할모델이 될 수 있기를 기원하며 그 공원의 설립을 칭찬했습니다.

부족한 물 공급을 다루고 해결책을 시행하려 공동작업을 하시는 부통령과 엘파들리씨 시리아 정부와 비정부 기구들에 찬사를 보냅니다. 지구의 소중한 자원을 보충하고 지구의 모든 거주자들의 미래를 보호하기 위해 우리 모두 분투하기를.

2008년 11월 아일랜드 이스트코스트 라디오 FM과의  인터뷰에서 칭하이 무상사는 기후변화로 직접 피해 입는 사람들이 직면한 끔찍한 상황과 그것을 뒤바꾸려면 무엇을  해야 하는지를 긴급히 말씀하셨습니다.

칭하이 무상사:우리에게 지구온난화가 없다면 기후난민은 아무도 없었을 것입니다. 나는 모든 사람들에게 이런 모든 고통과 위험,굶주림,불편함, 굴욕감, 비천한 상황, 그리고 여러분과 무기력한 아이들의 장래의 불확실성 등을 겪고 있는  난민들의 상황 속에 자신이 있다고 상상해보라고 하겠습니다.

그냥 상상해보세요. 가능한 모든 방법으로 도와서 이 비극을  해결하려고 해보세요. 무엇보다도 가장 긴급한 것은 채식하고 환경을 보호하여 행성을 구하고 그런 충격을 방지하며 세계와 공동시민들을 위해 밝은 미래를 건설하는 것입니다.

http://www.treehugger.com/files/2010/12/drought-hit-syria-creates-model-water-scarcity-park.php
http://www.greenprophet.com/2010/12/syria-water-scarcity-par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