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너무 뵙고 싶었어요
이번이
여러분을 두번째
만나는 거예요
물론
수프림 마스터 TV
고귀한 생활 채식에서
최고의 요리들을
찾아볼 수 있습니다
오늘
저는 매우 맛있고
특히 대시리아
시리아와
레바논에서
유명한 요리를
준비할 거예요
이 요리의 주재료는
청대콩입니다
물론
청대콩은 여러방법으로
요리할 수 있는데
우린 저희 지역에서
유명한 순수
올리브유로
조리할 거예요
올리브유는
식물성지방에서
가장 중요한 것 중
하나로써 음식에 꼭
첨가해야 합니다
물론 기름은
올리브유
특히 차게 압착한
올리브유를 제외하고는
과다섭취 하는건
바람직하지 않아요
최초로 압착한
버진 올리브유는
가장 중요한 기름 중
하나입니다
이제 요리를
시작할게요
맘에 드실거고 차거나
뜨겁게 먹을수 있어요
이제 첫 번째로
재료를
말씀드릴게요
재료는
청대콩
흰양파
또는 건양파
그리고
천일염과 후추
껍질을 벗기고
썰은 토마토입니다
물론
빠른 준비를 위해서
미리 준비해 놓았어요
이 요리의 주재료인
청대콩부터
시작하겠습니다
각 콩의 끝을
제거한 다음
이 정도 크기로
썹니다
큰 것이나 작은 것을
좋아하는 분들도
계시지만 저희는
중간크기로 썰게요
칼로 이렇게
썰어줍니다
또는 이 방향으로요
청대콩을 얼마나
좋아하는지에 따라서
콩의 양을
결정하면 됩니다
저는 콩을 꽤 좋아해서
많이 넣어요
건양파는
이 정도고
큰양파는1개나
1.5개를 씁니다
더 적은 양을 원하면
양파의 양을
줄이셔도 됩니다
물론 양파는 건강에
매우 이롭습니다
항생물질이나
천연 항생물질이
몸을 정화시키고
몸의 모든 세균을
정화하기 때문이죠
물론 냄새가
좀 불쾌해도
생으로 먹곤 해요
하지만 익히면
양파는 매우 훌륭한
특성을 갖고 있어
모든 요리에 풍미를
더해줍니다
물론 천일염도
매우 중요합니다
철분과 미네랄 등
우리 몸에 매우 필요한
많은 원소들을
갖고 있습니다
요오드 첨가 소금엔
요오드가 소량만
들어있지만 우리에게
필요한 양입니다
물론 저는 사람들에게
수퍼마켓 등에서
구입하는 소금을
먹지 말고
건강에 매우 이로운
천일염으로 대체하도록
권장합니다
보시는 것처럼
양파를
중간크기로 썰었어요
양파를 매우 잘게
써는 걸 좋아하는 분도
계시죠
그러나 저는
채소의 맛이
강한 걸 좋아해서
너무 잘거나
너무 크기 않게
늘 중간크기로 썹니다
이야기를 나눠볼
두 번째 재료는
후추입니다
후추는
순환을 촉진시키며
요리에 풍미를
내줍니다
이 요리엔 향신료가
필요하지 않아요
채소 자체의 맛과 향이
풍미를 더해주므로
향신료 등을
첨가하지 않아도 돼요
물론
마지막 재료는
이 요리에 맛을
더해주는 토마토예요
토마토로 소스를
만들진 않을 거예요
소스와 비슷한 걸
만들거지만 조각이
보이게끔 할 거예요
조각이 보일 수 있게
너무 작지 않은
이 크기로 썹니다
물론
제일 처음에는
토마토 껍질을 완전히
벗긴 후에
이렇게 썹니다
썰을 때 즙이
나오지만 토마토는
조각상태를 유지하므로
콩과 함께 조리했을때
조각을 볼 수 있고
토마토의 맛과 향을
즐길 수 있습니다
요리에 사용되는
첫 번째 재료는
주로 양파입니다
양파를 쓸게요
물론 소량의
올리브유와 볶습니다
말씀드린 것처럼
기름을 뜨거운 열에
노출시키면 안되지만
올리브유로 조리하면
좋은 요리가 있어요
이 다량의 콩엔
6큰술을 씁니다
그 다음 양파가
조금 투명해지고
수분을 잃을 때까지
뒤적여줍니다
저흰 늘 올리브유를
소량 더 첨가해서
맛을 강화시킵니다
이제 양파에
후추 소량을
첨가하는데
많이 말고 소량만 넣고
다시 뒤적입니다
물론 고온에서요
고온은 요리를 빨리
마치도록 돕지만
그와 동시에
냄비에 음식이
들러붙으므로
장애가 됩니다
양파가 들러붙지 않게
조심해서
계속 뒤적입니다
다음은 청대콩을
첨가합니다
물론 다량의
청대콩을 쓸건데요
양파에 첨가한 후
양파가 타지 않도록
한번 뒤적여줍니다
그 다음에
남은 양을 첨가해요
다음에 첨가할 소금은
천일염이고
세번이나 두번 뿌려요
후추도 조금 더
첨가할 수 있어요
이제, 이 재료들 속에
들어있는 향신료의
새콤함을 덜어줄
재료는 토마토와
토마토즙입니다
모두 첨가합니다
그리고 모든 재료를
함께 섞습니다
재료들이
토마토즙을 흡수하여
좀 줄어들면
바닥에 들러붙지
않아요
그리고 뒤집어서
마치겠습니다
물론
토마토즙은 매우
유용하고
필요하면 물을 소량
첨가하여 콩에 수분을
유지해줍니다
이제, 다음 단계는
토마토즙이 충분하지
않으므로
물을 소량 첨가해요
소량만 넣어서
재료가 마르지 않게
합니다
소스처럼 되지않고
좀 되직하게 만듭니다
어머니께 배운
비법이 있어요
많은 이들은
이 재료를 넣지 않지만
소수는 넣죠
새콤한 맛을
살짝 내기 위해서
케첩1작은술을
첨가합니다
이제 첨가하고
맛을 확인합시다
케첩에는 설탕이
들어있는데 이 설탕이
새콤함을 더해줘요
살짝 새콤한 맛을
원하면
케찹을 극소량
1작은술 정도
첨가합니다
그 다음에 뒤적입니다
잘 익을 때까지
기다립니다
30분 후에
확인할게요
잘 익었는지
확인하는 방법은
콩색이 밝은녹색에서
노란색으로
좀 더 밝아져야 해요
그러면
콩이 완성되고 있는지
알 수 있어요
맛을 봐도 되는데
먹었을 때
청대콩이
단단하지 않으면
잘 익었다는 걸
알 수 있어요
고온이 아닌 중불에
놓고 뚜껑을 덮어요
30분 후에
다시 보죠
언제든지 뒤적거릴 때
물기가 충분하지
않으면 물을 소량
첨가하면 됩니다
문제없어요
그러나 말했듯이
너무 묽으면 안되고
냄비 바닥에서
5cm 높이면
됩니다
맛있는 냄새가 나니
완성인 것 같아요
불을 끄고
접시에 담을게요
청대콩은
차거나 뜨거워도
맛있습니다
많은 분들은 차게
먹는걸 좋아하므로
하루 전에 요리해서
다음 날 먹습니다
저는 둘 다
다 맛있더라고요
청대콩에는
피타빵으로 불리는
아랍빵을 곁들이는게
가장 맛있어요
사람들은 포크로
먹거나 피타빵을
곁들이는 걸 좋아해요
저는 늘『건강을
위하여』라고 말해요
우리 나라의 중심,
중동 아랍 지역의
중심에서 온
이 요리로 즐거운 시간
되셨길 희망합니다
맛있는 요리는
친구와 사랑하는 이를
재회시킵니다
제가 보여드릴게요
물론
아랍인들은 이 요리를
먹는 법을 알지만
외국인들을 위해서요
피타빵 또는 아랍빵은
저희 지역에서
매우 필수적이며
저흰 모든 요리에
곁들입니다
중동에서는 종종 콩
엄밀히 말하면
『타그미스』를
먹는데
저흰 모든 것을
세미 샌드위치처럼
만들어 먹습니다
건강을 위하여!
아주 맛있어요
신의 축복으로
고귀한 생활 채식
오늘의 요리를
맛있게 드시길
바랍니다
대단히 감사합니다
건강을 위하여!
알라의 은총으로
늘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시리아의
비건채식요리
청대콩
모든 재료는 가능한
유기농을 쓰세요
청대콩
토마토
껍질 벗긴 후 썬 것
흰양파1-1.5개
썬 것
천일염
후추
케첩
올리브유
그대로 드시거나
피타빵을 곁들이세요
For all ingredients,please use organic versions if available
Green beans
Tomatoes,
peeled and chopped
1–1½ white onion,
chopped
Sea salt
Black pepper
Ketchup
Olive oil
Serve alone or with pita bread
- Cut the green beans
- Cut the tomatoes, the juices come out, but tomatoes stay in pieces
- Turn on the stove
- Fry the onion with a little bit of olive oil
- Turn the onion over until it becomes a little transparent and loses its water
- Add a bit of black pepper to the onion
- Add the green beans
- Add sea salt
- Add a little more pepper
- Add the tomato
- Mix all ingredients together
- Add a small amount of water
- To have a little bit of a tart taste, add a small teaspoon of ketchup
- Cook for about 30 minutes
- To find out if it is well cooked, the color of the green beans becomes a little lighter, light green to yellow. With that, we know that the beans are becoming ready
- Ready to serv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