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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면으로의 대화:동물 텔레파시 교감자 - 피 호슬리   
친절한 여러분, ‘동물의 세계, 더불어 사는 세상입니다. 오늘은 영국의 전문 텔레파시 동물 교감자 피 호슬리 씨를 만납니다. 피 호슬리는 내면으로 동물 친구들과 교감하고 직접 혹은 전화나 이메일로 상담합니다. 그녀는 영국과 유럽에서 동물과 대화하는 법을 가르치는 워크숍을 열고 있습니다. 호슬리 씨는 자신의 웹사이트에 『제 의무 즉 삶의 목적은 모든 생명체와 인간, 동물들이 소통하고 균형과 자비, 이해 속에 지내도록 돕는 것입니다.』 라는 글을 썼습니다. 최근 피 호슬리는 수프림 마스터 텔레비전의 영국 리포터에게 동물들과 내면으로 연결되었던 값진 경험을 말했습니다.

개를 입양했을 때 동물 교감자를 만났습니다. 전 항상 고양이를 좋아했지만 제 인생을 개와 함께 하겠다고 결심하고 『메이휴 동물의 집』에서 모건을 데려왔어요. 그는 제게 와서 정착했지만 모든 구조동물들이 그렇듯이 완전히 안정되려면 시간이 필요했어요. 시간이 지난 뒤 그가 슬픈 것이 느껴져 이유를 알고 싶었어요. 그때 『메이휴 동물의 집』에서 이메일로 동물 교감 워크숍에 초대했습니다. 혼자서 갔어요. 모건에게 일어난 일을 이해하는 좋은 방법으로 생각했어요. 고양이만큼 개를 알지 못했으니까요. 하지만 저는 텔레파시로 동물과 대화하는 법을 가르치는 워크숍인 것을 몰랐습니다. 모건의 몸짓을 이해하는 법을 배울 생각이었어요. 처음엔 완전히 회의적이었지만 오후에 제가 토끼와 교감하는 것을 발견했고 그때부터 제 세계가 완전히 바뀌었습니다.

당신에겐 아주 놀라운 경험이었겠군요.

무척 놀랐어요. 집에 와서 동물 에 대한 저의 모든 믿음에 의문을 가졌는데 동물 은 생각할 수 있고 그 생각을 사람에게 표현합니다. 얼마 동안 계속 제 생각에서 의심스런 부분을 파고 들었어요. 파리 이야기를 해 드릴게요. 제가 정원 식탁의 파라솔 옆에 앉아 있을 때 파리가 와서 왼손에 앉았어요. 전 동물 교감을 계속 증명하려고 했었지요. 파리에게 말했어요. 『내 말이 들리면 이 파라솔 주위를 돌고 나서 다시 내 손에 않아 보렴』 그러자 파리는 즉시 제 손을 떠나 파라솔을 날고 돌아와 왼손에 다시 앉았어요. 전『잘 했구나, 한번 더 해볼래』했죠. 파리는 다시 손을 떠나 파라솔 주위를 잠시 날더니 돌아와서는 다시 왼손에 앉았어요. 전 말했지요. 『진짜 믿지만 네가 한번 더 한다면 동물이 말할 수 없다고 다신 의심하지 않을게』 그는 다시 했어요. 손을 떠나 파라솔 주위를 세 번째 날더니 와서는 손에 않았지요. 저는 말했어요. 『동물이 말한다고 완전히 믿는다』

호슬리 씨께 동물들과 정확히 어떻게 교감하는지 물었습니다.

텔레파시로 소통합니다. 제 감각으로 소통한다는 뜻입니다. 제가 개에게 묻죠. 『뭘 보니? 』 『어디 있니?』 제 마음 속에 사진을 받아요. 우리가 꿈꿀 때 보는 것 같은 사진이지요. 혹은 동물에게 『몸이 어떻니? 』 물어요. 제 몸으로 잠시 그 느낌을 느끼거나 가끔 동물과 연결되어 감정을 전달받으며 굉장한 행복이나 슬픔을 느끼게 되지요. 또한 말이나 생각으로 동물과 교감해요. 말과 생각에는 에너지가 있고 텔레파시는 에너지 연결이지요.

모건은 그녀의 워크숍에서 헌신적입니다.

모건은 아주 겸손한 개지요. 제 학생들과 일하는데 제가 가르치는 워크숍에 와서 동물들과 소통할 수 있음을 모든 학생들이 믿게 하려고 노력합니다. 자신의 일을 진지하게 하고 다른 동물들과 사람들을 잘 보살핍니다. 어린 동물 들에게 아주 친절하며 새끼들을 사랑해요. 모건은 워크숍에서 뛰어난 시간감각이 있어요. 제 일정을 적을 수 있습니다. 몇 시에 올 것인지 그에게 말할 필요가 없어요. 저와 연결되었으니 알게 되며 종이에 무엇을 썼는지 그는 압니다. 실제로 12시에 학생을 가르친다면 12시쯤 문 밖에서 문을 긁으며 말합니다. 『거기 들어가 가르쳐야 해요. 들어가야 해요.』

잠시 후, 피 호슬리는 동물들의 메시지와 다른 사실들을 말합니다. ‘동물의 세계,더불어 사는 세상’입니다. 수프림 마스터 TV에 채널을 고정하세요.

저는 지구에는 모든 곳에 천사들이 있고 천사 중 일부는 동물 형태로 일부는 인간의 모습으로 있다고 믿습니다.

다시 ‘동물의 세계, 더불어 사는 세상입니다. 영국의 전문적인 텔레파시 동물 교감자 피 호슬리 씨와 인터뷰하며 활동을 듣습니다. 호슬리 씨는 자주 워크숍을 개최해 참가자에게 동물 친구와의 텔레파시교감을 가르칩니다.

호슬리 씨는 만나지 않고 먼 곳의 동물과 내면으로 대화할 수 있습니다.

제가 기억하는 동물이 있는데 실제로 실종되었던 마마이트란 작은 잭 러셀 종으로 실종된 지 일주일 후에 주인이 제게 연락했지요. 사진을 전송해 찾아달라고 부탁했어요. 그래서 사진으로 마마이트와 연결되었어요. 그는 어디 있는지 저에게 자세히 말해줬어요. 그가 말했죠. 『집에서 1마일 떨어졌어요. 콘크리트로 싸인 지하에요. 자연 채광이 안되고 발이 물속에 빠졌어요.』 제가 말했죠. 『좋아 더 자세히 말해줘』 그래서 그가 한 말을 주인에게 전해주었어요. 그녀는 말했죠. 『어딘지 알겠어요. 먼 곳이에요.』 그 곳을 찾아가 한 시간 안에 바로 찾았어요. 개는 콘크리트로 싸인 3.6미터 갱도에 빠졌어요. 폐 운하 갱이었어요. 개는 구조 되었지요.…

물론 그는 소통을 잘 했어요. 예 훌륭했지요.

칭하이 무상사의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서적 『내 인생의 개들』을 읽으면서 호슬리 씨는 책에 나오는 많은 멋진 개 중에 허미트의 사진을 보자 내면의 연결을 느꼈지요.

제가 허미트의 특별한 사진을 보자 즉각 연결되었고 그가 아주 영적인 개란 것을 느꼈어요. 그에게서 굉장한 힘을 느꼈는데 명치에 강한 느낌이 올 정도였지요. 아주 아름다운 동물 입니다.

개나 고양이가 어떤 삶을 원한다고 하나요?

동물과 교감한 제 경험에선 개들은 동등한 대우를 받고 싶어하지만 인간환경 에 사는 개로서 존중 받길 원해요. 고양이는 자신의 자유를 갖고 싶어하지요. 독립적이고 타고난 고양이의 본능적 행동을 표현하길 원해요. 그렇게 할 수 있으면 사람과 인간 환경 에서 공존하기가 훨씬 쉬워요. 때로는 환경 이 변하지요. 집이 훨씬 시끄러워지고 다른 동물과 새로운 새끼가 들어오면 동물이 불안해져요.

동물들이 우리에게 전하고 싶은 일반적인 메시지가 있나요?

예, 여유롭길 원해요. 우리가 자연과 접촉하길 바래요. 자연의 아름다운 부분과 연결되길 원합니다. 동물 은 우리와 살기에 우리가 긴장 속에 바쁘게 사는 걸 보며 일-인생-놀이의 전반적인 균형을 염려합니다.

동물 친구는 또한 우리의 삶을 향상시키는 방법을 특별히 말하고 싶어합니다.

제가 교감했던 스튜어트란 예쁜 고양이에 대해 말하지요. 얘가 스튜어트죠. 메인 쿤 종입니다. 제가 스튜어트와 교감을 시작한지 얼마 안돼 그는 암 진단을 받았어요. 그는 죽기 전에 주인에게 메시지를 전해주고 싶다고 저에게 의사를 전했습니다. 세 마디 충고를 하고자 했는데 귀담아 듣고 이해하길 바랬습니다. 첫 충고는 에너지와 연결되도록 서서히 숨쉬라는 거지요. 두 번째는 오직 긍정적으로 생각하란 겁니다. 세 번째는 모든 일에 마음을 따르라는 거고요 이 충고를 듣고 그들은 충분히 이해하고 실제로 삶을 바꾸어서 훨씬 좋아졌어요. 하지만 더 중요한 것은 세 마디 충고가 그의 죽음을 극복하게 큰 도움을 주었습니다.

동물 친구들은 세상 모두에게 최고를 원합니다.

그들은 지구 전체와 모든 생명체에 관심을 갖지요. 그들은 훨씬 포괄적이고 관대한 관점을 지녔지요. 자신의 종만 신경 쓰지 않아요. 저는 코츠올드 야생동물 공원에서 동물 교감을 가르치며 사자들과 소통했어요. 그들 모두 지구와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주제로 교류하고 싶어했고 그것들을 말하고자 했어요. 실제로 알다브라 코끼리거북을 만나 거북이 저와 학생들에게 인류를 위한 메시지를 주었어요. 한 학생에게 거북이 인류에 대한 멋진 메시지를 주었지요. 다음과 같습니다. 전쟁으로 한 나라에서 다른 나라로 많은 사람들이 이동하는 것은 인간의 생명 가치와 모두의 역할에 대한 가장 잘못된 방향입니다. 단순히 살고 음식을 아끼세요. 유일한 탐닉은 우리를 둘러싼 조화와 자연의 아름다움을 누리는 것입니다.

시간을 내어 자신의 놀라운 활동을 설명하며 인간과 동물이 내면으로 연결된 사실을 세상에 알려준 피 호슬리 씨에게 감사드립니다.

친절한 여러분, 수프림 마스터 TV에서 오늘 ‘동물의 세계, 더불어 사는 세상을 함께 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주목할 뉴스’와 ‘깨달음이 있는 문화예술’을 계속 시청해 주세요. 지상의 모든 존재의 영혼이 날마다 더욱 가까워지길 기원합니다.

물 없는 농사라고요?

이런 건기에는 완두콩과 땅콩 부드러운 콩을 재배하는데 가뭄을 잘 견뎌요.

오랫동안 중부 어울락(베트남) 빈 투안성 농부들은 관개나 비료 없이 작물을 재배하는 완벽한 방법을 가졌습니다.

비료는 필요 없고 땅에 이걸 덮으면 콩이 저절로 자랍니다. 비나 관개가 필요 없지요.

이러 방법은 토양을 비옥하게 합니다.

부드러운 콩을 재배하면 토양이 좋아지는데 추수하고 나서 갈아 엎으면 썩어서 땅을 비옥하게 해요.

이번 주 수요일, ‘사랑스런 삶의 터전, 지구’에서 물이 필요 없는 어울락(베트남)의 건조농법을 건조농법을 기대해 주세요.

오늘 수프림 마스터 TV의 ‘사랑스런 삶의 터전, 지구’에서 물이 필요 없는 어울락(베트남)의 건조농법을 시청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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