색다른 길: 우간다 야생 교육 센터- 1/3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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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열정적인 여러분 고귀한 생활 채식입니다 오늘은 총3부작의 1부 시간으로 동아프리카의 위대한 국가 우간다의 다양한 비건채식 동물들을 만나보겠습니다

신나는 동물 여행을 갈 곳은 그림 같은 빅토리아 호인데요 이곳 연안에 있는 『우간다 야생교육 센터』는 얼룩말 코뿔소, 영양 기린, 땅돼지 등 아프리카의 멋진 야생동물들이 지내는 곳입니다 1952년 설립된 이 센터는 아프리카 최고의 생물다양성 보호 교육 시설 중 하나로 발전했으며 다치거나 어미를 잃거나 불법 거래되던 동물들을 구조하고 재활하는 곳으로 유명합니다

칭하이 무상사께선 이 센터가 밀수되는 회색앵무 140마리를 구조한 걸 아시고 그 고귀한 새들의 재활에 쓰도록 5천 불을 기부하셨습니다

우간다 야생 교육센터의 72헥타르 땅은 세 가지 구역으로 나뉘는데요 우간다의 세 가지 주요 생태계인 숲과 습지 초원을 나타냅니다 그럼 트럭 뒤에 올라타고 어떤 거주 동물들이 있는지 만나보죠 안내를 담당한 이곳의 생물학자이자 사육사 알렉스 드로마와 함께 저녁을 먹으려 하는 영양들이 있는 곳을 먼저 가보겠습니다

지금 서 있는 구역은 영양이 여러 마리 있는 곳인데요 모두 순수 채식만을 하죠 이제 가서 먹이를 줄 겁니다

뒤쪽을 보면 돼지가 두 마리 있는데 제 뒤의 검은 돼지들은 자이언트 숲멧돼지라고 하죠 이곳에 있는 이유는 여긴 혼합 동물 구역이라서죠 다른 종류의 동물이 지내는 곳이고 그래서 다른 종류의 영양도 있는 거고요 주로 워터벅이란 영양이 있고 우간다 코브도 있어요 돼지과에 속하는 자이언트 숲멧돼지도 있고요

이 지역에서 자라는 풀을 먹는데 우린 그걸 보충할 먹이를 주려는 겁니다 필요한 부분만큼요 원래는 풀만 뜯어먹지만요 보충 먹이는 하루에 한 번 줘요 영양들에게는 강낭콩 같은 여러 가질 주죠 양배추도 주고 또 가지도 줍니다 채소 외에 영양용 사료도 주는데요 영양을 위해 특별히 만든 사료죠 『말 육각사료』라고도 부르고요 일부 영양은 말과 같은 사료를 먹거든요 또 야채 중엔 당근도 있는데 날에 따라 다른 야채를 주고 있어요

이제 먹이를 주는 과정을 볼 텐데요 먼저 녹색 채소를 줍니다 니콜라스가 주고 있어요 아시타시아라는 식물인데 자이언트 숲멧돼지가 아주 좋아해요 주로 이걸 먹이로 삼거든요 이 지역 어디서나 자라고 그래서 이거라면 안심하고 먹죠 보다시피 바로 저렇게 먹고 있어요 정말 좋아하거든요

니콜라스가 이제 주는 먹이는 『과테말라』로 불리는 일종의 풀인데요 다른 종류도 있어요 『코끼리풀』이란 것도 있죠 대개 풀을 먼저 주고 다른 채소류를 나중에 줘요 채소를 저기에 놓으면 끝까지 움직이게 돼요 먹이가 널리 퍼져야 각자 충분한 공간을 가지니까요

먹이를 준 뒤 알렉스 드로마는 식사 중인 동물들로부터 비켜주라고 합니다

식사 시간에는 방해 받는 걸 싫어하고 그래서 사람은 자리를 피해야죠 그래서 먹이를 주고 멀리 비켜주어 식사하기 충분한 시간과 공간을 주고 있어요 사람들이 가까이 있으면 아주 예민해 지거든요

영양과 자이언트 숲멧돼지는 거주공간과 먹이를 새들과 기꺼이 나눕니다 센터의 공식 거주자는 아니지만 깃털이 달린 새 친구들도 원하는 만큼 머물 수 있습니다

오리처럼 보이는 새는 이집트 기러기예요 이곳에서 살진 않지만 먹이를 보고 이곳을 찾아오죠 먹이 주는 시간을 잘 알고 오는 거예요 먹고 나면 날아가고요 또 두루미도 있어요 관두루미라고 하죠 우간다의 국조인데요 그래서 국기에도 들어가 있죠 국기의 색깔도 관두루미의 색깔에서 따온 거고요

다시 트럭을 타고 진귀하고 놀라운 동물을 만나도록 하죠 바로 코뿔소입니다 아프리카에 많은 수가 살았지만 지난 60년간 코뿔소의 수는 급감하여 거의 멸종 상태입니다

1950년대와 1960년대 70년대 초까지 코뿔소가 수백 수천 마리가 살았어요 그런데 1970년대 10년간은 우리나라로선 아주 안 좋았어요 밀렵에 불법이 성행하면서 코뿔소들이 죽어갔거든요 코뿔소는 고기만이 아니라 사냥 기념물을 취하려고 사람들이 죽였는데 코뿔소는 그 뿔이 큰 인기였어요 뿔 때문에 그렇게 다 죽었죠 우간다에선 1979년과 80년 사이에 끝났어요 1980년부터 우간다에선 코뿔소가 멸종했죠

다행히도 우간다 정부는 이 당당한 동물의 복원 조치를 취하고 있습니다

우간다 야생교육 센터는 우간다 코뿔소 기금 계획을 세웠는데 그 사업의 첫 단계로 코뿔소를 암수 한 마리씩 여기 센터에 들여왔죠 보존 및 교육과 번식을 목적으로 한 겁니다 암수 한 마리씩 있는데 아직 번식은 못했죠 사업의 2단계는 코뿔소 보호지를 마련하는 거죠

현재 캄팔라 북쪽 200km 거리에 보호지가 있는데 『지와 코뿔소 보호지』예요 그곳에 현재 아홉 마리가 있고 여기 센터에 두 마리가 있으니 총 11마리가 있죠 3단계는 이들을 야생으로 방사하는 건데 얼마나 걸릴진 모르겠어요 고려할 요소들이 많거든요 우선 완전한 평화가 이뤄줘야죠 내전도 없고요 동물들은 전쟁에 민감하거든요

코뿔소들은 맛난 풀을 가져온 드로마 씨를 보자 반가워합니다

말했다시피 코뿔소는 순수 채식을 해요 그래서 다른 보충 먹이를 주는데 그게 바로 코끼리풀이죠 코뿔소들은 대개 풀을 뜯습니다 특히 흰코뿔소의 경우가 그렇습니다 이제 주려는 코끼리풀은 다른 풀에는 없는 영양성분이 있어요 저녁 땐 물론 건초를 주고요 건초는 풀을 말려 보관한 거죠 말 육각사료도 주고요 밤에 보호 시설로 들어갈 때 그런 먹이를 먹어요

뒤에서 먹고 있는 코뿔소는 남부 흰코뿔소 종이에요 우간다엔 흰코뿔소 외에도 검은코뿔소가 있죠 흰코뿔소는 땅에 나는 풀을 뜯는데 검은코뿔소는 나무에 나는 잎 등을 먹는 차이가 있어요 우리 코뿔소는 암컷이 16살이고 수컷은 18살인데 2000년에 케냐의 솔리오 목장에서 왔어요 우간다 정부와 케냐 정부의 협력으로 두 코뿔소가 올 수 있었죠

코뿔소는 대개 낯을 가려 야생에서는 인간을 피하려 하죠 하지만 이 센터의 두 마리는 사람들 특히, 드로마 씨와 친해졌습니다

이 암컷은 카비라라고 하는데요 현재 16살입니다 오른쪽에 있는 게 셰리노고요 수컷인데 18살이에요 뿔 때문에 전 세계 코뿔소가 그렇게 죽어갔죠 사람들은 뿔에 대해 잘못된 속설을 믿거든요

약효가 있다고 생각해서 뿔을 갈아 가루로 만들어 차에 타서 마시죠 의학적 효능이 있다면서요 일부에선 코뿔소 뿔에 최음 특성이 있다죠 하지만 이들의 뿔을 보면 그런 믿음엔 과학적인 신빙성이 없어요 뿔엔 케라틴이라는 단백질뿐이에요 케라틴은 모발이나 손톱의 구성 물질이죠 잘못 알고 코뿔소를 괜하게 죽인 겁니다

물은 마시는 목적 외에도 진흙 목욕을 하는 코뿔소에게 매우 중요합니다

코뿔소들은 빗물로 작은 웅덩이가 생기고 날씨가 더워지면 웅덩이에 가서 눕습니다 원래는 진흙에서 진흙 목욕을 하는 거예요 유익한 행동이죠 자신의 체온을 일정 수준 이하로 유지시키고 또 피부가 진흙으로 덮이면 벌레가 잘 물 수 없거든요 그게 진흙 목욕을 하는 기본 이유죠 더운 날 체온을 떨어뜨리려고 사람이 여름에 수영하는 것과 같죠

오늘 정말 놀라운 동물들을 만나봤습니다 영양과 자이언트 숲멧돼지 코뿔소와 보호지의 다른 근사한 동물들을 소개해준 알렉스 드로마 씨 감사합니다 센터 직원들과 더불어 동물친구들을 세심하게 돌보는 그 노력은 큰 찬사를 받아 마땅합니다

그 고귀한 활동에 대해 큰 사랑과 감사의 마음으로 칭하이 무상사께서 우간다 야생교육센터에 빛나는 세계 자비상과 추가로 1만불을 전하고자 하십니다

우간다 야생교육 센터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다음을 방문하세요 www.UWEC.ug

모험심 넘치는 여러분, 지금까지 함께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다음 주 목요일 8월 11일 고귀한 생활 채식에서도 오늘에 이은 2부에서 우간다 야생교육센터의 멋진 야생동물들을 만나보겠습니다 잠시 후엔 스승과 제자 사이가 이어집니다 모든 생명이 천상의 영원한 은총을 누리길 빕니다
안녕하세요 모험심 넘치는 여러분 고귀한 생활 채식입니다 오늘은 총3부작의 2부 시간으로 동아프리카의 위대한 국가 우간다의 다양한 비건채식 동물들을 만나보겠습니다 오늘도 다시 한 번 빅토리아 호 연안에 있는 『우간다 야생교육 센터』를 방문합니다

1952년 설립된 이 센터는 아프리카 최고의 생물다양성 보호 교육 시설 중 하나로 발전했으며 다치거나 어미를 잃거나 불법 거래되던 동물들을 구조하고 재활하는 곳으로 유명합니다

칭하이 무상사께선 이 센터가 밀수되는 회색앵무 140마리를 구조한 걸 아시고 그 고귀한 새들의 재활에 쓰도록 5천 불을 기부하셨습니다

우간다 야생 교육센터의 72헥타르 땅은 세 가지 구역으로 나뉘는데요 우간다의 세 가지 주요 생태계인 숲과 습지 초원을 나타냅니다 오늘도 이곳의 안내를 담당한 사람은 생물학자이자 사육사 알렉스 드로마입니다 초지를 지날 때는 아프리카의 따스한 햇빛이 느껴집니다 모퉁이를 돌자 지구상 가장 독특하고 놀라운 동물이 눈에 띕니다 바로 기린이죠

여기가 기린 구역인데요 특히 이 구역은 키데포라고 하죠 우간다의 키데포 계곡 국립공원에서 그 이름을 따온 곳이죠 이 구역에 있는 동물들은 우간다 북동부에서 볼 수 있는 동물이에요

기린은 세 마리 있는데 이들은 우간다 야생교육센터와 우간다 정부의 보존 노력의 일환으로 보호되고 있죠 이들 기린은 사고를 당하거나 버려지거나 불법 행위에서 압수한 게 아니라 정부에서 이곳 우간다 야생교육센터에 맡긴 특별한 동물로서 기린의 보존이 목적이에요

아프리카의 다른 많은 야생동물처럼 기린도 계속 생존하려면 잘 보호해야 합니다

우간다의 기린들도 1970년대 사냥으로 멸종됐던 코뿔소처럼 내전에 의해 많은 영향을 받았어요 불법 행위로 코뿔소뿐 아니라 기린의 수도 크게 줄어들게 되었죠 그래서 우간다 야생 교육센터는 기린을 보존하기 위한 커다란 조치를 취했습니다

특히 이 기린은 로스차일드 기린인데요 기본적으로 우간다에서만 살기에 그 수를 늘려야 합니다 보존 노력을 더 기울여야 그게 가능하겠죠 기쁘게도 우간다 야생교육센터가 기린 보존에 대해 필요한 조치를 취하고 있어요 암컷 두 마리에 수컷 한 마리인데 가장 나이 많은 기린은 네 살 반이고 다른 두 마리는 세 살과 세 살 반이에요

이제 식사 시간인데 기린들이 그렇듯 비건채식을 합니다 기린은 대식가죠 잎을 하루에 최대 34kg이나 먹습니다 한 번에 조금씩 잎사귀를 먹기에 하루 75%의 시간을 먹이 활동에 보내기도 합니다

이제 먹이를 줄 텐데요 기린은 땅이 아닌 나무에 난 잎 등을 먹어요 혀가 길어서 나무 위 높은 곳의 신선한 잎을 따죠 주변을 보시면 대부분 나무에 껍질이 없고 나무 위에도 잎이 없는 걸 보실 수 있죠 이런 먹이 외에 보충 사료도 줘요 이제 주려는 사료엔 채소도 포함돼 있는데요 고추도 있고요 강낭콩에 양배추도 있죠

오늘은 당근이 없는데 당근도 먹습니다 또 가지도 먹고요 그리고 야채 외에 말 육각사료로 부르는 곡물을 주기도 해요 이걸 이제 줄 겁니다 그리고 또 연한 잎사귀도 따먹을 수 있게 줄 테고요 기본적으로 이런 일을 하죠

기린은 독특하고 우아하게 걷는데 다른 네 발 동물과 다른 점입니다 같은 쪽에 있는 앞과 뒤의 다리를 함께 내딛습니다 반대 쪽도 마찬가지고요 이런 걸음을 측대속보라고 하죠 아주 기다란 다리가 있기에 최대 시속 48km로 달립니다 알렉스 드로마 씨가 기린친구들을 정식 소개해 주네요

여기 있는 기린들의 이름을 알아보죠 식사 중인 기린은 셋 중에서 몸 색깔이 가장 진한 수컷입니다 이름은 세구야죠 가운데에 있는 기린은 탕기고요 암컷인데 머리를 쳐드네요 그 옆이 키이라고요 저리 뛰어가네요 셋 중 가장 많이 낯을 가리죠 사람과 있는 게 아직 불편한 듯 저렇게 수줍어해요 하지만 탕기와 키이라는 용감해요

기린도 밤에 누워서 잘까요?

기린은 서서 잠을 잘 수 있어요 무릎의 근육이 특별해서 고정이 되거든요 고정된 자세를 취할 수 있고 그래서 선 채로도 잠을 잡니다 또 흥미롭게도 기린에겐 뿔이 다섯 개 있는데 나이가 들면 다섯 개 다 보이죠 지금은 두 개만 뚜렷한데 이마에서 조금 튀어나온 부위도 뿔이에요 다른 두 개는 머리 뒤로 나오고요 나이가 들면 다섯 개 다 뚜렷하죠

기린이 왜 점박이인지 아세요? 동물학자들에 의하면 나무들 사이에 숨으면 잘 안 보인다고 합니다 사람들은 기린이 숲에서 가만히 서 있으면 고목으로 알다가 움직일 때 기린임을 비로소 깨닫죠 기린에 대한 멋진 사실을 더 들어봅니다

기린의 흥미로운 점은 주변 상황에 따라 출산 시기를 최대 석 달을 늦출 수 있단 거예요 다시 말해 여기 기린이 예를 들어 임신했는데 우리가 주는 먹이의 양이 충분하지 않으면 최대 90일간 출산을 늦출 수 있어요 무려 석 달을요

기린은 지구상에서 가장 키가 큰 동물로 2층 건물 상부 유리창 안을 들여다볼 정도입니다 기다란 목은 거의 2m에 달하며 무게는 170kg이 넘습니다 기린은 그 놀라운 신체 부위를 어떻게 보호할까요?

목이 길기 때문에 많은 시간을 서서 생활해요 너무 자주 눕는다면 혈액 순환에 문제가 생기죠 혈압 문제 말이에요 그래서 대부분 서 있죠 심장과 두뇌가 멀리 떨어져 있기에 혈압을 유지하기 위해 시간 대부분을 서 있는 겁니다 그래서 서서도 잘 수 있는 능력이 있고요 그렇다고 눕지 못하는 건 아니죠 눕기도 하지만 서 있는 시간이 더 많아요 혈압을 유지하려고요

저녁이 되면 우아한 기린들은 안전하게 잘 수 있는 울타리가 처진 시설로 돌아갑니다 드로마 씨가 기린에게 야식을 주는 멋진 방법을 보여줍니다

기린은 우리가 준 주식을 먹은 뒤 저녁이 되면 보호 시설로 들어갑니다 뒤에 보이는 건물이 저녁에 기린이 머무는 곳이죠 아침이 되면 다시 밖으로 나오고요 하지만 저녁엔 여기서 밤을 보내게 돼요 이제 새순을 고정할 예정인데요 보다시피 니콜라스가 단단히 묶어요 단단히 고정됐다 싶으면 도르래에 달죠 도르래에 달고 기린의 키에 맞는 높이로 올리는데 그럼 오늘 먹이 주는 일은 다 끝나요

네, 이제 윈치에 연결하고 있는데요 단단히 고정하죠 고정하고 나면 니콜라스가 윈치 쪽으로 가서 기린들이 먹기에 적당한 높이로 올릴 겁니다 잘 먹을 수 있는 높이로 올리면 기린이 따서 먹을 수 있죠

오늘 마지막으로 아주 독특한 동물도 만났는데요 아프리카 타조입니다 이 놀라운 동물친구는 세 가지 기록을 갖고 있죠 지구에서 가장 큰 알을 낳는데 타조 알의 크기는 달걀 36개를 합쳐야 비슷합니다 또 타조는 새 중에서 가장 크고 빠르죠 몸무게는 최대 160kg에, 키는 2.75m에 달합니다 날지는 못하지만 튼튼한 다리로 빠르게 뛰어서 이동합니다 자, 보세요 근사하죠?

여기엔 타조도 있는데요 이건 수컷입니다 색깔로 구분할 수 있죠 수컷은 보통 검은 색이고 꼬리와 날개에 흰색이 있어요 암컷은 대개 갈색이고요 이 동물들은 우간다의 실제 국립공원에서 볼 수 있는 거죠

온화한 품성과 아름다움으로 지구를 수놓는 멋진 기린과 강한 힘으로 영감을 주는 타조들에게 우린 고마울 뿐입니다 이들과 다른 모든 동물이 영원히 번영하고 풍요로운 삶을 누리길 빕니다 보호지역을 멋지게 안내한 드로마 씨에게도 감사드립니다 센터 직원들과 더불어 동물친구들을 세심하게 돌보는 그 노력은 큰 찬사를 받아 마땅합니다 그 고귀한 활동에 대해 큰 사랑과 감사의 마음으로 칭하이 무상사께서 우간다 야생 교육센터에 빛나는 세계 자비상과 추가로 1만불을 전하고자 하십니다

우간다 야생 교육센터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다음을 방문하세요 www.UWEC.ug

다음 주 목요일 8월 18일 고귀한 생활 채식에서도 오늘에 이어 마지막으로 우간다 야생교육센터의 멋진 야생동물들을 만나보겠습니다 지금까지 함께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잠시 후엔 스승과 제자 사이가 이어서 방송됩니다 지구의 모든 존재가 영원하고 평온한 삶 누리길 빕니다
안녕하세요 용감한 여러분 고귀한 생활 채식입니다 오늘은 총3부작 중 마지막 시간으로 동아프리카의 위대한 국가 우간다의 다양한 비건채식 동물들을 계속 만나보겠습니다 오늘도 다시 한 번 빅토리아 호 연안에 있는 『우간다 야생교육 센터』를 방문해 재미난 모험을 해보죠

1952년 설립된 이 센터는 아프리카 최고의 생물다양성 보호 교육 시설 중 하나로 발전했으며 다치거나 어미를 잃거나 불법 거래되던 동물들을 구조하고 재활하는 곳으로 유명합니다

칭하이 무상사께선 이 센터가 밀수되는 회색앵무 140마리를 구조한 걸 아시고 그 고귀한 새들의 재활에 쓰도록 5천 불을 기부하셨습니다 우간다 야생 교육센터의 72헥타르 땅은 세 가지 구역으로 나뉘는데요 우간다의 세 가지 주요 생태계인 숲과 습지 초원을 나타냅니다

오늘도 이곳의 안내를 담당한 사람은 생물학자이자 사육사 알렉스 드로마인데요 임팔라며 얼룩말 들소와 혹멧돼지 우간다 코브영양에 대해 소개합니다

여기는 음부로 호수 구역인데요 주로 얼룩말이 있고 임팔라와 영양도 있죠 뒤로 보이실 겁니다 또 타조도 있고요 여기 있는 동물들은 우간다의 음부로 호수 국립공원을 대표하죠 음부로 호수 국립공원은 임팔라로 유명하거든요 임팔라는 우간다에서 음부로 호수 국립공원 외에는 서식하지 않아요 그러니 그 국립공원은 임팔라 보호에 매우 중요하죠 여기엔 얼룩말과 임팔라와 영양이 있고 다른 유제류도 있는데 기본적으로 풀을 뜯습니다

그럼 이제 기쁨을 주는 동물들을 살펴볼까요 먼저 날씬하고 우아하고 발이 빠른 임팔라입니다 이 잘생긴 동물은 털이 적갈색인데 귀 안쪽과 눈 위쪽 배엔 하얀 무늬가 있습니다 등으로는 검은 줄무늬가 이어지고 허벅지 뒤쪽엔 상하로 검은 띠가 있죠 다양한 아프리카 기후에 적응한 임팔라는 우기엔 풀의 새순을 뜯고 건기엔 관목이나 초목에서 잎을 따먹습니다 우아한 점프로 유명한 임팔라는 한 번의 점프로 무려 10m를 간다고 합니다 정말 대단하죠

이제 주려는 먹이는 다른 영양에게 주던 것과 같아요 코끼리풀에 과테말라풀과 야채를 주죠 다른 구역 동물들에게 주던 것과 같은 야채를 여기서도 줍니다

얼룩말은 피부에 직접 색을 칠한 듯한 특이한 동물입니다 말과 친척뻘인 얼룩말은 야무진 체구를 지녔고 흑백의 줄무늬가 측면엔 사선으로, 엉덩이 부분엔 수평으로 있는데 줄무늬는 다리에서 발굽까지 어디에나 있습니다 갈기는 말보다 짧은데 목의 줄무늬는 곧추선 갈기까지 이어집니다 꼬리도 줄무늬가 있죠 하지만 정말 흥미롭게도 줄무늬 형태는 얼룩말마다 모두 다릅니다 사람의 지문처럼요

다시 트럭에 올라타고 물소와 그 친구들인 혹멧돼지며 코브영양에게 먹이를 주러 가죠 아프리카의 물소 종류는 하나지만 아종이 둘로 나뉩니다 사바나물소와 아프리카 중부와 서부에서만 사는, 작은 몸집의 숲물소입니다

만나볼 물소는 사바나물소인데요 소를 닮은 크고 육중한 동물입니다 이들 동물친구는 진회색에서 검은색을 띠는데요 어린 물소는 종종 적갈색을 띠기도 하죠 조용하고 사회적인데 암컷은 큰 무리를 이뤄 생활하는 반면 수컷은 더 작은 총각 무리를 이룹니다 암컷은 2년에 한 번 출산하고 일년 내내 새끼를 돌보기에 모정이 깊습니다 새끼가 암컷이면 어미와 종종 평생을 함께하지만 수컷이라면 네 살 전후로 가족을 떠납니다 물소의 가장 큰 신체 특징은 신체 특징은 암수 모두 지닌, 육중하게 휘어진 뿔입니다

안녕하세요 여긴 물소 구역입니다 여기선 보다시피 물소가 있고요 또 혹멧돼지란 동물이 살죠 또 영양의 일종인 우간다 코브영양도 있고요 먹이를 줄 시간이에요 여기 있는 동물들 혹멧돼지와 물소와 코브영양은 기본적으로 풀을 뜯는 동물이에요 지금 가져온 건 먹는 풀이 아닌 보충 먹이죠

오늘 가져온 것 중엔 수박도 있고 파인애플에 고구마도 있습니다 또한 카사바도 있고요, 지금 몇 가지만 말씀드렸어요 또 대부분의 영양류가 먹이로 삼는 유명한 풀인 코끼리풀도 있고요 영양가가 많고 동물 대부분이 좋아하죠

그럼 흥미로운 혹멧돼지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죠 혹멧돼지는 돼지과 동물 중 유일하게 물 없이 수 개월을 견딥니다 특이한 그 이름은 머리 옆쪽으로 난 두터운 두 개의 보호용 신체 부위가 혹처럼 생긴 데서 유래했습니다 엄니 또한 흥미로운 특징이죠 주둥이에서 나와 반원형을 이루는 두 개의 윗엄니는 멋진 수염 같은 반면 아랫엄니는 훨씬 짧습니다 엄니는 땅을 파서 맛난 뿌리나 덩이줄기 알뿌리를 찾는 데 유용합니다 그리고, 네 먹는 걸 좋아하죠

혹멧돼지는 앞다리를 무릎 꿇고 먹이를 먹는다는 점이 재미있어요 항상 그런 건 아니지만 긴장하지 않고 먹이 경쟁을 하지 않을 땐 저 어린 멧돼지처럼 무릎을 꿇어요 무릎을 꿇고 먹이를 먹을 땐 편안하단 뜻이죠, 주변에 위협도 없고 먹이 경쟁도 없어서요 하지만 지금은 흥분한 상태죠 다양한 먹이가 주어졌으니까요

카사바도 있고 파파야도 있고 수박도 있고 파인애플도 있고 고구마도 있죠 대개 이렇게 다양해요 지금은 무릎을 꿇지 않는데요 주변의 다양한 먹이를 보고 흥분해서 이리저리 옮겨가며 먹으려고 하기 때문이에요 그렇지만 않으면 편히 무릎을 꿇죠 여러 가지 먹이를 주니까 저렇게 분주해요

동물들을 위해 드로마 씨와 조수는 한 곳에만 먹이를 풀지 않습니다

네, 처음에 내놓은 먹이를 다른 쪽으로 보내고 있어요 구역 내에 골고루 놓아야 하거든요 동물들이 먹이를 찾아 움직이고 또 골고루 먹게 하도록요 한 곳에만 놓는 것보다도요 그러니 먹이를 줄 땐 구역 전체에 골고루 놔야 동물들이 먹이를 찾으면서 운동도 하게 돼요

전 구역에 골고루 먹이를 두는 두 번째 이유는 경쟁 때문이죠 먹이를 여기저기 뿌려놓으면 다툴 필요가 없어요, 좋아하는 걸 각자 찾아가니까요 그렇게 하면 경쟁을 피하고 동물들은 적절한 양을 먹을 수 있게 됩니다

물소와 혹멧돼지 외에 우간다 코브영양도 있습니다 우아한 코브영양은 매일 물을 마시므로 습한 초지나 범람원, 숲이 인접하고 물이 가까운 곳에 서식합니다 이들은 사회적 동물이라 무리를 이룹니다 특별한 상황 때문에 여기 사는 코브영양은 무리와 떨어져 있지만 그래도 행복합니다

여기 있는 영양류는 우간다 코브영양이에요 우간다를 대표하는 동물인데요 국가 문장 에도 그려져 있죠 다른 영양들에게 주는 먹이를 이 영양에게도 주고 있어요

이런 놀랍고 멋지고 장엄한 우간다의 비건 야생동물들과 함께하니 정말 근사하군요 이들은 모두에게 평화와 기쁨 아름다움과 자연의 균형을 가져오죠 이들과 모든 동물이 찬란한 매력으로 지구를 수놓으며 오래도록 행복하게 살기를 기원합니다

보호지역을 멋지게 안내한 드로마 씨에게도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센터 직원들과 더불어 동물친구들을 세심하게 돌보는 그 노력은 큰 찬사를 받아 마땅합니다

그 고귀한 활동에 대해 큰 사랑과 감사의 마음으로 칭하이 무상사께서 우간다 야생 교육센터에 빛나는 세계 자비상과 추가로 1만불을 전하고자 하십니다

우간다 야생 교육센터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다음을 방문하세요 www.UWEC.ug

오늘 고귀한 생활 채식에서 보내드린 우간다의 멋진 동물들에 대한 3부작 최종편에 함께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평화로운 비건채식 세상에서 모두가 건강과 풍요, 지혜 누리시길 빕니다



File NO: 1785,1792,17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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