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게 이것이 정말 놀라운 것은 우리가 이 병들을 통제할 수 있다는 희망의 메시지입니다. 제 일은 영광 속의 이 생활방식을 보여주는 것이며 여러분이 한다면 인간의 상태에 매우 좋습니다.

쾌활한 여러분 '건강한 생활'에 오신 걸 환영합니다. 오늘은 건강에 대한 식단의 영향을 과학적으로 보여주는 『칼보다 포크』 라는 흥미로운 미국 신작 다큐멘터리를 소개합니다. 현재 미국이 주요 건강문제에 직면한 시기에 적절한 작품입니다. 오늘날 60% 이상 미국인이 비만이나 과체중입니다.

현재 평균 미국인은 몸무게가 10kg 초과입니다.

심장병과 뇌졸중으로 46만 명의 미국 여성이 목숨을 잃어요.



우리는 당뇨와 고혈압, 뼈 질환인 골다공증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인구의 약 절반이 처방전이 필요한 약을 복용하고 있습니다.

약을 조금 받았어요. 당뇨, 콜레스테롤 고혈압에 대한 약이에요. 주사약인 바예타를 맞아요.

점점 많은 미국인이 의학 치료를 받고자 하며 미국의 악화된 건강은 경제를 소모시키죠.

비만, 당뇨, 심장병, 고혈압으로 미국은 매년 1200억 불 이상 소비합니다.

이 심각한 상황에 해법이 있을까요? 답은 놀랍게도 『예』입니다. 많은 연구자들은 정제되고 가공된 동물성 식품을 끊고 유익한 채식을 선택하므로 다양한 질병의 진행을 막거나 회복할 수 있다고 결론 내립니다. 『칼보다 포크』는 동물성이 없는 포크를 사용하는 간단한 방법이 『칼』과 『메스』를 쓰는 의료보다 낫고 치유하며 건강을 보장하는 최상의 방법임을 알아봅니다. 브라이언 웬델은 『칼보다 포크』의 완전채식인 제작책임자로 영화를 만든 이유를 설명합니다.

몇 년 전에 저는 식생활만으로 수많은 퇴행성 질병을 완전히 예방할 수 있고 많은 경우 호전시킬 수 있다는 수많은 확실한 증거에 정말 놀랐습니다. 그리고 소집단만이 그 증거의 혜택을 보며 대부분 사람들은 그렇지 않은 걸 알게 되었어요. 왜 이런 내용이 알려지지 않는지 이해할 수 없었죠. 그래서 여기에 대해 뭔가 하기로 결심했습니다.

영화는 미국의 저명한 영양생화학자 베스트셀러 서적 『중국 연구』의 저자인 콜린 캠벨 박사와 미국의 유명한 클리브랜드 클리닉의 외과의사인 칼드웰 에셀스틴 박사의 생활과 경력을 검토하며 채식이 건강을 증진시키는 걸 어떻게 발견했는지 알려줍니다.

심장병은 존재할 필요가 없는 완전히 이빨 빠진 종이호랑이입니다.

일본, 필리핀, 한국 중국에서 성장한 사람은 심장병 사람은 심장병 전립선암 대장암, 유방암, 류머티스 관절염과 다발성 경화증에 걸리지 않아요.

실제 서구 식단은 존재하지 않죠. 동물성 식품, 유제품, 육류 모두가 없어요.

미국정부는 현상을 고수하기 위해 이 개념을 단순히 배제하고 있어요.

서구식단으로 올해 우리나라의 50만 명이 몸의 앞부분의 절반을 절개하고 심장을 드러내는 수술을 받아야 해요. 어떤 사람들은 이를 극단적이라 말하죠. 따라서 심장병으로 몸이 망가진 환자들에게 채식을 먹게 하는 것은 아주 흥미로워요.

가공유, 유제품 육류, 생선 닭고기가 입에 들어갈 때마다 혈관의 섬세한 내벽을 손상시키는 것을 알지요. 그리고 심장병으로 몸이 망가진 환자를 보면 살아있는 송장으로 첫째와 두 번째 스텐트를 실패했고 첫째와 두 번째 혈관확장술을 실패했으며 어떤 이는 올해를 넘기지 못할 거라고 들었는데 단지 완전히 채식을 하고 올바로 이해하면 질병의 진행이 멈추며 또한 상태가 호전되는 엄청난 보상을 받는 걸 알지요. 이런 환자들에게 자신을 죽이던 질병을 스스로 조절할 수 있다고 알게 되는 것은 아주 빼어난 선물입니다.

영화 『칼보다 포크』는 또한 의사의 조언을 따른 몇몇 장기환자의 생활과 영양가 높고 병을 고치는 완전채식을 하는 걸 따라갑니다.

전 당뇨를 고쳤어요. 당뇨가 이젠 재발하지 않아요.

식생활은 사람들 생각보다 훨씬 중요해요.

사람들이 자신의 건강에 책임을 지며 채식을 더 많이 먹기 시작했습니다. 이렇게 간단해요.

브라이언 웬델 씨는 『칼보다 포크』가 동물성 제품을 소비하지 않게 돕길 바랍니다. 그의 고귀한 노력은 영화 제작에 관여한 이들을 감동시켰죠.

영화를 만들며 자신과 주변사람들의 생활이 변했나요?

저는 거의 십 년간 완전히 채식을 했습니다. 확실히 영화 제작에 참여한 모두의 식생활이 바뀌었죠. 그렇게 요구하진 않았지만요. 피디에서 작가- 감독, 변호사 회계사 심지어 집에서 음악작업을 했던 작곡가까지 모두 식생활이 바뀌었어요.

영향력이 컸지요. 우리 스텝 중의 어떤 사람들은 특별히 와서 말했었어요. 『제 식습관을 바꾸지 않을 거에요. 알려 줄려고요.』 저는 최고의 사람들이 영화를 만들기 바랬으며 그들이 바뀐 것이 정말 놀라웠죠. 이 영화제작에 참여했던 모두의 식습관이 바뀌었으니까요.

운명의 장난으로 『칼보다 포크』의 작가이자 감독인 리 퍼커슨이 비건채식으로 전환한 출연자 중 한 명으로 나와 채식의 수많은 이로움을 이야기합니다.

『칼보다 포크』에 제가 출연할 줄은 몰랐어요. 조사 여행을 하며 의사에게 가서 영화에서 사람들 몇 명을 치료할 거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는 중에 레드불스 두 병, 콜라 5백 그램을 마신 후 의사에게 말했어요. 『저도 검사 한번 해봐야 할까요?』 그냥 재미로 검사하기로 했어요. 콜레스테롤수치는 240으로 이렇게 높은 적이 없었어요. 더 무서운 것은 정맥에 염증이 있어 그것이 심장마비 발병률을 높이고 있었죠. 저는 겁이 났기에 유익한 채식을 하면서 증상들이 좋아지는지 살펴보기로 했어요.

영화는 상영되는 모든 곳에서 놀랄만한 성공을 거두었습니다.

영화에서 무엇이 흥미롭나요?

매우 적은 홍보로 세계 곳곳에서 만원을 기록하고 많은 블로그와 소셜 미디어에서 사람들이 정말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어요.

영화가 설득력이 있는 이유는 메시지가 간단하며 강력해서 입니다.

『칼보다 포크』의 주요 메시지는 자신의 건강 상태를 스스로 조절할 수 있다는 것이에요. 결국 정보가 힘입니다. 기존 의료계가 주지 못하는 건강에 관한 자신의 통제력을 사람들에게 어느 정도 돌려 줍니다. 완전한 청사진을 제공하며 식습관의 효과가 장기적, 단기적으로 나타나니 최고의 방법입니다.

이 강력한 영화는 관객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깁니다.

이런 건강문제가 있다면 최소한 시도해 보면 설득력 있는 주장임을 알지요. 제가 좋아하는 건 건강이 증상을 치료하는 약품이 아니라 자신의 손에 달려있다는 겁니다. 분명 이런 예비적 방법이 관심을 끌었습니다.

영화『칼보다 포크』를 어떻게 생각하세요?

정말 놀라워요.

실제 삶을 변화시키지요.

영화가 식생활을 바꾸게 할 거라고 생각하세요?

그건 분명해요.

우리는 오늘 밤 변했다고 생각해요.

(맞아요.) 완전히 새 인생을 시작할 겁니다.

이것은 세계를 변화시킬 거에요. 이렇게 감동한 적이 없을 정도로 감동적이며 모두가 꼭 보아야 하며 영화가 세상을 변화시킬 겁니다.

제 희망은 향후 5년 내에 우리 나라에서 채식을 지구에서 가장 멋진 일로 여기는 수준에 도달하는 것입니다. 양고기와 갈비구이, 스테이크와 햄버거를 먹는 것은 오늘날 허머를 몰고 다니는 것과 비슷할 겁니다. 이봐요. 무얼 하고 있나요? 당신은 전혀 도움이 안 되요.

전국이나 전세계가 완전 채식을 하는 것을 상상하나요?

물론이죠. 돌이켜 본다면 지금을 암흑시대로 보는 시대로 올 거라고 생각해요. 동물성 식품과 가공 식품을 먹는다는 발상은 우리에게 맞지 않습니다. 현재와는 다른 방향으로 나아가길 진정으로 바랍니다.

브라이언 웬델 씨, 리 퍼커슨 씨, 칼드웰 에셀스틴 박사님, 콜린 캠벨 박사님, 영화제작의 모든 관계자들께 감사합니다. 이런 뛰어난 영화로 여러분은 수많은 사람들의 건강을 개선하며 지구를 고양하는 일을 돕습니다. 점점 많은 사람들이 영화를 관람하여 생활을 바꾸는 여러분 영화가 홍보하는 유익한 채식생활을 택하기 바랍니다.



『칼보다 포크』에 대한 자료는 다음을 방문하세요.
www.forksoverkinves.com
오늘 ‘건강한 생활'의 시청에 감사합니다. 모두가 유기농 비건채식으로 건강하며 더 친절하고 자비로운 세상을 만들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