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과 페루가 가뭄으로 고통받습니다 - 2010년9월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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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과 페루가 가뭄으로 고통받습니다
9월 6일 월요일에 발표되었듯이 극심한 건조한 기간들이 브라질의 동 식물군이 풍부한 아마존 강 유역 숲과 판타날 지역을 몹시 건조하게 하였고 관리들은 1973년 이래 최악이라 합니다.

매우 건조한 상태는 약 1천 2백 건의 산불 또한 유발하여 국가 26개 주 중 15개 주에 환경적 비상사태를 선포하도록 유도하고 있습니다. 아마존 강 수위의 기록적인 상승으로 2009년 역사적인 홍수를 당한 직후에 아마조나스 주의 몇몇 지역사회들은 이제 극단적인 반대상황에 당면하여 가뭄으로 고립되었고 더 이상 보트로 접근할 수 없어 숲을 지나 도보로만 접근할 수 있음을 발견하였습니다.
 
일반적으로 수상운항이 심하게 방해 받았으며 후루아 강은 거의 말라버렸고 브라질에서 세 번째 큰 판타날의  차코레 만의 수위는 심하게 떨어졌습니다. 현재 8만 명이 넘는 사람들이 피해를 본 것으로 추산되며 지역 정부는 식량과 물의 보급품을 보내고 있습니다.

한편 이웃 페루에서는 한편 이웃 페루에서는 아마존 강이 40년에 최저의 수위라고 언급되어 관리들은 식량부족과 질병이 예상된다고 우려를 표명하였고 5년 전에 발생했던 것과 유사한 장기간의 건기에 대비하고 있습니다. 페루 민방위청의 로베르트 팔콘은 말하길『과학자들은 기후변화 때문에 이들 사건들이 더욱 빈번히 올 것이라고 이미 말하고 있습니다』

이 어려운 상황을 완화하려 애쓰는 브라질 정부와 여타 관리들에게 감사하며 이 기후관련 변화의 심각한 영향들에 대해 저희도 우려를 표합니다. 지구의 모든 생명의 생존과 안락을 위해 더 균형잡힌 생태권을 조성하기 위해 우리 모두가 분투합시다.

2009년 10월 멕시코 정부의 치안판사들과 판사들에게 연설하며 칭하이 무상사는 기후변화의 끔찍한 영향들을 말씀하셨고 이를 효과적으로 멈추는데 필요한 빠른 조치를 호소하셨습니다.

칭하이 무상사: 우뚝 솟은 빙하들이 빠르게 사라지자 20억 넘는 사람들이 벌써 물과 식량 부족을 겪고 있습니다. 수만 개의 강과 물이 사라지고 마르면서 많은 사람들이 부족 현상에 시달립니다.

지구에 가장 위급한 이 시기에,애원컨대 여러분의 은총으로 조국과 세상이 지구 온난화라는 임박한 재난으로부터 살아 남게 해주십시오. 여러분이 안 하면 우리의 양심이 도저히 인내할 수 없는 강력한 재앙과 엄청난 고통이 사람들과 가족들,어린이에게 일어날 겁니다. 우린 모두가 구할 수 있고 쓸 수 있는 지속가능한 에너지와 친환경 기술을 기다릴 수 없습니다. 너무 늦을 겁니다. 행성을 구하려면 우린 비건이 되어야 합니다.

http://www.mysinchew.com/node/44603?tid=37
http://www.france24.com/en/20100907-drought-brazils-amazon-basin-forest-pantanal
http://af.reuters.com/article/energyOilNews/idAFN03156830201009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