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프림 마스터 ＴＶ 비건 생식 소풍에 오신 걸 환영합니다 여긴 해변의 일부입니다 여긴 여름이라 해변으로 가서 모든 자연의 선물을 누릴 때입니다 오늘은 많은 사람들이 자연에 선택 가능한 많은 것들이 있음을 모르는 것 같아 아주 특이한 것들을 준비해 봤습니다

저희는 오늘 로스엔젤레스 서부의 ＭＯＡ건강 센터에 와 있습니다 비건식을 원하든 원치 않든，온 가족이 좋아할 만한 것들을 만드는 법을 가르쳐 드릴게요 신선하고 즐거운 비건 채식 요리를 만들 거예요

세라믹 칼을 쓸 거예요 세라믹 칼은 음식의 에너지를 바꾸지 않으며 음식에 중금속을 남기지 않습니다 금속을 쓸 경우 금속은 음식의 에너지를 바꿉니다 그리고 금속이 음식에 남게 되죠 저흰 비건 생식의 높은 진동 에너지를 유지하고 싶어요

오늘은 매우 흥미로운 허브를 좀 쓸 거예요 이건 바질인데 알고 계신 분도 있죠 향이 훌륭해요 향만 살짝 맡아도 행복하기 그지 없죠 여기엔 페퍼민트가 좀 있어요 지금이 제철이에요

저희가 쓰는 모든 건 지역의 제철 식품인데 주로 프레스노의 ＭＯＡ농장에서 와요 여기 무화과도 있어요 제가 제일 좋아하는 여름철 식품이죠 무화과는 제철일 때 마르기 전에 나무에서 따면 이런 모양이에요

오늘은 이걸로 전채요리를 만들 거예요 단단한 게 필요해요 이렇게 밑이 단단한 거요 이걸 대나무 도마에 놓을게요 윗 부분을 제거합니다 세라믹 칼을 이용해 똑바로 썹니다 세라믹 칼은 앞뒤로 왔다갔다 할 필요가 없이 그저 똑바로 썰면 되므로 음식을 훼손시키지 않아요

그 다음，스푼 작은 스푼 또는 칼의 윗부분으로 무화과의 속을 파낼 거예요 조심스럽게 해야 해요 안 그러면 무화과가 망가지게 돼요 겉모습이 온전해야 합니다 칼로 마무리 지을게요 가끔은 칼로 하는 게 가장 좋아요

그저 속을 완전히 파내면 돼요 그 다음에 절구에 넣습니다 절구에 넣습니다 넣어도 되지만 너무 묽게 만들면 좋지 않아요 해변에 가지고 갈 때 쏟아져 흐르면 좋지 않거든요 좀 단단하게 고정돼있는 게 좋죠

보시다시피 이것 속을 비웠어요 이제 이것도 썰어서 같은 방법으로 하겠습니다 이 위를 보세요 시계방향으로 잡아당겨요 한 개 전체를 잡아당겨도 좋아요 아셨죠？

이제 좀 더 밑으로 가서 남은 걸 당길게요 보시다시피 이건 거의 손상되지 않았어요 이제 속 안을 조금만 더 비우겠습니다 이제 할 일은 큰 기쁨을 주는 산딸기를 준비합니다 이 산딸기도 여기에 놓습니다

그 다음 무화과에서 파낸 속과 함께 섞어줍니다 이렇게 하면 돼요 수 세기동안 이렇게 해왔습니다 아이들은 해변에서 이런 것들을 하는 걸 좋아해요 해변에서 하면 재미있어요 땅에 떨어뜨릴까봐 염려할 필요가 없죠 땅은 모래고 바로 바다가 앞에 있어서 씻어낼 수 있으니까요

그러니 아이들이 좀 지저분해져도 괜찮아요 어차피 해변이니까요 원하는 질감으로 만드세요 더 되거나 더 부드러워도 돼요 무화과에 넣고 눌러주면 됩니다 손이나 스푼을 이용하면 됩니다 끝나면 다시 뚜껑을 얹어요 옆에 좀 흘러내리게 해도 좋아요

이렇게 대접해도 되고 또 다른 방법도 보여드릴게요 이걸 여기에 넣어요 완전히 넣은 후 옆을 좀 열어요 그러면 다양한 무지개 색을 볼 수 있어요

바질을 좀 쓸게요 이건 측면에 두는 게 좋아요 좋아요，해봅시다 바질 한 잎을 썰겠습니다 원하시면 뚜껑을 덮는 대신에 꽃 모양으로 만들어서 얹어도 좋아요

이제，다른 방법을 보여드릴게요 바질을 혼합물에 넣는 겁니다 그리고 전과 같은 방법으로 하면 됩니다 그러면 맛이 바뀌게 돼요 이걸 다시 열고 썰어줍니다 이렇게 속을 파내고 혼합물에 첨가합니다 『천연의 생식을 즐겨라』는 책엔 다양한 방법과 다양한 속재료가 소개돼 있어요 최소４-５가지 다른 방법이 있어요

오늘은 최소 ３가지를 보여드릴게요 이제，이걸 좀더 섞습니다 원하시면 산딸기를 좀 더 넣어도 됩니다 이것과 다른 점은 속에 바질이 있다는 거죠 이제，바질을 안에 넣을게요 원하시면 눌러주거나 옆으로 좀 흐르게 놔두어도 됩니다

이제 이것을 접시에 담겠습니다 이제，다른 걸 할 거예요 이번엔 제가 좋아하는 페퍼민트를 쓸게요 지금이 제철이에요 이건 소화기 계통에 매우 이로워요 모두가 페퍼민트를 이용해야 해요 지치거나 피곤할 때 잠이 깨도록 도와줘요 페퍼민트는 정신이 들게 해줍니다

해변에서 아직 낮잠을 자고 싶지 않고 깨있고 싶을 땐 커피 대신 이걸 쓰세요 지구에는 우리에게 필요한 게 다 있죠 지구는 우리가 필요한 걸 알고 다정하게 제공합니다 아름다운 페퍼민트예요 인공적인 것이나 화학적인 것 대신에 이걸 사용하시길 진심으로 권합니다

이제 이걸 혼합물에 넣겠습니다 원하시면 미리 썰어놓아도 좋아요 원하는 대로 하세요 그리고 혼합물에 넣습니다 이것이 혼합물을 변화시킬 거예요 색이 달라졌죠 거기에 산딸기를 좀 더 넣을게요

이제，다시 섞어줍니다 이건 만들어서 냉장고에 넣어뒀다가 집에 돌아왔을 때 매우 배고프거나 너무 덥거나 갈증이 나거나 피곤할 때 드시면 좋아요

하나 더 준비할게요 통통한 무화과일수록 더 좋아요 그게 훨씬 더 효과적이에요 이제 이걸 아래로 썰어줍니다 왜냐하면 이번에는 보세요 훨씬 더 많이 잘라냅니다 속을 파내어 속을 비웁니다 이렇게 하면 무화과 보단 컵 모양이 되죠 원하는 대로 적게나 많이 파내도 돼요

채우고 싶은 속재료의 양과 속부분을 얼마나 남기고 싶은지에 따라 달라져요 그리고 다시 섞습니다 다른 점을 볼 수 있죠 스푼으로 섞으면 분리되는 게 보이세요？ 그러나 이렇게 하면 모두 함께 섞여요 그렇기 때문에 절구를 쓰는 게 매우 중요합니다 재미있기 때문이죠 아이들이 매우 즐거워 해요

또 하나를 더 하겠습니다 좀 다르게 만드는 법을 보여드릴게요 또 하나를 준비할게요 이것도 역시 썰어요 이걸 썰고 속을 파낸 후 혼합물을 넣습니다 그 다음 마쳤으면 다시 이걸로 완전히 섞어줍니다 시간이 오래 걸리지 않아요

늘 사람들이 말하길 『오，비건 생식을 하고 싶지만 시간이 너무 많이 걸려요』 무얼 만드냐에 따라 달라요，많은 재료로 너무 복잡하게 만들지 마세요

이제 꽃을 첨가할게요 박하를 위에 얹습니다 이곳으로 가져와서 이제 앞으로 가져갑니다 해변에서 하면 즐거워요 말씀 드린 것처럼 원하시면 이걸 냉장고에 넣어뒀다가 집에 돌아왔을 때 먹으면 맛있고 시원하고 새콤달콤해서 정신이 번쩍 들게 해줘요

이번엔 좀 다른 걸 첨가해 볼게요 다시 속을 파내고 파낸 속은 혼합물에 넣습니다 이번엔 제가 어떻게 하는 지 보세요 이건 코코넛에서 파낸 코코넛과육이죠 여름철에 매우 훌륭해요 이건 여름철에 가장 신선하고 감질나게 하는 요리 중 하나예요

우선 코코넛물을 마시고 코코넛과육을 파냅니다 스푼으로 코코넛을 파내면 돼요 세라믹 칼로 썰면 매우 쉽죠？ 그 다음，이렇게 매우 작게 썰어줍니다 이 무화과는 작은 게 낫거든요 무화과에 곧바로 코코넛을 넣어요 톡톡 두드립니다 또는 혼합물에 넣어도 좋습니다 위에 혼합물을 좀 놓습니다

물론，원하면 딸기를 이용해도 좋습니다 그 다음，위에 코코넛을 좀 놓아요 그러면 코코넛 무화과가 완성됩니다 신선하고 건강에 이로워요 건강이 증진되고 여름철 내내 활력이 넘치게 되며 동물을 해치지 않고 지구를 해치지 않아요 여러분이 사는 지역의 사정에 따라 먹게 되는 거죠

계절에 따른 제철 음식을 먹고 지구와 우리 그리고 이 행성에 사는 모든 이들의 건강에 이로운 걸 먹는 겁니다 와주셔서 감사해요 저는 도리트예요 저는 ＭＯＡ건강센터에서 근무하며 오늘 방문해 주셔서 기뻐요 여름철 과일을 즐기세요

재료: (모든 재료는 가능한 유기농을 쓰세요) 산딸기６~８개 익은 무화과 ４개 장식용 박하잎 (선택사항) 소화용으로서 익은 무화과 ４개 산딸기３-４개 페퍼민트 ２줄기 엽록소 버전 익은 무화과 ４개 산딸기２-４개 바질 ２줄기 Ｅ３라이브 １작은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