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귀한 생활 채식에
오신 걸 환영합니다
저희는 매우 더운
여름을 맞고 있는
미국 텍사스
휴스턴에서 왔어요
생채소와 신선한
과일만을 이용한
멋진 생식 요리를
만들면 멋지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텍사스는 멕시코의
일부였으므로
멕시코 스타일로
만드는 게 좋겠어요
매우 전통적인
멕시코 요리를
좀 변형하여
만들어 보겠습니다
첫번째는
주로 토마토를
이용해 만드는
『수박 가스파초』를
만들 거예요
그 다음에 주요리로는
주로 토마토를
이용하여 만드는
『망고 살사를
곁들인 가든 프레쉬
부리토』를 만들게요
가스파초를
시작할 준비가 됐어요
오늘 요리를 위해
우선 다음을
준비할게요
토마토의 껍질을
벗겨야 하는데
물을 좀 끓이는
비법을 모르면
꽤 어려운 작업이죠
여기에 물을 좀
끓이고 있어요
이걸 30초간
넣습니다
너무 오래는 말고요
거기에
30초만 놔둡니다
이걸 꺼내어
찬물에 넣습니다
다음은
껍질을 벗길게요
보시다시피
매우 쉽게 벗겨져요
그렇죠?
바로 벗겨집니다
물론 껍질을
놔두어도 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수프에 넣을땐 껍질을
벗겨 좀 더 보기좋게
만드는 걸 선호해요
그 다음엔
4등분을 하고
씨를 제거합니다
그 다음에는 다시
토마토를 작게
깍둑썰기 위해
길게 썹니다
이 수프에는
토마토 2개를
쓸 거예요
주로, 수프에는
훨씬 더 많이 쓰지만
저흰 좀 변화를 주고
수박으로 좀 더
여름철에 어울리는
맛을 내기 위해
2개만 쓸게요
이걸 썰은 후
그릇에 넣습니다
수박도 같은 방법으로
한 컵보다 조금
더 많게 준비합니다
여기에 미리
준비해 놓은 걸
첨가할게요
그 다음엔
수박을 깍둑썰게요
같은 방법이에요
다 됐습니다
이 요리에 넣는 건
모두 깍둑썰것이므로
써는 데에 있어선
전문가가 될 거예요
다음은
신선한 오이를
깍둑썰게요
다시 씨를 제거해요
그러면 쉽게
자를 수 있어요
그럴 필요는 없지만
씨는 소화불량을
일으키기도 해요
그러므로 소화에
문제가 있는 분들을
위해서
제거하는 게 좋아요
길게 썰고
가로지르면
작은 조각이 됩니다
큰 오이 한 개면
충분해요
애너하임 청고추
반 개와
오렌지색 애너하임
고추1개를 쓸게요
이걸 자르고
썰어줍니다
그걸 넣겠습니다
이건 흰색
비달리아 양파예요
이건 미국에서 자라며
여름철에만 자라는
달콤한 양파예요
이건 달콤한 맛이 나는
순한 맛 양파이므로
일반 양파를 쓸땐
좀 적게 쓰세요
저희는 샐러드에
넣는 걸 좋아해요
멋진 생식이에요
다음은 신선한 생강을
좀 갈겠습니다
여기 한켠에요
최대1큰술 정도요
라임즙입니다
더 원하지 않는 한은
라임1개면 됩니다
마지막으로
고수 한줌을
썰겠습니다
고수를 구입하면
줄기가 함께 있어요
시간이 좀 걸려도
줄기가 전혀 없도록
잎을 뜯어야해요
『저건 수프가
아니라 채소같아』
라고
의아해하실 거예요
자
수프가 완성될 거예요
수프를 위해
믹서기가 필요해요
진짜 수프를 위해
큰 그릇에 담긴
수박을
믹서기에 넣습니다
고속으로 가동하지
않아도 됩니다
『퓨레』에 놓으세요
깍둑썬 모든 채소에
넣으세요
모두 저으세요
아름다운 냉수프가
준비됐습니다
마지막은 소금으로
간을 맞춥니다
오늘은 요오드가
다량 함유되어
여러분께 매우 이로운
이 아름다운
분홍 히말라야 소금을
쓰겠습니다
1작은술 정도
쓰겠습니다
다 됐습니다
덜 넣거나
더 넣어도 됩니다
그 다음엔 이걸
먹을 때까지
냉장고에 넣어둡니다
또는 바로 먹어도
됩니다
시원한게 더 좋아요
옆에 놓겠습니다
신선한 여름철 기쁨-
『수박 가스파초와
망고 살사를 곁들인
가든 프레쉬
부리토』를
소개하는 프로그램
2부도
함께해 주세요
생 비건채식 부리토와
완벽하게 어울리는
멋진 망고 살사를
창조하는 법을
보여드리겠습니다
토틸라 없이
부리토를
만드는 방법도요
9월14일 수요일
고귀한 생활
채식에서
확인하세요!
곧 이어서
수프림 마스터 TV
스승과 제자 사이가
방영됩니다
따뜻한 햇살로
편안한 나날
되시길 바랍니다
수박 가스파초와
망고 살사를 곁들인
가든 프레쉬 부리토
2부작 중 1회
재료:
(모든 재료는 가능한
유기농을 쓰세요)
수박 가스파초
토마토 2개
수박 1-1.5컵
오이 큰 것1개 썬것
애너하임 청고추 반개
비달리아 흰양파
1개 썬 것
생강 간 것
0.5-1큰술
라임1개 즙낸 것
고수잎 한 줌
소금 1작은술
(히말라야산)
고귀한 생활 채식에
오신 걸 환영합니다
저희는 매우 더운
여름을 맞고 있는
미국 텍사스
휴스턴에서 왔어요
생채소와 신선한
과일만을 이용한
멋진 생식 요리를
만들면 멋지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텍사스는 멕시코의
일부였으므로
멕시코 스타일로
만드는 게 좋겠어요
매우 전통적인
멕시코 요리를
좀 변형하여
만들어 보겠습니다
월요일에 방영된
전편에서 저흰
신선하고 독특한
수박 가스파초를
만들었습니다
오늘 계속되는
가든 프레쉬 여름철
먹거리에서는
망고살사와
가스파초를 곁들인
생비건채식 부리토를
만들 거예요
시작합시다
이걸 적절하게
준비하기 위해서는
부리토 미트가 될
견과를 불려야 해요
바로해야 합니다
기본적으로
캐슈넛과 아몬드
또는 캐슈넛과 호두
또는 캐슈넛으로
만들 수 있어요
저는 멋진
중립적 맛이 있는
캐슈넛을 좋아해요
이것들을 유리병에
넣습니다
이것들은
텍사스 도처에서
자라는 피칸인데
지금이 제철이에요
약간 단맛이 있지만
많지는 않아요
꼭 다량의 물에
불려야 합니다
견과보다
물이 더 많아야 해요
이 정도면 돼요
다른걸 준비하는동안
옆에 놔둘게요
미리하고 싶으면
전날밤에
냉장고에 넣어두세요
망고 살사
만들기를 시작할게요
노란 망고나
더 큰 붉은색
망고를 써도
괜찮아요
망고를 썰 땐
세로로 놓고
옆을 조금 써세요
큰 씨가 있어서
중앙을 자르면 안돼요
그 다음엔
스푼으로 파냅니다
씨를 제거한 후
아주 작게 깍둑썹니다
우선 세로로 썰고
옆을 썰어요
살사를 위해
아주 작게 썰어야 해요
4인분 장식을 위해
망고1개면 충분해요
다음에 준비할 건
고추입니다
고추를 다룰 땐
비닐 장갑을 끼세요
손으로 눈을 만지면
눈이 매우니까요
이건 오렌지
애너하임 고추인데
아주 맵지는 않지만
약간 매콤하고
살사에 아름다운 색을
더해줍니다
우선 끝을 자르고
옆을 자릅니다
그 다음엔 열어서
모든 씨를 제거합니다
씨는 매우 매우니까
절대로 살사에
들어가면 안돼요
씨를 제거한 후
세로로 얇게 썹니다
몇 개를 직접
보여드릴게요
그 다음엔 고추를
매우 작은 조각으로
썹니다
푸드 프로세서가
있으면
매우 쉬워요
모든 고추를 하세요
여기에 미리
해놓은 것을
여기 살사에
첨가할 거예요
장갑을 낀 채로
아주 작지만 매운
이 세라노 고추를
썰겠습니다
할라페뇨 고추만큼
맵지는 않지만
아주 매운 걸
좋아하는 분들을
제외하고는
너무 과하게 쓰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이것도 씨를
제거해야 하지만
씨를 잘라내야 하므로
좀 더 복잡해요
가끔은 물 속에
넣고 하면
좀 더 수월해요
다시 같은 방법으로
써세요
세로로 좀 더 작게
썹니다
저는 고추를
통째로 넣고 싶지만
다른 허브도
넣을 거니까 꼭
그럴 필요는 없어요
순한 맛의 살사를
원하면
반만 써도 좋습니다
깍둑 썬 붉은색
양파를 아주 작게
다시 썰겠습니다
얇은 조각
한 개를
중앙을 썬 후
반달 모양으로
썰면 됩니다
그러면 양파가
아주 잘게 썰려요
백양파를 써도 돼요
저는 제철인데다가
색 때문에
이걸 골랐어요
다음 재료는
파인애플 소량이에요
신선한 파인애플이요
이건 이미
깍둑썰은건데
작게 썰어보겠습니다
너무 많으면
너무 달아지므로
많이는 필요 없어요
그러나 망고와
잘 어울리고
매우 사랑스런 맛과
향을 내줍니다
3조각이면 충분해요
마지막으로 허브를
소량 첨가할게요
신선한 박하부터요
이건 저희 뒷마당에서
재배한거고
지금이 제철이에요
박하조각을 아주 잘게
썰어야 해요
언제나
반대방향으로 가야지
아주 작게 썰수 있어요
마지막 허브는
소량의 고수입니다
특히 이곳 텍사스의
멕시코 음식에 쓰이는
주된 멕시코 허브죠
저흰 고수가 좋아요!
모든 걸 넣습니다
아름다운
밝은 녹색이에요
잘게 썹니다
이제 섞어야 해요
여기에 섞기 위한
더 큰 그릇이 있어요
망고살사를 위한
모든 재료를
그릇에 넣고
섞겠습니다
모든 색이 섞이면
얼마나 예쁜지
볼 수 있을 거예요
마지막으로 라임즙
소량을 첨가할게요
라임을 통째로
넣지 않고
멋진 라임맛을
내주기에 충분한
정도면 됩니다
마리네이드처럼
모두 함께
어우러지게 도와줘요
한 번 더 섞고
냉장고에 넣어서
맛이 어우러지게
합니다
모든 맛이 함께
어우러지게 합니다
이게 준비되면
냉장고에 넣으세요
신선한 가든 부리토
만들기를 시작할게요
고기를 대체하기 위해
불린 견과를 쓸게요
주로 부리토에는
과카몰리와 살사가
들어있어요
저흰 미리 망고살사를
만들었어요
이제 과카몰리 대신
아보카도, 양파
고수와 마늘로
고수 소스를
만들게요
아보카도 2개를
쓰겠습니다
이미 하나는
준비해놨어요
이제 준비하는 법을
보여드릴텐데
매우 쉬워요
씨를 빼내고
바로 믹서기에
넣습니다
썰은 비달리아
흰양파가 좀 더 있죠
파를 써도 됩니다
일반 양파를 써도
좋습니다
그러나 달콤한
백양파나 파를 쓰는걸
권장해요
이건3큰술 정도예요
신선한 고수1컵정도요
신선한 마늘 소량도요
이건 마늘다지기에요
즙을 내기 위해
레몬 반개를 쓸게요
간장을 써도 좋아요
저는 대두로 만든
액상 아미노인
브래그를 좋아해요
1.5큰술 정도요
커민 소량도요
이건 케이준소금이죠
됐습니다 반작은술
정도가 좋아요
갈을 준비가 됐어요
여기 물이 있어요
『퓨레』로
가동할게요
위가 뚫렸으니
위에 손을 얹어서
튀지 않게 할게요
다 됐습니다
소스를 만들기 위해
물을 충분히 넣어요
다 됐어요!
옆에 놓겠습니다
부리토를 만드는 동안
이걸 냉장고에
넣어둡니다
이제 부리토
견과미트를
만들겠습니다
이건 불린거고
물을 뺀 다음에
믹서기에 넣습니다
『순간 다지기』
기능으로 가동해야지
계속 갈리지 않고
멈췄다 갈렸다 해요
이걸 가동하면
무슨 뜻인지
아실 거예요
순간 다지기 기능이
없는 믹서기를 쓸 땐
버튼을 눌렀다 떼었다
하시면 됩니다
물을 좀
첨가해야 하지만
처음엔 너무 많이
첨가하면 안되고
들으면서 조절하세요
썰렸어요
물을 좀 더 넣을게요
조금만 더요
캐슈넛버터처럼
너무 크림형태가
되지 않게 합니다
굵게 다져서
거의 파테처럼
돼야 합니다
섞고
한 번 더 돌립니다
이제 적당한것 같아요
마친 후에
모두 그릇에 넣습니다
그 다음엔
타코 콩고기를
양념하듯이
같은 향신료로
양념하면 됩니다
이것의 장점은
이 기본으로
다양한 맛을
만들 수 있다는 거죠
오늘은 멕시코
부리토를 만들 거예요
칠리가루를 덮일만큼
넉넉히 넣습니다
소량의 커민을
가루로 갈아줍니다
이건 시판용
멕시코 향신료인데
없어도 되지만
토마토 가루와
양파 가루같이
다양한 것이
들어있어요
저는 케이준 소금을
소량 넣는걸 좋아해요
맛있거든요
간이 맞도록
브래그를 소량 더
넣겠습니다
모두 함께 섞습니다
그 다음엔
파 소량을 썰었어요
이미 소량을
썰어놨으므로
첨가할게요
섞겠습니다
모든 걸 준비했고
접시에 담을 준비가
되었습니다!
이제 모든 준비를
마쳤으므로
함께 모아서 접시에
담는건 참 간단해요
밀가루를 익혀 만든
토틸라 대신에
배추잎을 쓸게요
토틸라를 위해
큰 배추잎 2장을
준비합니다
그 다음 여기에
타코 견과미트를
펼쳐 놓습니다
견과 위에는
고수 소스를
얹습니다
마지막으로 아름다운
망고살사입니다
완벽해요!가든
프레쉬 부리토입니다
그릇에 수프를
담겠습니다
다 됐어요, 신선하고
가볍고 향미로워요
텍사스인들은
냉차를 좋아해요
이 요리엔
찬 박하차를 함께
곁들이면
어울릴 것 같아요
다 됐습니다
먹어볼까요?
수프부터 시작합시다
상쾌해요
칼과 포크로
먹어도 되지만
일반 부리토처럼
들고 먹으면 됩니다
정말 맛있어요!
고귀한 생활 채식과
함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수프림 마스터 TV를
계속 시청해 주세요
이어서 스승과 제자
사이가 방영됩니다
수박 가스파초와
망고 살사를 곁들인
가든 프레쉬 부리토
2부작 중 2회
재료:
(모든 재료는 가능한
유기농을 쓰세요)
가든 프레쉬 부리토
견과미트:
견과(캐슈넛 아몬드
호두 피칸 등)
칠리 가루
멕시칸 향신료
케이준 소금
브래그 액상 아미노
파
배추잎과 함께
곁들이세요
망고 살사:
망고1개
에너하임고추1개
세라노고추1개
붉은양파1개 썬 것
파인애플 3조각
신선한 박하
신선한 고수
라임즙
고수소스:
아보카도1개
신선한 고수1컵
썰은 양파 3큰술
레몬반개 즙낸 것
수박 가스파초
토마토 2개
수박 1-1.5컵
오이 큰 것1개 썬것
애너하임 청고추 반개
비달리아 흰양파
1개 썬 것
생강 간 것
0.5-1큰술
라임1개 즙낸 것
고수잎 한 줌
소금 1작은술
(히말라야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