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고귀한 시청자 여러분 수프림 마스터 텔레비전 과학과 영성입니다 오늘 프로그램은 신경생물학자이자 연구원인 미국 로스앤젤레스 의료학교 캘리포니아 대학교의 제프리 슈워츠 박사입니다

미국 로체스터 대학교의 철학을 우등 졸업한 슈워츠 박사는 신경과학과 정신의학의 분야에서 백 개 가까운 학술지를 출판했으며 불교 철학에 조예가 깊으며 의식적 인지나 유념의 관념을 전공으로 다루고 있습니다

그는 유념이 뇌의 활동에 끼치는 영향을 연구하며 자발적인 신경가소성이나 뇌의 신경경로를 목적을 갖고 개조하는 마음의 능력의 전문가입니다

슈왈츠 박사는 원치 않는 생각이나 강박관념과 반복적인 행동으로 특징 지워지는 상태인 강박장애 ( ＯＣＤ)의 네 단계 치료법으로 가장 잘 알려져 있습니다

예를 들어 일부 강박장애 환자는 세균을 너무 무서워해 손을 계속적으로 과다하게 씻습니다 수프림 마스터 ＴＶ는 최근 마음과 뇌의 상호작용과 여타 주제에 관한 관점에 대해 슈월츠 박사와 인터뷰했습니다

슈월츠 박사는 유년기에서 사춘기로 접어드는 젊은이들을 위한 안내를 제공하는 그의 책『친애하는 패트릭: 삶은 힘들단다 -여기 좋은 조언이 있다』에 대한 이야기로 시작했습니다

이 책은 패트릭 버클리라는 저의 아주 좋은 친구와 공동 저술했습니다 이 책은 １２년 전 그가 １６살이었을 때 완성되었습니다 기본적으로 청소년기가 오면서 마음과 뇌에 많은 변화가 있다는 주제로 파고드는 우리가 교환한 편지들입니다

사춘기는 마음과 뇌의 관계를 연구하기에 아주 좋은 주제며 특히 우리가 이 책에서 하려고 한 것은 차후１0년간 더 유명해진 『의식적인 인식 』으로 불리며 사람들을 돕는데 유용한 무언가를 보여주는 것입니다

패트릭의 질문에 대답하기 위하여 슈왈츠 박사는 예수님，모세님 부처님 같은 위대한 영적 스승의 생각과 그의 정신병학적인 배경으로 사춘기의 의심과 고난을 견디는 동안 자신의 경험을 끌어옵니다

사회적 수용과 거절의 감각은 더욱 더 날카로워지고 있습니다 이런 일은 당신이 １２살에서 １３살 １５살이 될 때까지 진행되고 １６살이 되면 모든 게 폭발하지요 책에서는 제가 『공정한 관찰자』라고 부르는 것을 어떻게 개발할 수 있는가를 논의합니다

위대한 스코틀랜드의 철학자 아담 스미스를 따라 자신이 가진 압도적일 수 있는 모든 감정들을 다루는 걸 도우려면 자기관찰과 관련해 뭘 할 수 있을까요？

공정한 관찰자라는 단어는 아담 스미스에게서 옵니다 그는１７５９년 『도덕감정론』이라는 제목의 책을 출판했습니다 이 책은 제게 아주 큰 영향을 미쳤지요

그는 그 단어 공정한 관찰자를 우리가 실제로 공정한 관찰자의 시점으로 외부에서 우리자신을 바라볼 수 있다는 뜻으로 사용했습니다 자신과 자신의 행동 생각을 바라보고 내면의 경험에 들어갈 수 있는 또 다른 이성적이고 공정한 사람처럼 자신의 밖에 서서 주의의 시각을 활용할 수 있습니다

슈왈츠 박사는 미국，유럽과 아시아에서 강연을 했으며 마음의 철학 특히 인간신경과학의 의지의 역할에 대해 통찰력 있게 글을 썼습니다 그의 책『마음과 뇌:신경가소성과 정신에너지의 힘』은 유명한 미국잡지 뉴스위크의 저명한 고참 특별기고가이자 편집자인 샤론 베글리와 공동 집필했습니다

제 모든 연구의 초점은 인정된 패러다임이 된 것에서 벗어나는 것이었지요 마음에 대한 모든 믿음은 뇌가 하는 일 『뇌가 하는 것이 마음이다』라는 표어로 축소되고 완전히 한정돼있습니다

『마음』과『뇌』라는 단어의 분리와 통합은 뇌가 우리가 정신병학에서 부르는 『영향』이나 『기분』 행복하고 슬픈 상태 일들에 어떤 기분이 들게 하고 특정한 방법으로 생각으로 많은 것들을 생각하는게 과학적이고 문화적인 문맥으로 아주 합리적으로 이해되고 있으며 분명 책임이 있음을 깨닫는 것으로 가장 최적으로 이해할 수 있습니다

이런 것들은 뇌의 신경화학에 명료히 영향 받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말이에요 자신이 그런 기분을 경험하는 방법이나 그런 생각들과 협력하는 방법 그것에 자신이 기울이는 주의나 그에 대해 이성적인 제 삼자의 시각이나 주의 깊은 의식을 가지는 것，혹은 그것이 뇌가 하는 일과 협력하는 것에 매달리는 것，어떻게 주의를 기울이느냐에 따라 뇌의 행동이 바뀐다는 사실을 깨닫는 것이 중요합니다

잠시 후 과학과 영성에서 사람들이 자신의 삶을 책임지도록 능력을 주는 슈왈츠 박사의 중요한 연구에 대해 더 알아봅니다 수프림 마스터 텔레비전에 채널 고정해주세요

사람들이 지닌 관점 사람들이 관심을 지니는 주제의 질을 바꾸는 겁니다 공정한 관찰자가 되어 의식을 완전히 이용함으로써 두뇌가 그들에게 잘못된 메세지를 보내고 있음을 이해하게 하는 거지요 두뇌가 잘못된 메세지를 보내고 있음을 깨달으면 그것에 관한 관점을 바꿀 수 있습니다

과학과 영성에서 존경받는 미국의 신경생물학자 제프리 슈왈츠 박사를 만나보고 계십니다 그의 베스트셀러 『뇌의 자물쇠 강박신경장애로부터 자유로워지라』에서 슈왈츠 박사는 강박신경장애를 이겨낼 수 있는 ４단계 정신운동을 소개합니다

강박신경장애는 원하지 않는 생각이나 강박관념으로 인해 반복적 행동을 보이는 장애입니다 슈왈츠 박사의 정신운동은 재명명 재귀인 재집중 재평가의４단계로 구성됩니다

첫 번째 재명명에서 환자는 자신의 생각과정에 집중해 반복적인 생각과 강박적인 충동이 무엇인지를 인지합니다

이런 집중 과정은 고대 불교 철학에서 『의식적 인지』라 부르는 것과 매우 비슷합니다 유대-기독교대 전통에서도 유사한 집중 과정을 볼 수 있습니다 신과 연결 되려는 기독교 같은 경우에는 예수님을 통해 신과 연결되려는 노력과 매우 유사합니다

기독교의 관점에서는 예수님께서 우리들이 논리적이고 이성적이며 화가 날 때 사랑을 베풀고 감정 상했을 때 침착할 수 있는 그런 집중의 품성을 찾을 수 있도록 해주는 분으로 볼 수 있습니다

두 번째 단계 재귀인은 집착이나 강박관념 때문에 자신을 탓하지 않고 뇌를 그렇게 하게 만드는 의학적 병을 탓하는 것입니다 의식인식을 실천하거나 공정한 관객으로써 자신을 바라보는 것이 세 번째 단계 재집중의 열쇠입니다

여기서 환자는 다른 것에 집중하며 집착하는 생각이나 강박적인 충동으로부터 벗어나도록 노력합니다 건설적인 목적을 가진 어떤 활동으로 대체하면 됩니다 취미만큼 좋은 대체활동도 없지요 조깅이나 그림 그리기 친구와 노는 것도 좋습니다

저는 환자들이 그들의 마음 속에서 일어나는 끔찍한 생각들을 보고 점검하고자 하는 현상이 뇌의 오발로 인해 일어나는 장애임을 깨달을 때 강박신경장애가 치료될 수 있다고 봅니다

『１５분 법칙』은 재집중에 매우 유용한 요법입니다 충동에 따라 행동하는 대신 환자는１５분 동안 ４단계 운동의 １，２，３단계를 반복합니다 １５분이 끝나면 원치 않는 행동을 대체할 건설적인 활동을 해야 합니다

네 번째 단계 재평가를 통해 환자는 원치 않는 생각과 충동을 재평가해 그들의 우선순위를 격하시킵니다 결과적으로 미래에 이러한 생각이나 충동에 따라 행동할 확률이 줄어듭니다 허나 슈왈츠 박사는 완치는 매우 드물다고 말합니다

이를 통제하고 조절하여 삶에 더 이상 별 영향을 끼치지 못하는 수준까지 갈 수 있는 것이지요

슈왈츠 박사는 원하는 답을 얻기 위해서는 영적 이상과 과학을 병합해야 한다고 믿습니다 따라서 강박신경장애를 위한 이４단계 치료과정은 종래의 의학적 접근법과는 다르지만 아주 과학적입니다

어떻게 마음이 뇌를 변화시키는지 어떻게 마음이 뇌에 영향을 주는지에 대해 로렌스 버클리 연구실에서 미국 버클리 캘리포니아 대학의 물리학자 헨리 스탭과 많은 연구를 했었습니다

양자역학에 기반한 아주 고전적인 이론이 있습니다 모든 것에 엄격한 과학을 적용했는데 결론은 양자역학의 과정을 통한 집중이 뇌가 하는 일에 영향을 준다는 내용입니다 이렇게 어려운 내용들은 권위 있는 과학저널들에 실렸지요

제 책『뇌 속의 생각』은 과학에 관심 있는 일반 독자들을 위해 풀이해놓은 것입니다 학계의 저항은 강했습니다 뇌가 생각을 조종한다는 지금까지의 근본적인 개념과는 상반되는 이론이었으니까요

이 치료법은 약물을 통한 정신장애 치료를 강조하는 기존의 물질적 과학의 본질을 반박하는 요법입니다 이는 과학계와 의학계의 물질적인 세계관의 부정적 산물입니다 모든 것을 약물로 해결하려 하지요

과학과 종교가 본질적으로 다르다는 관점은 문화적으로 손해라고 생각합니다 관점이 바뀌어 과학이 더 덜 물질적으로 변화하길 바랍니다 이가 평생에 걸친 제 연구의 목적이지요

과학과 영성을 통합하여 생각과 뇌와의 상호관계를 설명해 주신 슈왈츠 박사님께 감사 드립니다 다음주 월요일에 방송될 ２부에서 슈왈츠 박사님은 어떻게 생각의 힘을 통해 목적을 이룰 수 있는지에 대해 설명해주실 것입니다

슈왈츠 박사님에 대한 궁금증은 다음 사이트를 찾아주세요 박사님의 저서는 다음을 찾아주세요

자애로운 시청자 여러분，오늘 과학과 영성에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어 주목할 뉴스와 지혜의 말씀이 수프림 마스터 텔레비전에서 방송되겠습니다 여러분의 삶에 신의 사랑과 위안 빛이 함께 하기를 바랍니다

전 더 과학적이고 엄격한 방법으로 연구했습니다 『우리가 관심의 대상을 바꾸고 관심의 질을 조절하고 조정하며 일을 하면 무슨 일이 일어날까요？ 이것은 어떻게 두뇌를 바꿀까요？ 어떻게 작용할까요？』

안녕하세요 사랑하는 시청자 여러분 수프림 마스터 텔레비전 과학과 영성입니다 오늘 프로그램은 신경생물학자이자 연구원인 미국 로스앤젤레스 의료학교 캘리포니아 대학교의 제프리 슈왈츠 박사와의 인터뷰 제２부를 방영합니다

미국 로체스터 대학교의 철학을 우등 졸업한 슈왈츠 박사는 신경과학과 정신의학의 분야에서 백 개 가까운 학술지를 출판했으며 불교 철학에 조예가 깊으며 의식적 인지나 유념의 관념을 전공으로 다루고 있습니다 그는 유념이 뇌의 활동에 끼치는 영향을 연구하며 자발적인 신경가소성이나 뇌의 신경경로를 목적을 갖고 개조하는 마음의 능력의 전문가입니다

슈왈츠 박사는 원치 않는 생각이나 강박관념과 반복적인 행동으로 특징 지워지는 상태인 강박장애 ( ＯＣＤ)의 네 단계 치료법으로 가장 잘 알려져 있습니다 예를 들어 일부 강박장애 환자는 세균을 너무 무서워해 손을 계속적으로 과다하게 씻습니다

무엇이 당신을 강박신경증과 뇌의 과학에 관심을 가지게 했나요？

１９８０년대 강박신경증이 아주 희귀한 병으로 여겨졌을 때 그것이 흥미롭다고 생각하여 강박신경증 연구를 시도했는데 성과가 없었습니다 이 병은 생각보다 훨씬 더 일반적이었고 제가 제 글에서 설명한 것처럼 강박신경증을 가진 사람들에게는 얼마나 그것이 강박적으로 나타나는지 모릅니다 다시 돌아보고 확인해야만 하는 강박관념을 갖거든요 이 사람들은 자기자신이 좋지 않으며 말도 안되고 사실도 아닌데 거슬리게 계속해서 성가시게 드는 생각들로 인해 아주 불행하게 느껴집니다

저는 두뇌에서 무언가 일어나고 있음을 보여준 양전자 방사 단층 촬영 두뇌 영상 연구를 했기 때문에 저는 이것이 마음과 두뇌 사이의 접점을 연구할 기회를 주리란 걸 깨달았습니다 특히 전두엽의 바닥 안구의 바로 위인 『오르비탈 전두 피질』이라고 불리는 두뇌 부분은 기본적으로 두뇌의 오류 검출 회로로 이것이 지나치게 활발한 것이지요

그래서 강박신경증 환자들이 지나치게 활발한 오류 검출 회로를 지녔지만 자신이 생각하고 느끼는 것이 이치에 맞지 않음을 깨달을 수 있기에 『모든 것이 잘못됐다고 느끼는 이유는 이 두뇌가 우리에게 잘못된 정보를 전달하기 때문이다』라고 말할 수 있는 거지요

모든 질환이 강박신경증처럼 환자에게처럼 명백한 의식을 남기는 것이 아닙니다 강박신경증을 지니고 있는 사람들의 대부분이 이렇게 말합니다 『예,그 말이 맞다는 걸 알겠어요 제 두뇌가 잘못된 정보를 보내네요』

환자들이 이 사실을 진정으로 인지하고 이 문제를 해결하려 노력하는 걸 보고나서는 우리의 관심,마음 두뇌의 관계를 연구할 소중한 기회가 된 거지요 운 좋게도 사람들이 어떻게 인식하고 그것이 두뇌의 작동법을 어떻게 바꾸는지 보여줄 수 있었고 그리해서 계속해서 연구해 책을 쓸만한 수많은 과학적 결과를 도출할 수 있었어요

성경의 구약성서라고 알려진 히브리어 성경 혹은 타나크 잠언에 쓰여 있습니다 『생각하면 그리되리』 이와 유사하게 슈왈츠 박사도 생각에 집중하고 의도적으로 마음에 집중하는 것이 굉장한 변화를 이끈다고 말합니다

두뇌에 주의 깊게 재집중하는 기술을 어떻게 일반인이 사용할 수 있는지 예를 주실 수 있을까요？

제가 영화 『에비에이터』를 위해 배우 레오나르도 드카프리오가 강박신경증을 가진 사람을 묘사하게 도운 적이 있거든요 그걸 사실은 반대로 할 수 있어요 누구에게나 적용가능합니다 마음 속에 자신이 원하는 자기 자신의 이미지를 그리고 그렇게 자기자신을 표현하는 목표를 세워서 꾸준하게 거기에 주의를 집중하는 겁니다

이 원리는 어떤 사람에게나 적용될 수 있습니다 어떻게 행동하고 싶은지 마음 속에 이미지를 그리면 그렇게 될 수 있어요 그리고 우리가 연구한 바에 의하면 그 과정에서 두뇌를 바꿀 수 있답니다 그래서 두뇌는 정말로 자신이 그리는 모습으로 발전할 수 있는 거지요

레오 디카프리오의 경우에는 강박신경증을 가진 사람이 느끼는 걸 표현하려고 그 부분을 발전시키는데 몇 달이 걸렸기 때문에 거기서 완전히 빠져 나오는데 몇 달이 걸렸습니다 그래서 이런 식으로 주의를 집중하면 우리의 현재 모습과 내면의 화학작용을 엄청나게 바꿀 수 있어요 아주 강력한 거지요

잠시 후 과학과 영성에서 슈왈츠 박사가 자신의 영적인 여정과 그것이 어떻게 선구적인 정신병학 이론을 개발하게 도왔는지 논합니다 수프림 마스터 텔레비전을 계속 시청하세요

과학과 영성을 시청하고 계십니다 지금까지 미국의 제프리 슈왈츠 박사와 어떻게 의식적으로 생각의 힘을 사용해 우리의 뇌와 자신을 변화시킬 수 있는지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었습니다 슈왈츠 박사는 삶의 영적인 면이 연구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 설명했습니다

저는 처음부터 믿음이 깊은 사람이었습니다 좋아하는 복음가수 도로시 러브 코츠의 말을 인용하자면 『전 어렸을 때부터 종교와 함께 했었죠』 정통 유대인이었던 저는 이를 매우 진지하게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사춘기 후반 그 나이에 다들 그러듯 종교에서 멀어져 갔지요 하지만２０대 초반 전통불교에 완전히 빠졌습니다 그렇게 매우 신실한 소승 불교도로써 ３０년을 살았지요

소승불교의 원어 『테라바다』는 『연장자의 가르침』 이라는 뜻입니다 여기서 마음챙김 수행법과 『비파싸나』 수행법에 대해 정말 많이 배웠습니다 비파싸나는 보통 통찰로 번역됩니다 이는 우리가 강박신경장애 환자들을 돕기 전부터 써왔던 단어입니다 이 단어가 제가 이 요법을 쓰는데 큰 힌트가 되었습니다

소승불교의 나냐포니카 데라스님은 통찰명상의 핵심은 단순 명쾌한 비전 혹은 순수 주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는 명상으로부터 직접적으로 지식을 얻는 것을 뜻합니다 속세의 공부와 생각을 통해 얻는 추리적인 지식과는 다르지요 명상을 통해 통찰을 개발하는 수행자들은 추상적인 관념이나 감정적인 관점에서 벗어나 그들의 신체적 정신적 과정을 직접적으로 보며『현실』에 다가서게 됩니다

저는 그렇게３０년간 『통찰명상』을 해왔습니다 지난２년 사이 제가 생각하기에 신께서 삶에 끼치는 영향으로 인해 저는 진실로 예수 그리스도를 제 삶의 중요한 부분으로 받아들이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세례 받았지요 지난 수 년간 깊이 연구해온 덴마크의 위대한 기독교 실존주의자 죄렌 키에르케고르의 말을 인용하자면 우리는 실로 신께서 바라는 그런 사람이 되고자 노력하는 것입니다

저희가 하고자 하는 것은 집중하여 신께서 원하는 사람이 되고자 하는 것입니다 신의 영향을 통해 우리는 가야 할 방향을 알게 되지요 여기서 우리가 지금까지 얘기해온 집중을 통해 뇌를 변화시키는 것은 매우 가능한 일입니다 기도나 명상을 통해 자신을 보게 되는 것이니까요 그렇게 신께서 당신에게서 바라는 모습을 보게 되지요 집중을 통해서요

후성학은 어떻게 우리의 주변환경과 생활방식이 어떻게 우리 유전자 표현에 영향을 끼치는지에 대한 과학분야입니다 슈왈츠 박사는 이 분야에 따르면 우리는 뇌의 물질적 구조가 삶을 조종하는 존재는 아니라고 설명합니다

두뇌의 활동에는 유전적인 요소가 작용합니다 의심의 여지가 없지요 이는 논란의 여지도 없습니다 유전적으로 물려받은 패턴의 뇌의 자유로운 활동은 여러분의 삶이 흘러가는 방식에 매우 지대한 영향을 끼치게 되지요
허나 집중의 힘을 통해 좀 더 지혜로운 방법으로 집중함으로써 이 모든 것을 초월할 수 있음을 뇌 활동 패턴을 넘어설 수 있음을 깨닫게 된다면 해당 부분의 유전자 표현도 바뀔 수 있지요

그러므로 당신이 무엇인지를 결정하는 것은 유전적 요소가 아닙니다 어떻게 살아가는지 어떤 문화적 환경에 노출되어 있는지 주변 사람들의 믿음 그들과 어떻게 지내는지 신앙의 깊이 그리고 자신이 접하고 느낀 철학자들의 의견 이러한 모든 것들이 여러분이 집중하는 방법을 다르게 만듭니다 이렇게 개개인의 유전자 표현은 서로 달라지지요

최근 수년 동안 빠르게 발전한 후성학이라는 과학분야가 있습니다 환경적 영향이 유기체 안의 유전자표현에 어떠한 영향을 주는지를 연구하는 분야지요 이렇게 우리가 집중하는 방식을 변화시키는 문화적 환경적 믿음에서 파생한 효과들은 사람의 유전자 표현에 지대한 잠재적 영향을 끼칩니다 이는 결국 체내의 단백질 합성과 효소 작용 신경화학물질이 어떻게 작용하는가에 영향을 끼치지요

여기서 주목할 점 『아무것도 할 수 없다고 믿는다면 아무것도 하지 않을 것이라는 겁니다 고로 생물학적 한계를 뛰어넘어 자신의 무한한 힘을 깨닫는 걸 장려하는』 사회적 문화가 필요하다 생각합니다

뇌의 생물학적 면모와 어떻게 뇌가 마음챙김을 통해 삶에 영향을 주는지에 대해 자세히 설명해 주신 슈왈츠 박사님께 감사 드립니다 이 분야와 환자들을 위한 요법 개발 관련 앞으로의 연구도 늘 성공적이기를 기원합니다

제프리 슈왈츠 박사에 대해 더 아시고 싶다면 다음을 찾아주세요
저서는 아마존에서 구매하실 수 있습니다

이어 주목할 뉴스와 지혜의 말씀이 수프림 마스터 텔레비전에서 방송되겠습니다 신의 사랑과 위안 빛이 여러분의 삶을 축복하길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