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오하이오 주는 매년 수백만의 관광객을 부르는 아름다운 내륙호의 본거지입니다. 하지만 농업으로 인한 오염이 화학비료에서 생기고 퇴비가 환경적 균형과 오락적 측면에 영향을 미치고 있어 독성 해조류가 이리 호수와 성 메리 호수 같은 인기 여행지에서 자라나고 있습니다.
2년 연속으로 주 관리들은사람과 애완동물에게 위장 문제와 피부 자극을 일으키는 보이는 표면 조류를 피하라는 경고 표지판을 세워야 했습니다. 그 결과 서부 주의 일부인 성 메리 호수는 올해만 방문객이5만 명으로 줄어들었습니다. 오하이오주 환경보호국은 대책본부를 만들어 축산에서의 퇴비와 농업에서의 화학비료 사용이 조류성장을 촉진하는 오염원의 주요 원인으로 결론지었습니다.
이 같은 물질들은 다른 나라들에서도 영향을 미칩니다. 중국 국영 통신사는 최근 녹조가 엄청나게 떠 다니며 200 평방미터를 덮었으며, 상동 지방으로 퍼져 야생동물들과 지역 관광업의 잠재적 위협이라고 지적했습니다.
미국과 마찬가지로 중국 해양, 청도 농업 폐수를 조류를 야기시키는 주 원인으로 지적했습니다.
한편, 2009년 과테말라의 숨막히게 멋진자연의 아티틀란 호수가 심각한 적조현상을 보이자, 전문가들은 오염과 기후변화의 결과로 관광객의 수가 줄어들고 기업들을 폐업시켰다고 말하였습니다.
이에 따라서 과테말라 정부는 호수 유역의 농부들의 80%가 향후 3년 동안 유기농법으로 전환하는 방안을 마련 중입니다.
지역과 국가 정부의 환경 위기에 대한 대응과 함께 삶을 지속시키는 유기농법을 받아들이려는 농부들에 대한 대응에 깊이 감사합니다. 호수와 바다의 아름다움과 활기가 되살아나는 희망으로 인류가 이런 해로운 오염을 없애는 유기농 비건 생활방식을 채택하길 고대합니다.
2009년 10월 독일 화상회의에서 칭하이 무상사는 이런 부자연스런 적조현상에 대한 축산업의 역할을 경고하며, 환경을 위한 포괄적인 해법을 촉구하셨습니다.
칭하이 무상사 : 이 배설물과 함께 동물에게 먹이로 주는 농작물에 사용된 화학비료는 죽음의 해역 뿐 아니라, 물 속에서 자라는 청태 같은 유독성 해조류 발생의 원인이 된다는 것이 과학자들에 의해 입증되었습니다. 그런 현상은 프랑스의 브르타뉴에서 일어났는데, 그 곳엔 전국 가축의 대부분과 낙농장의 3분의 1이 있습니다.
브르타뉴 해안에선 바다에 들어온 이 배설물과 화학물질의 유입이 치명적인 황화수소 가스를 배출하는 유독성 해조류 발생의 원인이 됩니다.
그래서 요즈음 이 해조류에 들어가서 30초 안에 죽은 말에 대한 뉴스를 들었으며, 이젠 300명 이상이 건강에 대한 우려로 그 지역 주변에서 같은 이유로 조사 받고 있습니다
이 모든 걸 악화시키는 건 동물의 배설물이 거의 규제되지 않는다는 사실인데, 이 말은 엄청나게 많은 동물과 사람의 질병과 심지어 죽음의 원인이 될 수 있는 이런 오염사건을 멈추게 하는게 아무 것도 없다는 뜻입니다. 따라서 우리 자신과 이 세상을 보다 순수한 곳으로 되돌리려면, 무고한 동물 살생을 그만둬야 합니다. 당장 그만두세요
이제 도살을 멈추고, 자비로운 삶의 방식으로 돌아가세요. 신이 우리에게 의도하셨던 자연스런 삶의 방식,바로 비건 채식으로요. 비건 채식은 지구 자체 뿐 아니라, 그런 삶의 방식을 도입한 모든 사람들의 양심을 회복할 겁니다.
http://www.newsnet5.com/dpp/news/state/new-water-warning-at-ohio%27s-largest-inland-lakehttp://www.ohio.com/editorial/opinions/96776804.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