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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타리카의 세자르 메렌데즈와 크리스티아 부르노: 연극과 비건채식을 통해 세계를 구하자 (스페인어)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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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프림 마스터 TV 고귀한 생활 채식에 오신 걸 환영합니다 여러분 안녕하세요 오늘은 투파히예라는 보스니아 요리를 만들 거예요

투파히예를 만들기 위해서 필요한 것은 호두 100g 초콜릿 100g 건포도 50g 황설탕 250g과 물 1/2리터예요 우선 사과의 껍질을 까고 과심을 제거해요 사과의 껍질을 벗기는 방법을 보여드릴게요 특정한 방식이 있어요

그 다음엔 여기에 껍질을 넣어 정원에 재활용할 거예요 밑부터 시작하고 이렇게 조금씩 둥글게 내려갑니다 (제가 할까요) 네, 원하시면요 (제가 껍질을 벗길까요?) 네, 껍질을 벗기는 도구인 필러로 껍질을 벗기세요 (네, 이렇게요)

아무 크기의 유기농 사과를 쓰시면 돼요 저는 작은 사과를 쓰는데, 큰 것 보다 굽는 시간이 적게 걸려서 쉬워요 그리고 크기가 적당해요 우선 껍질을 벗기고 과심을 제거할게요 이것이 사과 껍질을 벗기는 가장 쉬운 방법이에요

네, 참 잘하시네요 몇 개만 더하면 돼요 그 다음엔 스푼으로 과심을 제거합니다 스푼을 쓰면 편리하고 잘 되요

좋아요, 접시에 사과를 담을까요?

제빵용 접시에요

이제 이렇게 세워요?

네, 밑부분이 위로 가도록 합니다 밑부분이 좀 더 넓으니까요 그리고 과심을… (그 다음에 과심을 제거합니다) 네, 그 다음에 속을 채울 거예요 사실, 이 요리는 매우 오래 전 중세시대의 요리예요 당시에 사람들은 초콜릿 대신에 견과를 이용했어요

이건 후식인가요?

후식이에요 그저 놓고 그 다음에… 괜찮아요, 조금만요 이제 모든 재료를 섞고 이걸 쓸게요 (좋아요) 작은 스푼으로 천천히 이렇게 합니다 원을 그리는군요 (퍼내는군요?) 사과의 과심을 퍼냅니다 (그렇군요) 네 (과심을 파내요)

사과가 부서지니까 조심하세요 사실은 씨를 제거하는 거예요 (보세요!무슨 뜻인지 알겠어요) 네, 그저 조금 파내면 됩니다 (바닥에서요?) 네, 바닥을 하시면 제가 큰 부분을 할게요

그게 더 낫겠네요 훨씬 더 잘하시니까요

보세요 이제 씨가 보여요 씨가 함께 제거됩니다 그 다음엔 채우겠습니다 이 과정은 약간의 기술이 필요해요 보시는 것처럼 사과의 과심과 씨를 (와!멋져요) 파냈습니다

이것을 해주세요 제가 바닥을 할게요

네, 그래요 작은 스푼을 이용하면 됩니다 언제나 잘 돼요

멋진 작은 기술이에요 저는 그걸 몰랐어요

특별한 날에 이 후식을 만드시나요?

아니요, 매일 만들어도 돼요 그러나 저는 주로 여름철에 만들어요 맛있고 시원하니까요 모든 속재료가 든 사과를 냉장시키면 며칠간 보관할 수 있어요

그렇군요 이제 사과의 과심이 보이기 시작했어요

네 늘 원을 그리며 퍼냅니다

연습이 필요하지만 잘 됩니다

네, 그래요

네, 씨가 나오고 있어요

가장 어려운 부분은 씨를 제거하는 기술입니다 그러나 재미도 있어요 저는 부드러운 노랗고 맛있는 사과를 골랐지만 아무 사과나 쓰셔도 괜찮아요

이제 할 일은 모든 재료를 함께 섞을 거예요 호두 100g 초콜릿 100g 건포도 50g이죠 그리고 모두 함께 잘 섞습니다

초콜릿 냄새가 매우 좋아요!

네 사과에 채우고 살짝 누를 거예요 (채우는군요) 말씀드린 것처럼 밑이 위로 갑니다 그러면 더 넓어요 모든 걸 그렇게 채워줍니다 이것도요 아무 종류의 사과나 상관없어요 노랗고 맛있는 사과를 쓰셔도 좋고 제빵용 사과를 쓰셔도 좋습니다

너무 큰 사과는 익히는 데 오래 걸리므로 권하지 않아요 그리고 양도 너무 많아서 저는 작은 사과를 선택했어요 이제 이걸 위에 붓겠습니다 (와! 사과 위에요?) 네 사과 위에요 다 됐습니다

그 다음엔 설탕을 함께 섞을 건데 이건 황설탕 250g과 물1/2리터예요 섞어줍니다 불에 끓이거나 이렇게 용해하고 잘 섞어서 부으면 됩니다 저는 그냥 함께 섞을게요 더 편리하니까요

그걸 부을 때 사과 위에 붓는 건가요?

옆에요 (확실히 해두려고요) 네

180도의 오븐에 사과를 30분간 구울게요 사과가 구워졌어요 접시에 초콜릿을 소량 뿌리겠습니다

맛있어 보여요 (여기요)맛있겠어요

거기에 장식을 좀 할게요 이 작은 걸 선택할게요 (향이 참 좋아요) 접시에 담겠습니다 초콜릿액을 위에 소량 얹을게요 맛있게 드세요 맛있는 투파히예를 시식해 볼게요 고귀한 생활 채식과 함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수프림 마스터 TV의 더 많은 건설적인 프로그램을 계속 시청해 주세요 이어서 스승과 제자 사이가 방영됩니다 모두에게 신의 축복을 빕니다

투파히예: 발칸반도의 호두를 채워 달콤하게 조리한 사과 후식
재료: (모든 재료는 가능한 유기농을 쓰세요)
사과 6개 호두 100g 초콜릿 100g 건포도 50g 황설탕 250g 물 1/2리터
오늘 유명한 채식인은 스페인어로 진행되며 자막은 아랍어 어울락어(베트남어) 중국어 영어 프랑스어 독일어 인도네시아어 일본어 이탈리아어 한국어 몽골어 네팔어 페르시아어 포르투갈어 러시아어 타갈로그어 스페인어 태국어입니다

극단으로서 저희의 역할을 처음부터 고려해왔어요

(저희는 늘 다른 사람을 위해 일해요) 예, 늘 사회와 사람 동물에 대한 책임을 완수하려 하죠

유명한 채식인 지난 방송에선 중요한 사회적 영적 문제를 다루는 카리스마 있는 부부인 뛰어난 배우이자 작가 세자르 멜렌데즈와 그의 아내인 여배우 크리스티나 브루노를 만나봤습니다

우리의 의도는 우리의 공연을 통해 대중들이 그들의 생각과 마음과 양심과 이성을 열게 되는 기회를 갖는 거예요 자비로워질 기회를 얻는 거죠 (인류에게요)

세자르 멜렌데즈의 걸출한 경력은 영화, TV,음악,연극을 망라합니다 그는 직업적으로 도미니카 공화국에서 음악을 시작했고 그래미상 후보에 오른 윌프리도 바르가스같은 우상들과 노래했으며 코스타리카로 돌아온 후엔 그루포 마난셜과 같은 1980년대 인기 밴드에 참여했죠

그 후 영화에 진출해 헐리웃 작품에 참여했습니다 세자르는 여러 TV 시리즈에서 기억에 남는 역을 연기한 코스타리카의 가장 인기있고 사랑받는 스타가 되었습니다 하지만 세자르의 진짜 생업은 연극으로 보입니다

연극에서 그는 배우뿐 아니라 여러 주요 작품의 감독과 작가로도 인정받았습니다 그 중에는 국내외적으로 큰 상을 받은 독백극 『이주자』가 있죠

세자르와 크리스티나는 현대 사회에서의 인간관계를 탐구하고 그것을 연극적 언어로 담아내기 위해 1999년 라폴레아 극단을 세웠습니다 주 목적은 예술 문화 행사에 거의 접할 수 없는 지역사회와 사회복지 활동을 위한 기금을 조성하는 겁니다

저희는 미국 곳곳을 다녔어요 중남미 전역을 순회 공연했지요 북미와 유럽, 스페인,네덜란드 프랑스에서도 공연했고요

오늘은 세자르와 크리스티나가 긴급한 메시지를 전하기 위해 연극의 등장인물을 어떻게 활용하는지 살펴봅니다

각각의 등장인물과 이야기가 창을 열어줄 도구예요 우리가 창을 발견하고 그런 경험을 통해 다른 가능성을 창조한 것처럼요

특히 세자르의 한 배역은 관객과 효율적인 교류의 다리를 놓습니다 이 인물의 이름은 『치토』인데 그는 어미소가 도살장에 끌려갈 때 구출된 송아지 인형을 등에 업고 있죠 연극과 관객과의 대화를 통해 치토는 그의 소 친구에게 얘기합니다

이는 관객에게 사랑을 일으켜요 이 동물 인형과 극중인물이 그를 대하는 방식은 자애심을 자아내죠 애정은 소통의 도구예요 그것을 통해 정보는 더욱 쉽게 전달됩니다

어떻게 사람들이 그런 예쁜 송아지를 먹고 싶겠어요? 당신의 어머니를 잡아 먹을 건가요? (아뇨!) 왜죠?

마르가리타의 파티는 재미있고 관객과 소통하는 뮤지컬 코미디입니다 이야기는 마르가리타의 생일 파티를 중심으로 전개됩니다

독자성에 대해 얘기하는 파티예요 우리는 벌어지고 있는 일들과 여러 주제들을 이해하고 미래에 대해 알기 위해서 각각의 대중 문화와 대중 음악에 관해 얘기하기 위해 이 공연을 하기로 결정했어요

이 시트콤의 등장인물은 아까 만나본 치토, 주차 경비원인 와치맨, 마리아치 음악가, 칼립소 가수, 축구 팬, 길거리 밴드입니다 그들은 우연히 마르가리타의 생일 파티에 옵니다 가볍고 과장된 유머 속에 이 인물들은 이민,문화적 장벽 가난,식습관, 동물 권익 같은 심각한 주제들을 다룹니다

대중의 관심을 사로잡기 위해 인기있는 뮤지컬 요소를 활용했어요 각 인물들이 암시하는 메시지는 대중들이 기꺼이 귀를 기울인다면 충분히 직접적이라 듣고 이해하고 타인과 공유할 수도 있죠

고기를 드시나요? (아뇨!) (아니죠?) 그럴 리가 없어요

어떤 사람이 새우는 동물이 아니라고 말하는 걸 들었어요 (그건 짐승이에요!) 아니, 아니에요 어떤 사람은 동물이 아니라고 여기고 그걸 먹지만 동물이 맞아요

이 뮤지컬 코미디 사이사이엔 행성의 파괴와 동물 학대 영상이 대형 플라스마 화면에 상영됩니다

마르가리타의 파티 에선 시각적 모순을 보여줘요 그가 노래할 동안 관객들은 즐겁고 환호하고 노래하며 춤을 추고 싶으면 춤을 춥니다 세자르가 연기하는 인물은 칼립소를 노래하는 리몬 주의 흑인 리모니즈 같은 역인데요 연극이 상영되는 무대의 양쪽에 큰 화면으로 강렬한 영상들을 모순적으로 보여줍니다

음악이나 극적인 연극, 미술,영상과 공연 예술, 시각 예술, 음악 예술의 재료를 통해 또 색깔,리듬, 형태,모습을 통해 변화가 가능하다는 메시지를 전할 수 있는 지 보고 싶었죠 시간이 얼마 없고 시급히 변화해야 하지만 우리에겐 이 메시지를 전할 책임이 있어요

전통적 해학을 담은 인물을 통해 일상의 진리를 전달하고 이 시대의 세 가지 근본 문제인 인간 가치의 회복, 동물 존중, 기후 변화에 대한 중요한 메시지를 표현합니다 이 연극은 상호간의 소통이 활발하며 주제가 확실합니다 지구를 구하기 위해 비건이 되야 하죠

우리가 사는 현시대의 역사적 이미지를 공유해요 연극에서 상영하죠 우리가 지구에서 경험한 폭력에 대한 영상들을요 모든 자연 재해와 지구온난화를 초래하는 근본 원인은 무엇일까요? 지구가 어디로 향하고 있으며 새로운 빙하기, 전인류가 전멸하는 새로운 시대에 우리가 왜 직면해 있는지 설명하기 위해 그 원인에 지나친 주의를 기울이진 않아요

관객들에게 기억에 남고 의미있는 공연을 상영하기 위한 진심어린 헌신 덕분에 그들의 모든 공연은 깊은 인상을 남깁니다

멋져요! 뭐라 설명할 말이 없어요 대단해요 정말 이 말밖에 안 나와요 사람들을 일깨우기 위해 전국에 이런 공연들이 많이 상영되어야 한다고 생각해요 채식과 환경보호로 지구를 구해요

세자르와 크리스티나의 활동과 영감을 통해 멀고 가까운 많은 사람들은 더 친절한 식생활과 생활방식을 채택했습니다

정보를 받자마자 사랑하는 사람과 나누고 싶을 겁니다 그게 좋다는 걸 아니까요 여러분은 최대한 많은 사람과 정보를 공유하고 싶고 그 정보가 더욱 퍼지길 원할 거예요

제 어머닌 채식인이고 최근에 제 아버지는 우리의 공연과 정보를 접하고는 우리의 생활방식을 받아들이시고 의식적으로 실천하고 계세요 멋진 일이죠 아버지는 기계 작업장이 있으신데 여기서 이런 정보를 나누세요 아버지가 제게 어디서 정보를 더 얻을 수 있냐고 물으셔서 여러분 사이트를 알려드렸죠 요즘 아버지는 컴퓨터에 빠져계세요

작년에 아르헨티나 산타페에 사는 조카딸 마리아 호세가 이곳에 왔어요 며칠간 우리와 지내며 대화를 나눴는데 세자르가 정보를 알려줬지요 몇 달 전에 그녀가 편지를 보내왔어요 『티티,전 채식인이 됐어요』 바비큐를 자주 하는 아버지가 있지만 채식인이 됐대요 그리고 계속 정보를 알아보고 있다며 수프림 마스터 TV 주소를 보냈는데 그건 우리에게 큰 성과죠

지금까지 공연에서 얻은 관객들의 반응은 대단해요 공연을 통해 우리는 말할 수 있고 새로운 정보를 나눌 수 있어요 우린 그걸 전하는 게 중요하다고 믿어요 이건 대중매체에서 찾을 수 없는 정보예요 어떤 사람들은 공연이 끝난 후에 친절하게도 그들의 생각을 말해주죠 우리에게 직접 오거나 메일이나 편지를 보내요

가끔 공연이 끝나고 우리에게 와서 말하기도 해요 『마르가리타의 파티를 봤어요 우린 육식을 끊으려 생각하고 있어요 아예 생선도 포기할까 고심하는 중이에요』 특별한 효과가 나타난 거예요 무척 중요하죠

네 맞아요 고기를 좋아해서 힘들긴 하지만 채식하는 사람도 있으니까요 사실은 동물을 위해서예요 변화하는 게 맞는 것 같아요 채식과 환경보호로 지구를 구해요

세자르와 크리스티나는 우리 협회원들에게 기후변화에 대한 중요한 정보를 전달하는데 동행해 줄 것을 요청하였고 맛있는 비건채식 요리법을 관객과 공유해 줄 것을 부탁했습니다 대중에게 존경과 사랑을 받는 세자르가 비건으로 무엇을 먹는지 사람들은 종종 궁금해 합니다

매우 흥미로워요 지역사회에서 우리에게 묻거든요 자각 같은 게 있었는지 모르겠어요

음 당연하죠 대중매체에서 뭘 먹냐고 물으면 우린 채식인 비건 채식인이라고 대답해요

매우 재밌어요 채식인인지 아무거나 먹는 지 물어보거든요 주민들도 묻고요 그럼 우린 말하죠 (심지어 요즘도요) 『동물성 제품은 전혀 먹지 않아요』

그건 멋진 기회죠 식사를 할 때 반드시 토론의 중점이 되거든요

이 모든 것이 우리를 도와줘요 물론 창조적인 과정이나 우리의 일과 연극과 결합해서 말이죠

그런 점에서 상당한 책임감이 있어요 우리는 창작을 하고 예술,연극 예술, TV 예술을 배웠기 때문이에요 마치 삶이 이 길로 우릴 인도한 것처럼 문화와 예술을 나누는 걸 배웠죠

동물과 자연의 권리, 타인이 내게 하는 행동을 넘어 내가 자신에게 하는 행동까지 인간의 상황에 대한 존중을 다루는 공연을 했어요

우린 우리의 예술 활동의 책임과 역할에 대해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런 상황을 반드시 논의하는 공연을 만드는 거죠 십 년 동안 해온 공연이라도 공연을 보러 온 2백,4백,8백, 천 명의 관객 앞에서 실황으로 연기하는 무대를 만들기 위해 수정이 필요합니다

일부 특정 부분에서 동물권익,기후변화, 식습관 전환에 관한 이야기가 등장하죠 (영양 문제도요) 예,우린 식단을 바꿔야 합니다

물론 더 이상 그런 공연을 안 해도 된다면 행복할 거예요 마르가리타의 파티를 할 필요가 없다면 행복할 겁니다 좋은 의미에서 행복할 거예요 그럼요 왜냐하면…

사람들이 말하겠죠 『이미 성취했으니 더 이상 필요 없어요』

『그들은 더 이상 얘기할 문제가 없어요』

『우린 이미 자비롭고 관대해요』

『사람들이 동물을 존중하고 아무도 육식을 먹지 않아요』

『기후 문제도 사라졌어요』

마지막으로 우리를 이 길로 이끌어준 사람들께 정말 감사드려요 우리는 더 많은 사람들과 이런 고마움을 나눠야 하는 큰 책임을 갖고 있어요 우리가 배운 이 경험을 통해 이 길이 중요하고 옳다는 걸 아니까요 무엇보다도 시간이 없어요 그걸 할 시간이 많지 않아요

공연을 통해 우리와 동참해준 친절한 분들은 이런 면들을 발견하실 거예요 마지막으로 우리의 공연에 등장하는 메시지를 나누고 싶어요 모든 공연에요 (화면으로요)

채식과 환경보호로 지구를 구해요

중앙아메리카 말인 니카라과어로 비건 채식하세요 들리세요? 환경을 보호하세요 여러분 왜냐고요? 지구를 구하려고요

한계를 뛰어넘고 예술의 협력을 통해 사랑,자비, 존경의 메시지를 전하는 세자르와 크리스티나께 감사드립니다 웃음과 빛을 통해 삶을 변화시키고 감동시키는 창조적인 영감과 함께 두 분께 늘 천국의 축복이 있길 빕니다

세자르 멜렌데즈와 크리스티나 브루노, 라 폴레아 극단에 대해 더 알고 싶으면 다음을 방문하거나 이메일을 참고하세요

귀중한 여러분 고귀한 생활 채식과 함께해 주셔서 즐거웠습니다 이어서 수프림 마스터 TV의 스승과 제자 사이가 방송되니 채널 고정하세요 지구라는 아름다운 공동체의 모든 주민이 축복받고 평화,조화, 행복 속에서 서로를 소중히 여기는 법을 배우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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