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말리아의 가뭄으로 수천 명이 위험합니다 - 2010년12월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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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간의 강우부족이 그 나라 남부에서 식량가격의 급격한 상승을 초래했고 아프마도우시 부근의 약 만 이천 명에 영향을 주고 있으며 적어도 7개의 작은 도시와 마을들이 최근에 버려졌습니다, 중부 무두그 지역의 심한 가뭄으로 지역의 지도자들은 도움이 필요한 3만 명 이상에게 즉시 긴급한 원조를 하도록 호소하였습니다.

구 장마로 알려진 4월부터 6월까지의 정상적인 장마는 금년엔 불충분했고 한편 데이르로 알려진 10월부터 12월 사이의 우기는 전혀 오지 않았습니다. 이미 물 공급량이 말라버린 장소들에서 약간 남은 물은 마시기에 적합하지 않습니다.

이 상황들로 인해 많은 마을사람들은 고향을 떠나 도시에서 식량을 구하고 있고 구호 급식소들은 원조를 청하는 유난히 많은 사람들을 유난히 많은 사람들을 목격하고 있습니다. 

인도주의적 비극을 막고 더 많은 사람들이 기후난민이 되는 것을 중단시키려 유엔세계식량계획은 기부자들에게 수 톤의 식량을 제공해 줄 것을 호소했으며 한편 지역의 비정부 조직들은 최악의 영향을 받은 지역들에 물을 배달하려고 일해 왔습니다.

가뭄 피해자들을 도우려고 일하시는 지도자들과 유엔세계식량계획 지역기관들과 모든 사람들에 감사합니다. 소말리아 국민들이 새로운 활력을 주는 비로 축복을 받고 인류가 지속가능하고 환경을 안정시키는
생활방식으로 지구를 회복시키길 기원합니다.

2009년5월 토고의 화상회의에서 우려를 가지고 말씀하시며 칭하이 무상사는 아프리카에서 가뭄을 역전시키고 세계의 수자원을 아껴 쓰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으로 효과적인 방법으로 가축사육의 배제를 강조하셨습니다.

칭하이 무상사: 또한 아프리카도 지구 온난화 영향에 예외는 아닙니다. 아프리카 내에 지대한 영향을 준 또 다른 것은 가뭄입니다. 지구 온난화에 최대로 기여하는 건 동물성 제품 사업입니다.

가뭄에관해 말씀드리면 쇠고기 1인분 생산에 평균적으로 4600리터의 물이 드는 반면,전체 완전채식 식사에는 370갤론만 듭니다. 음식으로 같은 양의 열량을 생산하기 위해 물이 12배나 더 많이 드는 것이지요. 또한 이건 물질적 상황만을 든 겁니다. 물질적인 면과 함께 그 뒤에 숨은 이유를 살펴보면 생존하기 위해서 우리는 더 자비로운 삶의 방식으로 바꿔야만 합니다.

따라서 채식인이 되고 자비의 메시지를 퍼뜨려서 사람들이 정말로 변화를 만들 수 있다는 걸 알려주고 각자가 접시에 놓을 음식을 선택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열쇠입니다.



http://www.speroforum.com/a/44706/Somalia---Thousands-at-risk-as-severe-drought-hits-Mudug
http://www.tehrantimes.com/index_View.asp?code=231928http://www.irinnews.org/Report.aspx?ReportID=913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