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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식인 핀란드 국회의원 오라스 틴킨엔 (핀란드어)   
오늘 유명한 채식인은 핀란드어와 영어로 방송되며 자막은 아랍어 어울락(베트남)어 중국어 영어 핀란드어 불어 독일어 헝가리어 인도네시아어 한국어 이태리어 일본어 몽골어 (네팔어) 페르시아어 러시아어 포르투갈어 스페인어 타갈로그어와 태국어입니다

핀란드 의회로의 이번 여행에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은 젊고 열정적인 환경을 사랑하는 핀란드 채식인 정치인 오라스 틴키넌씨를 만나 보겠습니다

제 출신배경은 NGO로,즉 프렌즈 오브 디 얼쓰 핀란드 같은 환경단체지요 하지만 직업적으로 전 언론인이에요 의회에 들어오기 전 라디오 저널리스트로 일했습니다 그게 벌써 5년 전이네요 그건 제게 다른 시민단체와 기구에 처음 참여하게 된 필연적인 과정이었 다고 생각했어요 그런 다음 정치인들과 결정권자들이 올바른 결정을 내리고 실제로 스스로 결정을 하도록 설득시키고자 노력했습니다

오라스 틴키넌씨는 1977년 핀란드 중부도시 지바스킬라 에서 태어났습니다 대학생이 되자 오라스는 사회와 환경 문제에 관심이 대단히 많았고 다양한 비정부조직 (NGO)에서 활동했습니다 그는 궁극적으로 공공정책을 지원하고 조장하기 위해 정치 참여를 결심했습니다

2004년 오라스는 핀란드 의회 최연소 의원이 되었습니다 오라스는 헤이그 부에노스아이레스 본,헤이그, 몬트리올, 나이로비에서 열린 여러 UN기후회의에 핀란드정부를 대표하는 전문 의원으로 참여해왔습니다

때로 친환경 생활 방식과 정치인을 겸하는 게 쉽지 않지만 가장 어려운 점은 대개 여행할 때라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의회의 일원으로서 예를 들면 저는 작년 UN기후회의 같은 다양한 국제회의에 참여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작년엔 코펜하겐에서 열려서 핀란드와 아주 가까웠어요 그곳은 기차로 다니기 쉬웠지요

그의 광범위한 여행 일정에도 불구하고 오라스는 매일 아침과 저녁 기차로 200km를 통근했습니다 사실 그는 가능하면 어디라도 기차로 여행하는 걸 택합니다 훌륭한 본보기의 힘을 충분히 인식하고 있는 그는 친환경적인 정치인의 살아있는 모델이며 그의 생활방식은 지속 가능한 삶을 고무해왔습니다

제 활동의 대부분은 기후 보호 에너지 문제 수송 정책 등을 포함합니다 다른 사람들에게 장려하려는 일을 제가 먼저 실천하는 모습을 보여준다면 사람들에게 가능성을 납득시키기가 더 쉬울 겁니다(예); 사실 자신에게 좋지요 사람들을 격려하고 더 친환경적이며 지속적인 삶을 위해 우리 정책을 써야 돼요 본보기로 이끄는 것이 실제로 중요하며 제안하는 정치적 방법을 생활방식과 양립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맞습니다)

오라스 틴키넌씨는 아주 어려서부터 채식을 했던 것과 우리의 식단이 기후변화를 멈추는데 얼마나 중요한가에 대해 얘기합니다

전 채식한 지 20년쯤 됐습니다 약13, 14살에 채식을 시작했지요 그 당시 저는 환경 문제에 관심을 가졌기 때문에 자연스러운 선택으로 여겨졌죠 동물 권익뿐 아니라 건강 문제, 여러분의 건강에 다른 식단들이 어떤 영향을 주는지 매우 궁금해 했지요

또 식단이 대개 기후변화의 최대원인이라는 것을 알고 있기 때문에 기후보호의 기후보호의 측면에서도 좋은 선택이었습니다 우리가 식단을 조절한다면 진정 온실가스 방출을 감소시킨다는 점에서 큰 차이를 가져올 수 있습니다

2007년 이래로 핀란드 정부의 수상실 기후 정책 전문가가 되어 오라스 틴키넌씨는 행성의 위기를 피하기 위한 시급한 조치를 촉구해왔습니다 많은 주목할만한 변화들이 우리에게 기후변화가 이미 우리 생태권의 균형에 큰 피해를 주고 있음을 경고하고 있습니다

정말 구체적인 예는 바로 계절의 이상 기온이죠 작년과 올해 겨울은 이례적으로 몹시 추웠고 폭설이 왔습니다 그 이전 2번이나 실제 3번의 겨울은 교대로 눈에 띄게 따뜻했습니다 많은 점에서 기온이 절대 영하로 떨어지지 않으면서 겨울이 길어진 것을 볼 때,정말 충격적이었죠(예) 여긴 정말 오랫동안 눈이 오지 않았었죠 눈을 보고 자랐고 매우 추운 겨울을 겪은 사람들은 변화를 직접 목격하면서 많은 사람들이 큰 충격을 받았어요

이 세번의 연속적인 매우 따뜻한 겨울은 많은 이들의 눈을 뜨게 했다고 느낍니다 기후변화에 맞서는 것은 정말 시급해요 지금 변혁을 일으키지 못하면 미래의 대참사를 피할 수 없을지도 모르기 때문이죠 (맞아요) 많은 연구에 따르면 기후위기를 전세계적 으로 피하려 한다면 2년 내에 전세계 가스 방출을 계속해서 매우 빨리 줄여 나가야 해요

맞습니다 우리가 제안할 수 있는 즉각적인 단계는 실제로 무엇입니까?

사람들의 일상에서 나오는 온실가스 방출 원인을 살펴보면 크게 3가지 영역이 있습니다 한 가지는 이미 알고 있는 식단이고 (맞아요) 두 번째는 주거입니다 핀란드 같은 추운 나라는 특히 집에 난방과 불 등을 위해 많은 에너지가 소비됩니다

세번째는 운송입니다 가장 산업화된 국가에서는 차에 정말 의지를 많이 합니다 많은 경우에 자전거나 걷기로 대신하거나 대중교통의 장려를 선택하는 것이 훨씬 쉬울 것입니다 운송은 실제로 온실가스 방출을 줄이는 동시에 사람들의 건강을 향상시키는 또 다른 예시가 되는 방법이라 생각합니다

단지 채식이나 비건 식사만으로 이 모든 이로움을 동시에 얻을 수 있으니 그런 전환은 제 소견으로는 정말 매력적입니다 이 모든 세 가지 주요영역의 건의는 우리가 일상에서 가스방출을 줄이고 싶다면 필수적이죠

헬싱키 항구의 햇살을 즐기고 곧 돌아올게요 여러분은 수프림 마스터 TV 유명한 채식인을 시청하고 계십니다

전 이곳 핀란드 의회 의원인 오라스 틴키넌입니다 채식인이 되어 환경을 보호하고 지구를 구합시다!

수프림 마스터 TV 유명한 채식인에 돌아오신 걸 환영합니다 핀란드 의회 의원, 정부 기후정책 전문가이자 채식인인 오라스 틴키넌씨는 식품정책이 기후변화에 대한 우리 식단의 영향력을 일깨우는 걸 도울 수 있다고 말합니다

정말 흥미로운 생각은 특정물품의 생산에서 야기된 이산화탄소가 몇 그램인지 말하는 것처럼 미래에는 음식에 대한 탄소발자국 라벨을 붙이는 겁니다 그러면 사람들이 그들이 택한 상품에 대한 정보를 얻고 선택을 할 수 있죠

오늘날 그런 생각을 이미 시도하고 있는 선구적인 기업들이 있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정부는 핀란드의 모든 대중음식 서비스에서 이미 결심을 했었고 우린 적어도 일주일에 하루 채식의 날을 목표로 해야 해요(예) 학교와 유치원에만 해당될 뿐 아니라 노인가정과 병원에도 말해야 해요

그런 음식의 종류가 익숙하지 않은 사람들에게 많은 훌륭하고 멋지고 건강에 좋은 채식을 소개하면 돼요 그러면 사람들이 나중에 일상생활에서 채식을 택하는 걸 더 쉽게 해줄 겁니다

사람들의 식단선택에 관한 미국연구를 봤죠 기본적으로 두가지 다른 실험을 했어요 맨먼저 고기는 회의에 참석한 사람들이 선호했던 선택이었고 대다수가 고기를 선택한 것은 놀라운 일이 아니었죠 그들은 메뉴에서 선택했던 주요리에 선택사항으로 채식을 곁들이는 좀 다른 실험을 했고 대부분 사람들이 채식 옵션을 택하는 걸 즐거워했습니다

처음이었기 때문에 메뉴에서 선호된 선택사항이었어요 정말 사람들의 선택을 제한할 필요가 없었어요 단지 선택인 채식을 더 멋지게 만들면 대다수 사람들이 채식 옵션을 택했어요 우리가 할 수 있는 그런 일들이 많고 사람들의 선택을 제한하는 걸 말할 필요조차 없습니다 그저 지속가능한 대체품들을 더욱 매력있게 만들면 되죠

핀란드 정부의 기후변화 고문인 오라스 틴키넌은 환경의 충격을 즉시 줄일 수 있는 유용하고 지속가능한 선택을 하도록 소비자들을 도울 다른 아이디어를 제안했습니다

확실한 연구에 따르면 특정 음식은 더 많은 가스방출을 야기하므로 그 제품에 온실가스 방출의 세금을 매기는 것이 합당할 겁니다 그러면 사람들은 정말 그들의 머리로 이 상품들이 방출하는 온실가스량을 계산할 필요가 없을 뿐더러 가격을 보면 됩니다

대개 더 저렴한 제품을 고른다면 많은 사람들이 명백한 이유로 더 싼 걸 선호하며 그러면서 기후친화적 선택이기도 한 거죠 요즘 많은 제품들과 서비스의 가격은 그들의 진짜 비용을 반영하지 않고 단순히 쌉니다 슈퍼마켓의 브라질 쇠고기는 그 제품의 가격에 탄소방출비용의 가격을 매긴다면 지금보다 훨씬 비쌀 겁니다 정말 기후변화를 야기시킨 값을 지불한다면 바뀌어야 할 겁니다

전 인센티브 경제적인 동기와 동시에 동기저해 요소의 열광팬입니다 세금을 이용하고 투자지원을 이용하고 방출 무역을 이용하고 운송의 과잉청구와 같은 수단들로 사람들이 지속가능한 선택을 하는데 경제적인 이점을 만들 수 있고 그러면 각자에게 정말 쉬운 일일 거예요 기후와 경제에 모두 매력적이며 그러면 제 생각에 95%의 사람들은 정말 행복하게 그렇게 할 겁니다

기후정책 전문가이자 의회 의원인 오라스 틴키넌은 우리가 사회에 기후 위기를 감소시키는데 차이를 가져오고자 한다면 신기술과 더불어 생활 방식의 변화가 확실히 필요하다고 강조합니다

우리는 수많은 신기술들과 함께 생활방식의 변화도 필요합니다 적어도 앞으로 십년 동안에는 기술이 있을 것 같지 않지만 이런 방식으로 하면 기술적인 방법만으로 가스방출을 줄이고 자원 사용을 상당히 줄이는 것이 가능할 것입니다 그것이 지속가능한 생활방식을 촉진하는 역할을 할 수 있음을 사회가 알아야 하죠

개개인이 생활방식을 선택할 뿐만 아니라 사회가 사람들에게 그런 지속가능한 생활방식을 더 매력있게 만드는 겁니다 그래서 여러분은 다른 정책들과 방법이 필요하고 정치의 역할로 돌아옵니다 정말 이 점에서 정치가 핵심이죠

기후 정책에 대한 그의 전문적인 경험으로 오라스 틴키넌씨는 우리 모두 참여해서 정치인들과 함께 행동한다면 우리 각자는 변화를 만들 수 있다고 촉구합니다 지금 시작해야 해요

지금까지 기후 정책에 관해 일해온 저는 사람들이 이 주제에 몰두하고 있는지가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대부분 국가에서 선거를 한다면 사람들은 기후변화에 대해 단지 관심을 갖기만 해서는 충분치 않아요 사람들이 몰두해야 한다고 생각해요

사람들은 온실가스 방출을 줄이는 정책과 변화를 원하며 그들이 염려하는 것 그리고 그들이 빠르길 바란다는 점을 그들의 결정권자들이 알기를 바랍니다 그 메시지를 강력하고 크게 말해야 합니다 지금 우리는 실천이 필요하고 그걸 하는 정치인을 필요로 합니다

핀란드 의회의 일원이자 수상실의 기후정책 전문가이신 오라스 틴키넌씨께 저희와 함께한 그의 귀중한 시간과 고귀한 이상에 감사 드립니다 기후변화를 멈추기 위해 더 친환경적인 비건 생활방식을 장려하는 그의 노력에 저희도 함께할 겁니다

다음은 수프림 마스터 텔레비전 스승과 제자 사이가 방송됩니다 그런 덕있는 정치인들과 자비로운 리더십으로 분명 우리의 세계는 모두가 즐길 수 있는 더 밝은 미래로 나아갈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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