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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제역 - 생매장의 공포    1부
1부
2부
다음 방송에 나오는 장면들은 매우 민감하므로 시청자들을 불편하게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저희는 동물학대의 진실을 밝혀 그것을 멈추도록 도와야 합니다.

2011년 1월1일, 한국 경기도입니다. 추운 겨울 크레인으로 판 구덩이에 돼지들이 내몰립니다. 미칠 듯이 나오려 바둥거리다 기절합니다. 다른 돼지들이 무력하게 굴러와 부딪히자 끝에 떼지어 있습니다. 한 새끼 돼지는 깊이 떨어져 죽었군요. 운이 좋습니다.

구덩이 속의 다른 4백 마리 돼지는 무시무시한 생매장으로 훨씬 천천히 죽었습니다. 전염성이 강한 구제역 바이러스가 2010년 11월 경 한국을 강타했습니다. 가축에 나타나는 증상은 고열과 입과 발 내부에 고통스런 물집이 있습니다. 들불처럼 번지며 1월에 살처분이 시작되었습니다. 훨씬 심각한 전염을 막기 위한 다급한 시도로 수백만 마리 소, 돼지,염소 및 사슴이 매장됐습니다. 대량 도살은 전세계에서 가장 치명적인 가축질병 중 하나인 구제역에 대한 일상적인 대응이죠. 한국동물보호협회 회장인 이원복 씨가 15군데의 살처분지에 갔습니다. 전국에 산재된 충격적인 4천 개 구덩이들 중에 15군데입니다.

살아있는 돼지들을 트럭에서 덤핑을 해가지고 막 떨어뜨려가지고 그 안에 구덩이에서 돼지들이 조그만 구덩이 안에서 1500 에서 2500 마리의 돼지들이 서로 막 서로의 등위에 올라가가지고 이중 삼중으로 막 매몰이 되고 있거든요. 그 돼지들이 막 살려달라고 비명을 지르고 막 그 신음소리를 내는데 그 소리를 듣고서 제가 한 달 동안을 그 소리 때문에 환청에 시달리느라고 한 달 동안 잠을 못 잤습니다. 살처분 현장은 말 그대로 아주 참혹한 지옥 그 자체였습니다.

돼지 외에 다른 종도 최근 몇 달간 살처분 되었습니다. 닭 같은 경우에는 살아있는 닭들을 푸대자루에다가 서너 마리를 집어넣고 묶어가지고 수레로 해가지고 구덩이에다가 파묻는데요. 그 안에서 그 닭들이 뼈가 으스러지면서 고통을 느끼면서 비명을 지르거든요. 너무나 끔찍합니다.

2월 한국 합계는 놀라운 수치를 나타냈습니다. 약 620만 마리 닭과 오리가 조류독감으로 죽었습니다. 구제역의 경우 소 15만여 마리 염소 6천여 마리 사슴 3천마리 이상 돼지 330만 마리 이상입니다. 살처분지는 현재 끔찍하게 고요.합니다. 묘비 같은 표지들이 각 구덩이에 종과 동물 숫자를 나타냅니다.

보시면 알겠지만 바로 여기 한 200m 떨어진 저쪽에는 3천 9백 두가 매설 되어있고요, 여기는 3천두가 매설 됐습니다. 저 건너편 대각선으로 보이는데 2천두가 매몰 되었고요. 바로 뒤편에는 1천 9백두가 또 매설되어 있습니다. 그러면 이 바로 눈앞에 보이는 근동 지역에 1만 2천 두가 밀생하는 겁니다.

저도 주변 현장을 돌아봤는데 그냥 언론매체를 통해서 볼 때 하고 제가 직접 현장에 가서 봤을 때 이게 느낌이 많이 틀렸습니다.

사람도 피해자로 보도에 따르면 때론 밤낮 계속되는 공포에 질린 동물을 매장하는 과정에서 약 130명의 작업자가 부상당했습니다. 몇 명은 정신과 도움이 필요했지요. 9명 이상 숨졌는데 『과로』때문이라 보도되었습니다.

1997년 포모사(대만)에서 돼지20만 마리가 주로 감전사로 매일 살처분 됐습니다. 미국 방법은 기절과 뇌수제거입니다. 이 방법은 우선 기절총이 금속볼트를 동물 머리로 발사해 두개골을 부수고 그런 후 막대를 기절구멍에 넣고 뇌를 완전히 망가뜨립니다.

한국의 방법은 생매장입니다.

구제역이 발병하면 슬프게도 대부분은 경제비용을 생각하지 동물의 복지는 안중에 없죠 국가들은 종종 비상원칙으로 동물의 도태를 결정합니다. 도태는 대량도살의 정중한 표현처럼 들립니다. 그리고 흔히 엄청난 수의 동물이 도살됩니다. 감염된 동물과 때론 근처의 특정 영역에 있는 동물들도요.

모순되게도 도살된 많은 동물들은 건강하고 죄가 있다면 의심 발병지역에 가까이 있는 겁니다.

구제역은 우제류 동물에게 해를 끼치는 전염병이에요. 바이러스가 단시간에 넓은 지역에 퍼져 낙타, 소, 들소, 양, 염소, 돼지, 사슴 등 감염되기 쉬운 많은 동물에게 영향을 줍니다. 감염된 성체 동물은 사망률이 낮지만 어린 동물은 사망률이 높지요.

구제역이 언제나 심각하게 생각되는 이유는 전파 및 감염 속도 때문입니다. 바이러스는 심지어 바람에 의해 수백 킬로미터 운반되고 바이러스 크기가 미세하기에 일상의 물건을 통해 퍼집니다. 그런 후 감염에 취약한 동물과 가축에게 즉시 발병합니다. 보통 무리의 일부가 병에 걸리면 무리 전체가 감염됩니다. 확산률이 매우 높지요. 하지만 사망률은 낮습니다.

감염된 대부분 동물들은 허락한다면 회복될 수 있죠 사람이 감염된 경우는 극히 드물지요. 왜 잔인하게 많은 동물을 죽여야 할까요?

탐욕이 주요 이유죠.

근데 이렇게 생매장하는 것은 자기 위해, 자기 이익 이외에는 아무것도 쳐다 보지 않는 인간의 이기심 그리고 그런 어떤 그 이기심이 사회화 된 것, 그것이 권력화 된 것, 그 권력이 지금 이 땅에서 3백만 마리를 순식간에 죽일 수 있는 힘으로 작용한다는 것은 정말 공포스럽지요.

한국도 몽골처럼 정부가 가축의 백신 접종으로 바이러스 전파를 막으려고 시도했습니다. 그러나 이것은 비용이 많이 들고 믿을 수 없습니다. 한국엔 백신 접종한 2천 마리 이상 소와 돼지가 여전히 감염 됐으며 6,300마리 이상 동물들은 백신과 관련해 죽었습니다.

7 종 바이러스가 있습니다. 세계화와 무역 여행으로 바이러스들이 언제 어디든 침투할 수 있지요. 따라서 자신을 보호하기 위해 7 종 바이러스의 백신을 맞아야 하는데 그것은 무척 비쌉니다. 그러니까 최선은 지역에 병이 없는 것이지요.

그러니까 동물이 감염되고 치유된 후에도 여전히 바이러스를 지닌다는 건가요?

예, 일부는 그래요. 누가 바이러스 보균자인지 몰라요.

예전엔 드물던 구제역이 전세계를 더 빈번하고 더 강력하게 강타합니다. 전문가들은 광범위한 공장식 축산을 원인으로 봅니다.

한번에 대량의 육류생산을 위해 많은 가축들이 공장식 농장의 비좁은 공간에서 생활하게 됩니다. 이것이 아주 강력한 질병의 온상을 만들고 있습니다. 이것이 많은 질병의 원인입니다.

우리나라 축산 농가는 99%가 공장식 축산에 의해서 운영이 되고 있고요. 그 안에서는 모든 동물들이 아주 조그만 공간에서 묶여가지고 가두어져 가지고 길러지고 있습니다. 그런 상태에서 조그만 세균이나 바이러스가 들어오면은 이것이 그 이겨낼 수 있는 면역력이 없기 때문에 이것이 구제역이나 조류 인플루엔자 같은 심각한 가축 전염병으로 발병을 하고 있습니다.

소, 가금류, 양돈과 이와 유사한 축산의 목적은 사업과 돈입니다. 한 장소에 많은 수의 가축이 비좁게 있으면 그 곳에서 전염병이 발생할 가능성이 아주 높습니다.

동물에 대한 생명의식은 하나도 없고 오직 이것은 사료대비 몸무게가 얼마나 찌느냐 여기에만 관심 있는 그래서 질병이 돌기 전에 미리 항생제를 처리하고 서로 물기 전에 이빨을 뽑아버린다거나 꼬리를 잘라버린다거나 닭 같은 경우 부리를 잘라버린다거나 이런 일을 벌이는 것이죠 하지만 더 중요한 것은 지금과 같은 공장식 축산 단지가 밀집돼 있다는 것입니다. 그들이 돈벌이를 위해서 밀집시켜놓은 것을 풀지 않으면 이 문제는 내년에도 계속될 거라고 봅니다.

다른 대책을 강구해야 해요. 동물을 대하듯 사람도 대우받을 겁니다. 우린 모두는 균형이 필요해요. 우리는 대량으로 가축을 사육하고 육용으로 도살하여 강제로 이 균형을 깨트립니다.

한 구덩이 크기는 길이 10m, 넓이 30m, 깊이10m입니다. 3살 아기와 같은 지능을 가진 수백 마리 돼지가 집단 무덤에서 공포에 떨며 울부짖습니다. 생매장 광경을 본 한국 국민들은 분노를 폭발하며 아울러 죄책감과 슬픔에 괴로워했습니다.

저는 요번에 이 계기를 통해서 사실 육식을 끊었어요. 저 개인적으로요.

여러 나라에서 최근 구제역이 발생하면서 칭하이 무상사는 2009년 10월 포모사(대만)과 화상회의에서 가축 사육과 관련된 가축 사육과 관련된 심각한 의미를 역설하셨습니다.

포모사(대만)섬을 강타한 최악의 동물 질병 중 하나가 구제역이란 바이러스인데 1997년 초에 이 섬에 왔던 한 돼지로부터 전염되었습니다. 단지 6주 만에 6천 개 농장을 강타하여 결국 3백 8십만 마리의 돼지가 비참하게 대량 도살되었지요.

이건 동물에서 비롯된 감염이 얼마나 빠르게 퍼져 동물과 인간을 파괴하는지 알려줍니다.

육식을 전부 없애는 것이 최선입니다. 고기 소비는 지구를 먹어 치우고 우리 인간을 죽이기 때문이지요.

가축 사육은 수질 오염에서 세계 최대의 원인일 겁니다.

『축산업』이란 대량살생의 비극인 죽음의 현상에 계속 참여한다면 대가는 끝이 없지요.

수많은 무고한 동물과 인간의 죽음을 애도하며 하루빨리 이런 잔혹한 난국이 끝나길 빕니다.

온화한 여러분 오늘 시청에 감사합니다. 다음주 화요일, 5얼 3일에 세계적인 비극인 구제역에 대한 2부 방송도 기대해 주세요.

'주목할 뉴스'와 '깨달음이 있는 문화 예술'을 계속 시청해 주세요. 지구의 모든 생물의 생명을 아끼며 존중하길 빕니다.

다음 방송에 나오는 장면들은 매우 민감하므로 시청자들을 불편하게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저희는 동물학대의 진실을 밝혀 그것을 멈추도록 도와야 합니다.

우린 다른 방법을 강구해야 합니다. 지난 번 몽고에서 구제역 때 2만 5천 마리의 가축을 도살했는데 끔찍했지요. 정말 슬픈 일이에요.

수프림 마스터 TV 동물학대 방지 시리즈입니다. 오늘은 가축의 구제역에 관한 2부작 중 2부를 보내드립니다. 전염성이 강한 이 바이러스가 가축의 입과 발에 고통스런 물집을 일으킵니다.

구제역은 심한 독감 같은 증상을 일으킵니다. 열이 나며 불쾌해져요. 게다가 가축의 입 둘레에 물집 같은 것이 나기도 하는데 입에서 침이 나고 입 주변이 심하게 아프며 불편하지요. 그리고 발에도 이와 유사한 물집이 생기는데 물집이 생기는데 정말 고통스럽지요. 그래서 때로 이들 가축들에게 발견되는 첫 현상이 발을 저는 겁니다.

구제역은 인간에게 드물게 전염됩니다. 전달 방법은 감염된 가축의 침 배설물, 우유, 소변 숨을 통해서입니다. 보통 이 병은 치명적이지 않으며 치명적이지 않으며 병든 가축들은 치유될 수 있지요. 백신이 있으나 여러 형의 변이에 맞는 보편적인 백신은 없는 실정입니다.

구제역 백신이 있어요. 백신 주사로 동물을 살릴 수 있어요. 동물을 살려야 한다고 믿어요. 그래서 백신이 구제역 통제에 더 큰 역할을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더러운 공장식 축산에서 빠르게 번지는 이 바이러스를 막기 위해 현재 실시하는 표준 방법은 감염된 가축과 이들과 접촉한 다른 건강한 가축 가까이 있었던 모든 가축을 즉시 도살하는 것입니다. 따라서 구제역이 발생할 때 수백만의 무고한 짐승들이 살처분됩니다.

1997년, 대만에 구제역이 발생했을 당시 3백8십만 돼지들이 감전사되고 화장되었습니다. 2001년 영국에서 발생한 구제역엔 7백만의 소와 양이 잔인하게 도살됐습니다. 이러한 해결책에 근본적 결함이 있다는 사실이 2007년 영국에서 다시 발생한 구제역을 통해 입증됐습니다. 그리고 최근엔 몽고, 중국, 일본, 북한, 불가리아에서 구제역이 다시 발생했으며 2011년 초 한국에서 발생한 구제역으로 대부분이 돼지인 3백만 가축이 살처분의 비극을 맞았습니다. 돈을 절약하고 한 번에 최대한 많은 돼지를 도살하기 위해 온순한 동물들을 생매장했습니다.

깊은 구덩이를 파고 수많은 돼지를 트럭으로 계속 실어 날랐습니다. 트럭은 죽음의 구덩이 가장자리로 가서 울부짖는 돼지들을 그냥 버렸습니다. 돼지를 실은 다음 트럭들이 구덩이에 차례로 돼지를 버렸지요. 때로 몽둥이로 맞거나 쫒겨 구덩이로 들어가고 거대한 지게차로 강제로 밀었습니다. 이런 야만적인 과정에서 수많은 돼지들이 다치고 내장이 파열되며 뼈가 부러지기도 했습니다. 마지막엔 흙을 덮어 매장합니다. 매장된 돼지들은 질식되어 천천히 죽을 때까지 잔인하게 울부짖었습니다. 한 구덩이에 4천 마리까지 서로 포개져 생매장됐습니다. 생매장 과정은 보통 밤까지 계속됐는데 이런 끔찍한 만행은 세계 전역에서 비통한 항의를 불러왔습니다.

구제역은 이렇게 빈 땅을 파고 묻고 하는 거에서 돼지들은 그냥 살아있는 돼지들을 몰아 넣었거든요.

돼지들이 생매장 되는 용납할 수 없는 장면을 보았는데 그런 일들에 분명히 반대합니다.

돼지들을 몰아 구덩이로 밀었죠. 그래서 공포 속의 돼지들이 살려고 발버둥쳤습니다. 상상할 수 있는 가장 끔찍한 죽음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이들 돼지들의 공포에 질린 울음과 생매장되는 끔찍한 광경은 이 일에 관여된 사람에게 큰 영향을 주었고 9명 공무원이 그 과정의 심한 스트레스로 사망했고 일꾼 126명이 다쳤습니다.

이 일을 하시던 공무를 하시던 분들이 어떤 정신적 외상에 의해서 치료도 받게 되고 또 극도의 스트레스로 사망까지 하시던 분들도 있거든요.

돼지는 영리하고 예민한 동물로 연구에 의하면 3살 아기보다 지능이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침팬지보다 복잡한 임무를 더 빨리 배울 수 있습니다. 20가지 다른 소리로 계속 서로 소통할 수 있습니다. 또한 가족과 친구와 가까운 사랑의 관계를 맺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3백여만 돼지의 잔인한 도살을 애도했습니다.

지금 가축들이 이렇게 상처를 받고 또 산채로 매장당하는 것을 보고서 많이 놀랐고 사람이 어떻게 이럴 수 있는가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해 보게 됐습니다. 이런 대량 살육행위는 우리 의사선생님들 뿐만 아니라 모든 국민들이 지금 공분하고 있습니다. 전부 분노하고 있습니다. 전국적으로 4천 곳 이상에서 돼지들이 매장됐고 이들 중 많은 곳이 냇가와 강 주거지역과 학교 근처입니다. 보건에 대한 위험이 심각합니다. 지금 여기 구제역 메몰 현장은요. 돼지가 한 4천두 매몰된 현장입니다. 여 앞에 보시는 까만 관은 유공관이라고 해서 돼지 매몰된 맨 밑에까지 닿아 있는 거고요. 저 옆에 있는 파란 관은 위에 가스를 빼내는 관입니다. 근데 지금 냄새가 굉장히 많이 나는데요. 요. 앞에 이 부분은 밑에 있는 침출수 즉, 돼지가 썩어서 나는 핏물이 솟구친 거고요. 바로 그저께 왔을 때는 여기가 피가 흥건히 고여 있었던 거죠. 요 앞에 생석회를 뿌려 놓은 것은 저기에서 솟구쳐 나오는 엄청나게 많은 유기물 즉, 오염물질을 어떤 형태든 받아서 오염을 저감하려고 하는 행위죠.

근처에 이제 구제역으로 인해서 지하수나 상수도 근처에 매몰됨으로 인해서 그 지하 침수된 그 물이 주민들에게 먹는 것에 가장 심각한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지금 이제 날씨가 풀리면서 그 때 묻었던 그 침출수가 식수를 위협하고 번지기 시작하면 우린 감당할 수 없을 것입니다.

뉴스를 보니까 한강을 쭉 따라서 그 매장지들이 많던데 봄이 되면서 이제 그 동물들에 의해서 이게 오염될 수 있잖아요. 한강이 그래서 집에서 식수로 사용하는 물인데 참 걱정이 많이 되요.

축산업으로 인한 구제역과 돼지 독감 같은 것들의 같은 것들의 해결책은 무엇일까요?

한국에서는 지금 천만 마리의 수많은 돼지 소, 닭, 오리들이 살아있는 채로 땅속에 뭍히고 있습니다. 그게 왜 그런지 압니까? 바로 우리들의 육식습관 때문에 그렇습니다.

채식이 결국에는 우리 몸의 건강뿐만 아니라 모든 동물들의 생명을 살릴 수 있고 우리 지구와 환경을 살릴 수 있는 유일한 길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지구상에 살아있는 존재들과 함께 행복하게 건강하게 살기 위해서는 육식을 끊는 길만이 유일한 길입니다. 저희들도 질병이라는 끔찍한 고통에서 보호되고 후손들이 살아가야 할 이 지구를 보호하기 위해서 가장 유일한 방법은 유기농 채식이다.

결국은 공장식 축산이 중단이 되어야 하는데 그러기 위해서는 지금의 어떤 우리의 육식중심의 문화가 근본적으로 바뀌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국가적으로 채식을 권장하는 캠페인을 벌였으면 좋겠고 그게 제 의견입니다. 얼마든지 채식을 할 의향이 있습니다.

육식 금지법을 만들어야 된다 육식을 금하지 않고서는 해결이 안됩니다. 어떤 개량적인 대책 가지고도 안됩니다. 육식 금지법 만들어야 됩니다.

구제역과 그로 인해 수백만 돼지들이 도살된 결과 한국의 더 많은 사람들과 기관 학교들이 현재 고귀하고 자비로운 완전채식을 받아들입니다.

저희 학교에서는 앞으로 주 1회 채식 급식을 실시하기로 제가 제안을 했고 이 제안에 대해서 현재 111명의 교직원들이 찬반 투표를 한 결과 압도적인 찬성으로 채식을 하자는 의견들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저는 요번에 이 계기를 통해서 사실 육식을 끊었어요. 저 개인적으로는요.

그런 동물보다는 어떤 식물 위주의 식생활 습관으로 변경을 저 자신도 좀 했으면 좋겠습니다. 가축사육보다는 채식 같은 것을 길러서 더 이상 오염이 안되도록 그렇게 했으면 참 좋겠습니다.

이제 동물들을 보는 우리의 먹잇감, 고기 이런 것들로 보는 것에서 우리가 조금 더 근본적인 생명에 대한 그런 생각들로 다시 좀 바꾸시고 올해부터 광주 광역시 교육청에서는 3백 개 학교 초, 중, 고 26만 명의 학생들이 1주일에 한번씩 비건채식을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네, 요즘 구제역 때문에 뉴스에서도 많이 방송되고 그 살아있는 동물들 살처분 되는 것도 많이 보시고 하셔가지고 손님들이 채식을 많이 선호하시고 찾아오십니다. 80%까지 늘었습니다.

다른 많은 기회와 마찬가지로 칭하이 무상사는 2008년 한국 화상회의에서 무고한 동물의 생명을 앗아가는 잔인한 파괴를 즉시 중단하고 채식으로 전환할 것을 주장하셨습니다.

우리는 여태껏 동물친구들을 도살해 왔고 도살해 왔고 환경을 파괴했고 물과 공기를 오염시켰습니다.

따라서 우리가 현재 직면한 이러한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해 행동을 고쳐야 합니다. 동물친구에게 친절해야 합니다. 그들을 죽이고 희생시키는 대신 그들을 돌봐야 합니다.

채식을 하고 모든 동물성 제품을 거절하면 아무도 더 이상 동물을 사육하고 도살하지 않을 것입니다. 그러면 축산의 물질적 해로움도 멈출 겁니다.

한국과 전세계의 모든 동물의 생명들이 영원히 보호 받기를 기원합니다. 곧 모두가 생명을 보장하는 유기농 채식을 하길 빕니다. 사려 깊은 여러분 오늘 시청에 감사합니다.

이어 주목할 뉴스와 깨달음이 있는 문화예술입니다. 지구의 만물이 자유와 안전, 존엄한 삶을 누리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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