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리나 팍스입니다 첫 아프리카계 미국인 본드걸 썸퍼 역을 연기했었어요 저는 엄격한 채식인 완전 채식인이며 여러분의 수프림 마스터 텔레비전을 사랑해요

트리나 팍스는 매우 재능있는 미국 공연예술가이자 비건채식인입니다 １부 방송에서 보았듯이 그녀는 전설적인 무용가 마사 그라함을 사사했으며 연기，노래，무용， 독자적인 안무에서 타고난 재능으로 수많은 사람들을 매료시키며 전세계를 순회 공연했습니다

다이아몬드는 진실을 말해요 사랑이 가도 내 곁에 남아있죠 트리나 팍스는 아카데미상을 수상한 스코틀랜드 배우 숀 코네리 주연의 제임스 본드 영화 『다이아몬드는 영원히』에서 기억에 남는 역할로 가장 유명할 겁니다

제임스 본드 영화에서 최초의 아프리카계 미국 여성이 된 걸로 가장 유명한데요 그 영화에 출연했을 당시의 추억을 말씀해 주시겠어요？

무척 많아요 유명인과 영화를 찍는 건 괜찮았어요 『오 난 제임스 본드와 일해』는 아니고 『좋아 난 영화를 찍고 있어』같은 거죠 전 브로드웨이나 연극에서 하듯이 똑같이 접근했어요 출연자는 상관없었죠 『그래！ 할 수 있어』 ２０대였던 전 말했어요 『오, 굉장한 걸』 그리고 무대에 올랐죠

무대에서 스턴트맨 빌이 지시했어요 그는 내가 할 수 있는 걸 해보라고 했어요 소파에 쓰러진 후 몸을 돌려 연기했고 기억하신다면 전 몸을 꼬았어요 전 뭔가를 해냈죠 『이걸 해봅시다』 그는 계속 했어요 그게 제가 한 거죠 무대에서 제가 해왔던 것이며 저만의 것을 했어요

팍스의 역할은 신체적인 조건이 완벽히 맞아야 할 뿐 아니라 무술도 보여줘야 했는데 그녀는 완벽한 연기를 펼쳤지요 그녀의 재능 덕분에 거칠면서도 아름다운 캐릭터인 『썸퍼』는 모든 상대의 적수였습니다

직업상 무용과 연기를 모두 하시는데 많은 체력이 필요했을 텐데요 언제나 그렇게 건강하셨나요？

춤이 도움이 됐어요 많은 던햄 기술이 가라테라서 도움을 받았지요

그리고 체육관에서 운동했고요 춤만 아니라 연기도 할 수 있는 사람을 원했는데 그게 도움이 됐죠

그 때나 지금이나 트리나 팍스는 영화 안팎에서 눈부신 건강과 근력 힘과 아름다움을 발하고 있습니다 평생 해온 전문 무용은 한 이유에 불과한데 팍스는 ３０년 넘게 채식을 하고 있습니다

입에 들어가는 건 늘 얼굴에 나타나요 많은 사람들이 피부 문제 등을 갖고 있어요 주로 먹는 음식 때문이죠 여러분이 삶에서 좋은 정신과 신과 같은 품성과 조화를 이룬다면 그것은 몸과 얼굴과 행동을 통해 보여질 겁니다 그게 제가 원하는 방식이죠

건강과 웰빙적인 이유 외에도 팍스는 동물을 괴롭히고 가두고 죽이는 일에 참여하기를 거부하는 동물애호가이기에 비건을 합니다

그런 걸 본 후 어떻게 소화를 시킬 수 있죠？ 제겐 너무 잔인해요 당신의 아이나 부모님께 그런 일에 일어나기를 원치 않을 겁니다 전 생선도 먹지 않아요 물고기가 죽을 때 생기는 독이 제 몸에 흡수될 테니까요

팍스의 자비로운 채식 식사는 종종 주변 사람들에게 그들의 생활방식을 점검해 보도록 영향을 줍니다

무용 친구들과 먹으러 나가면 전 한번 시도해보라고 해요 전 채식 칠리나 채식 햄버거 같은 걸 먹는데 이렇게 말하죠 『봐，괜찮아 배부르게 먹을 수 있고 맛있어！』 몇 번씩 그랬어요

친필 사인을 했어요 뉴 그린 라이프 박람회였죠 다른 방에 유명인들이 있었고 저흰 사인을 하고 있었어요 영화『다이아몬드는 영원히』로 사인회에 참여했죠 그런 자리에 참여할 수 있어서 참 좋았고 자연스러웠어요 누구에게도 제가 채식인인 걸 강요하지 않고 그저 말했어요 『이게 저예요』 정말 기분 좋았어요 대부분의 사람들이 제 나이보다 절 젊게 봐요

전 비건이에요 몸에 들어가는 건 밖으로 드러나요 그래서 전 늘 친환경적이고 자연적인 게 최고의 방법이라고 느껴요

아무 의미 없어요 노래만 부르면 돼요 동시에 무용창작자로서 그녀는 １９７５년 토니상 수상 뮤지컬 『마법사』의 안무를 맡았고 팍스에게 춤은 절대 식지 않는 평생의 사랑입니다

당신께 춤은 어떤 의미인가요？

춤을 통해 사람들과 만나는 많은 경험을 했어요 내가 어떤 사람이고 유명해서가 아니라 그저 내 춤을 좋아하는 사람들을 전 세계에서 만났어요 그건 신이 제게 주신 기쁨이며 축복이에요 제게 삶을 주셨죠 신이 제게 주신 걸 창조하고 사람들에게 선사하기 위해 전 여기 있어요

놀라운 은총 그 아름다운 소리 가엾은 나를 구하셨네
잃었던 생명 찾고 잃었던 광명 찾았네

신이 주신 비범한 재능을 가진 트리나 팍스는 그것을 다른 이들과 나누려는 의무감을 가졌습니다 공연으로 청중을 행복하게 할 뿐만 아니라 팍스는 예술가가 되려는 미래 세대를 가르치는데 전념합니다

무용 교습에 있어 목표가 무엇인가요？

모든 종류의 기술을 익히게 하는 거죠 제가 그렇게 훈련 받았어요 전 ８，９살에 발레를 시작했어요

브룩클린 음악 아카데미에서 서양기술과 발레와 재즈를 배웠어요 스페인 사람 같은 캐릭터도 배웠고 현대무용을 시작하기 전에 아프리카 무용도 했어요 다방면에 걸친 기술을 가르치는 게 제게 중요해요 전 물론 많은 발레무용수에게 던햄 기술도 가르쳤어요

세계 무용에 관한 풍부한 지식과 경험을 통해 우아한 트리나 팍스는 현대무용，재즈， 브로드웨이，아프리카 아이티 무용을 모든 연령대에게 가르치고 저명한 무용 지도자 캐서린 던햄과 함께 그녀의 훈련은 신뢰받고 있습니다

저의 목표는 학생들이나 제가 가르치는 사람들이 테크닉의 근원을 알도록 하는 거예요 제가 그라함 기술을 가르치거나 서양기술，아프리카， 카리브해，브라질의 기술을 가르쳐도요 던햄 무용의 기본은 아이티인 것처럼요 특히 무용 워크숍에서 그들은 얼마나 폭넓게 배워야 하는 지 알 수 있지요

당신은 재활훈련 센터에서 특수 교육 학생과 교회 단체에 무용을 가르치셨죠 이는 매우 정이 많고 사려 깊기 때문이신데요 어떤 계기로 하게 되셨나요？

사실 저는 뉴욕의 공립학교시스템에서 가르치기 때문에 그런 칭찬을 받을 수 없어요 하지만 특수예술 활동을 하는 특수 선생님들이 있어서 브루클린과 브롱스 지역의 여러 학교에 고용되지요

그들이 저에게 한 학교를 소개했어요 이전엔 거기서 특히 아이들을 가르쳤는데 이렇게 많은 사람들을 가르치게 될 줄 정말 몰랐고 지금은 휠체어를 타는 분도 계세요 그들에게 특별대우를 하지 않았어요 그들이 그 때문에 『아마 난 안될 거야』 라고 느낄까 봐요 그래서 그냥 밀고 나가며 노력했죠

그러자 그들은 그냥 웃었고 저도 아이처럼 함께 웃었죠 그들은 단지 즐거움을 느꼈고 전 그것이 방법이란 걸 깨달았죠 그냥 해보고 그들이 움직이고 음악에 맞춰 하는 걸 서로 보면서 이 스텝을 해보고 어떻게 움직이는지 보는 겁니다 그것이 바로 제가 하려는 방식이에요 영혼을 믿고 사람들에게 친절하고 가능한 방법으로 그들을 도와주세요

직업적으로 전 전문 강습에 ３５，４０달러를 낼 수 없는 아이들을 돕는데 다른 기관을 통해 훨씬 싼 가격으로 가르치지요 아이들의 성장을 보는 게 좋아요

수년간 제가 학교에서 가르쳤던 아이들은 프로는 아니지만 많은 잠재력을 가졌고 그들이 저와 함께 잠깐이나마 그런 시간을 갖는 게 보기 좋아요 그들은 그런 자연스러움을 좋아해요 그냥 흘러나오는 자연스런 춤을요

남을 돕는데 시간과 에너지를 쏟는 것에 고무된 팍스 씨는 타인에게 기쁨을 주고자 애씁니다 ２０１０년에 그녀는 수프림 마스터 ＴＶ ４주년 콘서트에 참석하여 칭하이 무상사의 시에 맞추어 공연을 하였습니다 당시에 그녀는 예술과 다른 방법들로 세상을 고양시키는 칭하이 무상사님의 노력에 얼마나 공감하는지 말했지요

칭하이 무상사님은 정말 소박하시고 사랑스럽고 그녀의 모든 시와 그녀 자신은 신의 품성을 지니셨어요 정말 그러세요 그녀가 사랑이에요 전쟁에 대한 그녀의 생각에 찬성해요 서로를 사랑한다면 전쟁은 필요 없어요

특별히 친필 사인을 하신 칭하이 무상사의 신간 『위기에서 평화로: 유기농 비건채식이 해답이다』를 받고 팍스 씨는 수프림 마스터 ＴＶ에 다음의 메시지를 보냈습니다

어제 책을 받았어요 그 책은 언제나 정말 특별하고 제게 꼭 맞아 무상사님과 회원들이 무상사님과 회원들이 하는 일을 믿고 따라요 친절이 담긴 선물과 모든 방식으로 계속 절 지지해 주셔서 거듭 감사드려요 축복을 담아 트리나

겸손한 마음과 이타적인 정신 및 신이 주신 재능을 기꺼이 세상과 나누려는 마음을 가진 뛰어난 예술가 트리나 팍스 씨에게 감사와 찬사를 보내며 모든 곳의 동시대 사람들에게 아름다움과 행복을 가져다 주는 다재다능한 노력에 큰 천상의 축복이 있길 빕니다

아메리카 나의 아름다운 고향！

생기 가득한 여러분 유명한 비건 공연예술가 트리나 팍스를 조명한 ２부작 마지막편을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곧이어 스승과 제자 사이가 방송됩니다 여러분의 마음이 낮에는 하늘의 햇살과 밤에는 아른거리며 빛나는 별들과 함께 춤추길 빕니다

안녕하세요 전 트리나 팍스예요 여러분은 수프림 마스터 ＴＶ를 시청하고 계십니다 채식하고 환경을 보호해서 지구를 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