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국회가 채식 해결책을 제안했습니다 - 2010년5월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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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의회 의원과 다른 고위 인사들이 5월 19일 채식 뷔페와 세미나에 초대되었습니다.
 
웹사이트 Viande.info 를 후원하는 개인과 채식 단체들의 협력단에 의해 개최된 이 행사는,  공장식 사육의 중단과 동물성 생산품의 감소를 촉구했으며 , 의회 의원 이브 코셰,기자 요라인 드라빈과 작가이며 배우인, 로랑 버피 등 다수의 지원에 힘입은 것입니다.
 
맛있는 식사와 더불어 참가자들은 육식이 건강과 환경에 미치는 해로운 영향과 이로움에 대해 알게 되었습니다.

상원 의원 자크뮐러는 언급했습니다. 『육식을 줄이는 것은 건강과 환경, 국제적 결속을 위해 더욱 이롭습니다.』

의회 의원 코셰는 이렇게 덧붙였습니다.
『우리는 정부에1주일에 하루채식의 날을선정하는 법 개정의 가능성을 알려야 합니다』

파리는 이미 많은 활동가들이 학교 식당에서1주일에 하루,순수한 채식 메뉴를 제공하는 것 등의 채식 홍보 활동을 벌이고 있습니다.

Viande.info 후원자들과 의회 의원코셰와 뮐러,기자 드라빈과 로랑 버피 씨의 인류와 건강을 위한 노력에 찬사를 보냅니다.

사랑스런 프랑스 국민들과 전세계가 건강에 좋은 완전채식으로 건강과 환경의 혜택을 얻기를 바랍니다.



http://www.20minutes.fr/article/405838/Planete-Trop-de-viande-nuit-a-l-environnement.ph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