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쾌한 여러분 안녕하세요 고귀한 생활，채식과 함께해 주셔서 기쁩니다 오늘 저희는 특별 손님인 남서 지역의 멋진 요리사 제이슨 위맄씨와 함께 그의 매혹적인 요리법 시리즈를 위해 주방에서 재회했습니다

제이슨 씨는 수상 요리장으로 일류의 르 꼬동 블뢰 요리 프로그램에서 가르치는 최초의 비건 강사입니다

그는 각종상도 수상하였는데 ＰＥＴＡ상 베그쿠킹닷컴의 ２００５년 １０월 『이달의 요리사』 리얼 푸드 데일리의 앤 젠트리 밀레니엄 레스토랑의 에릭 터커와 같은 호평받는 요리사 모임 멤버로서의 영예 애리조나의 가장 큰 신문『더 아리조나 리퍼블릭』과 미국 국영 방송국 ＡＢＣ에서 특별히 소개된 인사입니다

제이슨은 맛있는 비건 요식 조달업으로 구글과 ＰＥＴＡ(동물을 인도적으로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 같은 유명한 회사들과 조직들의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그의 요리법은 가장 안목있는 비평가 채식인，비채식인에게 영향을 줄 정도로 유명합니다 예전 당뇨병 환자였던 제이슨은 비건식을 시도하였습니다

식사와 미각 충족을 위해서요 요리법도 같은 맥락에서 만들어졌습니다 건강해지기 위해 맛있는 음식을 포기 하지 않아도 됨을 증명하려고요

최근 제이슨은 애리조나 유일의 비건 요식 회사를 운영하며 비건 요리 강의를 합니다 그는 남서부 지역의 요리법 시리즈를 소개할 것입니다 오늘，요리사 제이슨은 밥을 이용한 남서부 지역 요리 두 가지를 선보일 겁니다

저흰 비건 수석주방장 제이슨 위맄씨와 함께 돌아왔습니다 그는 밥요리를 소개해 주실 겁니다

이건 훈제 파프리카 밥요리예요 자스민 밥 훈제 스페인 파프리카 훈제 소금과 커민을 넣은 요리죠 식용유 소량 절인 검정 올리브 라임과 마늘이 있어요 이 모든 훌륭한 맛과 향이 함께 어우러져 아주 아주 멋지고 맛있는 밥이 완성되죠 이 밥은 거의 모든 멕시코 요리와 어울립니다

이 냄비에는 물이 반 정도 차있고 여기에 쌀１컵 정도를 넣을 거예요 이건 길쭉한 자스민 현미예요 쌀이 폭신함을 유지할 수 있도록 녹말이 과하게 빠져나오지 않는 장립종 쌀(긴 쌀)을 쓰는 게 중요해요 장립종 쌀은 단립종 쌀에 비해 끈적한 녹말이 많지 않아요 폭신함을 유지하는 다른 방법은 다량의 물에 끓이는 겁니다

일반적으로 물과 밥의 비율이 ２대１이면 진밥이 됩니다 인도 요리와 스페인 요리 등 이런 요리들처럼 멋지고 폭신한 밥이 완성되지 않지요 최소한 물과 밥의 비율이 ４대１은 돼야 해요 그러면 곡물이 압축되는 대신 물 속에서 떠다니게 됩니다

폭신한 밥을 만드는 또 다른 방법은 산을 쓰는 거예요，쌀의 녹말 성분 때문이죠 물에 신 맛이 나는 걸 첨가하면 녹말 성분이 줄어들며，쌀알들이 분리되도록 도와줍니다 아주 멋진 식감을 얻기 위해 １０분 간 끓여서 많은 양의 물이 흡수돼야 해요 그 다음에 오븐에 넣으면 완성됩니다 윗면엔 아주 멋진 바삭함이 더해지죠

맛있을 것 같아요

끓이는 동안 요리를 위해 몇 가지 준비할 게 있습니다 하나는 마늘쪽이에요 저는 마늘 다지는 도구를 쓰지 않아요 아주 많은 기름이 마늘이 아닌 도구에 달라붙기 때문이죠 마늘 속의 기름은 많은 향미를 내주거든요

또 다른 할 일은 이 기름으로 썰은 검정 올리브를 절이는 거예요 저는 이 요리에 검정 올리브를 쓰는 걸 좋아해요 밥을 씹었을 때 강렬한 맛을 내주고 검정 올리브의 멋진 모양 때문이죠

또한 밥의 최종적인 붉은 색과 대조되어 아주 멋져요 가끔 올리브는 기름에 절여진거든 아니든 우유에 절여지는 경우가 있어요 저같은 비건인은 극소량의 유제품도 섭취하고 싶지 않기 때문에 올리브가 유제품에 절여졌는 지를 잘 확인해야 해요 주로，유제품의 젖산이 올리브를 부드럽게 해줍니다

밥이 １０분 간 끓었고，모든 작은 쌀 알들이 물을 흡수했어요 체로 남은 물을 빼냅니다 제과용 팬에 넣을 거니까 모든 물을 제거할 필요는 없어요 여기에 훈제 스페인 파프리카가 있어요 말리고 훈제한 후 아주 부드럽게 가루로 갈았습니다 훈제 파프리카가 없으면 일반 파프리카를 써도 괜찮습니다

칠리 가루를 좀 더 넣은 다음 올리브 소량과 마늘 소량을 더 넣습니다 훈제 파프리카가 빠지면 풍미가 좀 덜 하므로 다른 무언가로 대체해야 해요 훈제 소금을 넣으면 좋습니다 검정 올리브는 특히 기름에 절여졌을 때 매우 짜므로 소금은 소량만 넣어줍니다 커민도 소량 넣습니다

마늘，아름다운 올리브와 함께 마지막으로 라임을 넣어서 요리에 풍미를 더해줍니다 칼로 모두 섞어줍니다 기름도 좀 넣어서 밥이 오븐에 있는 동안에 충분히 촉촉함을 유지할 수 있게 합니다 잘 저어 줍니다 김이 새지 않도록 제과용 팬을 호일로 덮습니다

이렇게 하지 않으면 팬의 아래쪽에 있는 밥은 완전히 익고 윗 부분은 너무 딱딱하게 됩니다 그 다음，이걸 １５０–１６３도에서 ２０분 간 구워줍니다

좋아요，이걸 굽고 다시 돌아올게요

비건 수석 주방장 제이슨 위맄과 함께 하는 수프림 마스터 ＴＶ 고귀한 생활，채식에 오신 걸 다시 환영합니다 그는 특별한 쌀 디저트 만드는 법을 소개할 겁니다

이건 코코넛 우유 용설란즙 카스카벨 칠리 레몬 소량과 계피 소량 멋진 바닐라 빈을 소량 넣은 쌀 디저트예요 이것의 멋진 이름은 아로즈 콘 카넬레이 카스카벨입니다

멋진 이름이군요

멋진 스페인식 이름이죠 언어가 요리를 멋스럽고 맛있게 그리고 마치 식당의 음식들처럼 변화시킨다는 게 놀라워요 같은 요리라도 손님들께 소개하는 요리의 이름에 따라 달라지죠

물이 좀 있고 끓기 시작했어요 바닐라빈 중앙의 바로 아래 부분을 가를 거예요 바닐라 추출액을 써도 좋아요 바닐라 추출액은 １작은 술 정도가 충분합니다 아주 아주 강한 맛이 날 거예요 이 요리는 강렬한 맛이 나야해요

칠리 고추를 넣기 때문에 모든 맛이 이에 어울려야 하죠 열어서 칼로 작은 콩 꼬투리를 긁어냅니다 거기에 대부분의 맛이 들어있기 때문이죠 사실 이건 콩이 아닌 꽃의 일부예요 모두 긁어내지 못해도 괜찮습니다 바닐라 빈 통째로 물에 넣을 거니까요

밥이 완성된 후에 레몬 껍질을 좀 넣을 거예요 레몬 껍질은 레몬의 겉 부분이죠 훌륭한 새콤한 맛이 나는 이것을 거기에 넣을 거예요 레몬이 밥에도 조금 우러나길 원하므로 물에 레몬즙을 좀 넣을 거예요 이 요리는 일반적으로 액체와 밥의 비율이 ３대１이 돼야 해요

뚜껑을 덮지 않고 익히기 때문에 맛이 강화될 때까지 액체가 점점 더 줄어듭니다 밥이 건조해지면 냄비에 액체가 충분하지 않다는 뜻이므로 물을 좀 더 넣습니다 밥１컵이 들어있고 물１컵과 아주 멋진 코코넛 우유가 ２컵 들어있어요 품질이 좋은 코코넛 우유인지를 확인하세요 그렇지 않으면 코코넛 우유가 너무 묽고 코코넛이 충분히 들어있지 않습니다

이 계피도 넣을 거예요 계피 막대기를 넣어요 아주 아주 멋진 달콤한 용설란즙도 １큰 술 정도 넣을 거예요 그저 어림잡은 양입니다

용설란 즙은 어디서 얻나요？

매우 멋진 용설란 식물에서요 멋진 달콤한 과즙이 들어 있어 꿀과 비슷한 맛이 나는 멋진 감미료를 얻을 수 있어요 그리고 비건이에요 혈당지수가 낮기 때문에 당뇨병에 좋은 감미료예요 후식을 만들 때 소금을 소량 넣으면 늘 달콤한 맛을 강화해 줍니다

케이크，브라우니 소스같은 요리법을 보더라도 소량의 소금은 후식을 더욱 달콤하게 만들어 줍니다 이건 무기물을 함유한 천일염이므로 다양한 미네랄이 풍부하게 들어있죠 켈트 해 소금처럼 좀 더 고운 소금을 쓸 경우에는 요리를 마친 후에 첨가하세요 무기물을 함유한 소금이나 높은 열에서 잘 견딜 수 있는 양질의 소금을 쓰세요 이제，뭉근히 끓을 거예요

요리를 마치기 전에 카스카벨 칠리를 하나 넣을 거예요 순한 맛 부터 아주 매운 맛까지 강도가 다양하니 유의하세요 오래 끓일수록 더 매콤해집니다 매콤함이 적당하고 미묘한 칠리 맛이 나야 해요 이 요리에는 어떤 칠리든 넣을 수 있어요 저는 안초 칠리와 콰질로 칠리를 넣어 봤는데 모두 맛있었죠

뭉근히 끓기 시작했어요 밥이 익고 소스가 졸아들 때까지 ３０분 정도 걸립니다 말씀드린 것처럼 중간에 카스카벨 칠리를 넣을 거예요 다 됐으면 후식 접시에 담겠습니다 작은 계피 막대기와 작은 카스카벨 칠리를 위에 얹습니다 달콤한 용설란즙을 좀 뿌리고 레몬 껍질을 위에 얹으면 미식가를 위한 후식이 완성됩니다

맛있을 것 같아요！

이제，가장 즐거운 시간이죠: 준비한 모든 요리를 차리고 먹으면 됩니다！

멋진 검정 올리브와 아름다운 스페인 파프리카를 넣은 『훈제 스페인 파프리카 밥』이 완성됐습니다 이건 우리의 훌륭한 후식: 『아로즈 콘 캐넬레이 카스카벨』또는 『계피와 카스카벨을 넣은 밥』입니다

훌륭해요！ 이제 저흰 당신의 결실을 즐기겠습니다

(이제 먹읍시다！) 수프림 마스터 ＴＶ 고귀한 생활，채식과 함께 해주신 요리사 제이슨씨께 다시한번 감사 드립니다 함께하신 여러분께도 감사드립니다 많은 축복을 빕니다 감사합니다！

요리사 제이슨 위맄과 함께하는 남서지역의 맛있는 밥요리

재료: 훈제 스페인 파프리카 밥과 모로코식 절인 올리브: 물 ６-８컵 긴 자스민 현미 １.５컵，레몬이나 라임１개 즙낸 것 기름에 절인 검정 올리브 썬 것３큰 술 훈제 스페인 파프리카 １큰 술 커민가루１/４작은 술 소금 １/４작은 술 올리브유 １작은 술 검정깨 １/２작은 술 (선택사항)

아로즈 콘 카넬레이 칠레 카스카벨 (계피와 카스카벨 칠리를 넣은 밥) 밥 １컵 물 １컵 레몬 껍질 １작은 술 (껍질 간 것) 소금 １/４작은 술 카스카벨 고추１-２개 코코넛 우유 2컵 (또는 대두 크림) 계피 막대기 ２개 바닐라빈１개 (또는 바닐라 추출액１작은 술) 용설란즙 １큰 술 (또는 원하는 감미료) 건포도１/４컵(선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