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이 계속 관심을 가져 주셨고 많은 분들의 도움으로 이곳에 야생마를 구조하는 보호소가 탄생하게 됐어요

안녕하세요 빛나는 여러분 고귀한 생활 채식에 오신 걸 환영합니다 오늘은 미국 캘리포니아 북부 싱글톤으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이 소도시엔 아름다운 보호소가 자리잡고 있는데요 말과 당나귀가 자유롭게 뛰놉니다

５천 에이커를 말들이 사용해요 보호소가 거의 반을 차지하고 나머지는 말들이 사용하는데 임대한 토지나 주인이 머물지 않는 토지지요 땅을 구입했지만 여기 안 사는 주인들은 말들이 그곳에 있는 것을 개의치 않아요

현재 몇 마리 말이 있나요？

３백 마리 정도요 사람이 타는 승용마도 있지요 ２부작 중 오늘 １부에서는 야생마 보호소를 방문해 봅니다 다이앤과 테드 넬슨이 세운 이 보호소는 구조한 야생마와 당나귀에게 ２７년간 안전하고 영원한 집을 제공해왔습니다

다이앤, 어떻게 시작 됐는지 말해 줄래요？ 이 훌륭한 말 보호소는 어떻게 열게 되었나요？

１９７０년대 말 제 가족과 저는 산림청과의 계약 하에 말을 모으고 있었어요 그 계약이 끝나면 그들은 우리가 모은 ８０마리 말의 머리에 총을 쏴서 땅에 묻으려고 했지요 우린 그걸 용인할 수 없었고 말들을 데려가겠다고 했죠 우리는 말을 사랑했고 늘 말을 갖고 있었어요 야생마는 수백 년간 우리 조상들이 이용해 왔으며 전 세계적으로 그래 왔잖아요 건강하고 기운센 어린 말들이었는데 그들을 사살한다는 것은 비양심적인 일이었죠

그래서 우리가 데려왔어요 목장과 많은 말들이 지낼 장소를 구하는 것만 해도 생각만큼 쉽지 않았어요 이러 저러해서 우리는 야생마 보호를 위해 이미 설립되어 있던 다른 단체와 연락했어요 사람들은 무슨 일인지 알고 나서서 도와주기 시작했어요

그 중 한 단체는 후원을 제안했고 후원자들이 생기게 됐어요 사람들이 계속 관심을 가져 주셨고 많은 분들의 도움으로 이곳에 야생마를 구조하는 보호소가 탄생하게 됐죠

약 ３만 마리의 야생마가 미국 서부의 국유지에 서식하는 것으로 추정됩니다 하지만 매년 이들 중 일부는 개체수 관리라는 명목으로 정부에 의해 잡힙니다 일부는 공개 입양으로 보내지고 운이 좋은 말들은 야생마 보호소 같은 보호소에 의해 구조되어 자유로운 환경과 새로운 집에서 살게 됩니다

미국의 국유지에 속하는 수백만 에이커를 상상해보세요 그곳에는 마초가 있죠 국유지 마초의 ７０％ 이상이 축산업에 쓰이며 약 ２５％가 야생동물 ５％ 미만이 야생마 에게 제공됩니다 정부는 이런 말을 할 거예요 『야생마들이 굶주리고 있으니까 잡아들여야 해요』

저희에게 오는 모든 말은 야생마로서는 인간의 감옥행과 마찬가지로 감금된 상태에서 오는데 이는 때로 파멸을 초래합니다 갇히기 싫어하는 야생마를 가두면 위험할 수 있어요 야생이기 때문에 스스로 상처입거나 다른 사람을 상처입힐 수 있죠 어떤 이는 제게 전화로 말해요 『이 말은 늘 그래왔듯이 자연에서 살아야 해요』

때로는 그래요 오늘은 캘리포니아 남부에서 말들이 왔어요 개별적으로 다양하게 구조되었죠 말이 혼자 위험한 상황에 있거나 올바르게 돌보지 않았다는 보고가 있거든요 가끔 사람들은 말의 발 상태를 생각하지 않거든요 보호소에서처럼 돌아다니면 그들의 발은 야생에 있을 때처럼 자연스럽게 마모돼요

하지만 사육할 경우 발이 자랄 때까지 충분히 움직이지 않고 좁은 우리에 갇혀 있으면 사실 말에게 문제가 되며 고통을 주는 원인이 됩니다 그런 상황은 사람들이 말을 돌보지 않거나 어쩌면 음식이 충분치 않다거나 여러 가지 다른 상황이나 학대 때문이기도 합니다 어떤 사람들은 야생마의 본성을 이해하지 않고 실제로 육체적으로 상처를 입히기도 해요 그래서 버려지고요

사실 여러분이 개나 고양이나 다른 동물을 보는 것과 똑같아요 같은 일이 말에게도 일어납니다 그들은 더 큰 동물일 뿐이죠 그래도 저희가 최대한 많이 데려와서 다행이에요

넓은 야생마 보호소에서 말들이 먹이를 먹는 일은 가장 중요한 하루 일과입니다 아름다운 비건 말들의 식사 시간을 살펴보기 위해 다이앤과 함께 있습니다

헛간 바로 뒤에 있는데요 여기는 말에게 건초를 나눠주는 식사장소 중 하나예요 라이트닝은 여기서 그의 두 아내와 함께 하루 식량을 간절히 기다리고 있어요 야생에 있다가 최근 저희에게 왔죠 토지관리국에 붙잡혔고 낙인이 찍혀있어요 여기 목에 낙인을 보셨을 겁니다 하지만 야생에서 살았던 그들은 원래 야생마에게 속해 있던 수백만 에이커의 자유를 잃었어요

하지만 저희가 수천 에이커를 제공 했고 그들은 여기에 있는 걸 기뻐해요 축축한 긴 겨울을 보내면서 땅이 좀 질척하지만 풀이 다시 자랄 거예요 가능한 최대로 자연의 삶을 주려고 노력해요 그들이 돌아다닐 공간은 있지만 ５천 에이커의 먹이는 충분하지 않아요 그래서 정기적으로 건초를 나눠줘야 되죠 그들은 그걸 알아요 그래서 여기서 기다리는 겁니다 무척 참을성 있게 기다립니다

많은 봉사자들이 말에게 건초를 주는 걸 돕습니다

풀이나 곡식의 건초 또는 알팔파를 먹입니다 알팔파는 ２０％가 단백질이죠 사실 순수 알팔파 식단은 말의 건강에 좋지 않아요 단백질 함량이 높아서 신장에 부담을 주죠 하지만 다른 음식과 섞으면 적게 먹일 수 있어요 보통 풀을 먹어요 오트밀，밀이나 그때그때 있는 곡식의 건초들을 주는데 그들은 일정량의 단백질을 필요로 해요

말은 무척 사교적인 군집동물입니다 어린 말은 다른 말들과 함께 수컷 무리를 형성하는데 암컷의 경우엔 암컷 무리지요 그들은 평온하게 같이 지내다가 다 자란 후엔 자신만의 가족을 만들기 위해 떠납니다

말 친구가 없고 사람하고만 있는 말의 생활은 어떠한가요？

전 개인적으로 한 마리 말만 기르진 않아요 그들은 야생에서 무척 사회적이에요 말이 혼자만 있다면 뭔가 큰 문제가 있다거나 따라갈 수 없을 만큼 다쳐서 어쩔 수 없이 그렇게 된 걸 거예요 적어도 두 마리를 키워야 해요 말에게 혼자 있는 건 자연스럽지 않아요 말은 매우 사회적이죠 경주마 산업에서도 말을 상자 안에 놓아둘 때 가끔 친구로 염소와 함께 지내게 한다는 얘기 들어보셨을 거예요 그렇게 친구가 있는데 보통은 언제나 가족을 형성해요 수컷무리가 있고 수컷을 따라다니는 암컷무리가 있죠

고립되거나 혼자서 이곳에 온 말들도 여기서 친구를 만드는데요 어떤 변화를 목격하셨나요？

저는 일반적으로 말을 혼자 풀어주지 않아요 가끔 혼자 구조되어 오는 말도 있는데 그건 주인이 그렇게 할 수 밖에 없는 불행한 상황 때문에 그렇게 된 거예요 혼자 오게 된다면 그는 다른 가족과 합류하길 바랄 거예요 한 마리가 오면 전 다른 말을 데려와 적어서 두 마리가 되게 합니다 두 마리를 넓은 들판에 함께 두면 그들은 즉시 행복해해요

승용마도 그래요 마지막에 온 두 마리는 금방 친구가 되죠 아주 빨리요 저희는 지난 번에 털을 손질해주려고 한 마리를 데려왔는데 그의 친구는 입구에서 낑낑거리며 들어오고 싶어했어요 그래서 이랬죠『좋아 그럼 같이 들어오렴』 그들은 한번 우정을 나누면 떨어져 있기 싫어하거든요

특히 전에 없다가 지금 친구를 갖게 됐는데 떨어지게 되면 아주 불안해 해요 『마침내 친구가 생겼어요 제발 그를 데려가지 마세요』라고 하죠 그래서 정말이지 잘 지내는 그들을 보면 안심이 되요

이 방송을 보시는 시청자분의 집에 말이 한 마리만 있을 수도 있습니다 어떤 조언을 해주시겠어요？ 그들이 사람들과 협력할 수 있을까요？ 방문시간을 갖거나 그런 식으로 하면 다른 말들과 좀 더 친하게 지내게 될까요？

맞아요 마구간에서 말들은 적어도 서로 만나고 대화할 수 있으므로 말을 길러야 할 때는 그 도시 이내로 제한하세요 시골에서 우리는 반려동물이라 부르며 가끔 정말 좋은 승용마라고 해요 불안이나 행동상 장애로 인한 문제는 중요한 거예요

말을 정신적으로 행복하게 해주기 위해 봉사하고 스스로 노력하세요 그러면 더 나은 삶이 될 겁니다 여러분이 뭔가 하려고 한다면 그들과 한층 개선된 관계가 될 거예요 때로 말들은 다른 동물들과 유대를 가지는데 우리가 서로를 필요로 하듯이 그들도 서로를 원해요

２０００년 ５월 우리 협회원과의 모임에서 칭하이 무상사는 말의 지각력 있고 충성스런 성품과 우리처럼 사랑을 통해 그들이 얼마나 잘 자라는지 말하셨습니다

아이들에게 좀 더 부드럽게 사랑으로 대하도록 가르쳐야죠 그러면 말도 말을 더 잘 들을 거예요

그들도 사랑을 좋아해 사랑의 말을 듣지요 매우 감정적입니다 예 사람들처럼 느껴요

말들도 사랑으로 더 잘 응대하는 거죠

모든 동물이 같습니다 거의 같아요 여러분이 그들을 사랑으로 대하면 여러분에게도 좋죠

그들은 매우 충실해요 고대엔 많은 이야기들이 있는데 말을 타던 사람이 죽으면 그 주인이 죽으면 그 말이 주인의 무덤에 가서 거기에 앉거나 서서 죽을 때까지 아무것도 먹지 않는 대요

아주 아주 충실하고 아주 똑똑합니다 말과 개는 매우 충성스러운 것으로 유명하죠 그들은 거의 사람같죠 그러므로 그들을 최고의 존중과 사랑으로 대하는 것이 낫습니다

말들은 매우 아름답죠 난 그들을 사랑해요

야생마 보호소에 있는 동물들은 다행히 애정어린 선량한 보살핌을 받습니다

야생마 보호소에 있는 건 특권이에요 다이앤과 테드와 일할 수 있다는 건 정말 특별한 거죠 그들은 정말 훌륭한 분이세요 여기에 오는 모든 인턴들에겐 그들의 장점밖에 말할 게 없어요 우린 가족처럼 받아들여져요 다이앤과 테드는 이 농장에서 훌륭한 일을 해왔어요 그들이 해온 모든 일들과 이를 후원하는 자원봉사자들께 감사드리고 싶어요

야생마 보호소에 관한 상세한 정보는 다음을 방문하세요

오늘 고귀한 생활 채식과 함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주 화요일 ５월 ３１일에도 야생마 보호소의 설립자인 다이앤과 테드와 우아한 말 식구들을 만나보겠습니다 이어서 수프림 마스터 ＴＶ의 스승과 제자 사이가 방송됩니다 사랑하는 반려동물의 축복된 보살핌으로 알찬 한 주 보내시길 바랍니다

전 평생 말에 관심이 많았어요 그래서 고교 졸업 후 야생마를 돕기 위해 일년간 휴가를 얻었죠 그들에 대해 듣고 제가 도울 수 있는 일을 뭐든지 하고 싶었거든요 전 집에 돌아갈 때 무척 슬플 거예요

기쁨을 주는 여러분 고귀한 생활 채식에 함께해 주셔서 기쁩니다 오늘은 다시 한번 미국 캘리포니아 싱글톤으로 초대합니다 인구 수가 적은 이 도시에 그림 같이 멋진 야생마 보호소가 있습니다 이곳은 구조된 말과 당나귀가 자유로이 뛰놀고 모든 야생 동물이 존중 받습니다

여긴 개，고양이， 닭이 있어요 야생 거위，말， 당나귀 그리고 야생동물도 살고요 매일 밤 제 개의 음식 통을 방문하는 너구리도 있죠 밖에 나가면 코요테를 보는데 그를 방해하는 일은 하지 않아요 퓨마도 있지요 퓨마들도 장소가 필요한데 제 마음 속엔 모든 자연이죠

테드와 다이앤 넬슨이 １９７８년 세운 이 비영리 보호소는 정부의 개체 수 조절로 잡혀가거나 입양되지 않아서 자연의 서식처를 잃어버린 수많은 야생마들을 도와줬습니다 ５천 에이커가 넘는 땅에서 이 구조된 말들은 이곳에서의 새 삶을 감사해 합니다 이곳 직원은 건강한 비건 야생마에게 먹이기 위해 매일 건초와 보충물을 초원으로 가져갑니다 모든 말은 매일 약 ２０파운드의 건초를 필요로 합니다

야생마들은 쉽습니다 울타리를 따라 건초를 놓아두면 그곳에 건초를 내주는 기계가 있는데 우리에겐 도전이죠 ５천 에이커는 넓은 것 같지만 바위와 덤불이 많습니다 ５천 에이커의 들판이 아니며 ５천 에이커의 경작지가 아니에요 다양한 환경이지요 일년 중 이 시기는 모든 것이 푸르고 풀이 자라는 때라서 말에게는 멋진 기간입니다 일년 중 풀이 자라지 않거나 말라버리고 그 활기를 잃어버릴 때는 우리가 건초를 먹여야 해요

풀이 자랄 때까지 건초는 매일의 식량입니다 오늘 거기에 말이 적다는 건 그들이 밖에서 풀을 먹는다는 말이죠 그들이 보충물과 소금을 원하면 내려올 겁니다 먹이가 전부 떨어지지 않으면 현재 그들이 풀을 먹는 게 낫다는 표시예요 그들에게는 좋은 시기예요 그건 정말 몸에 좋고 가장 건강해요

우리는 항상 먹이구역을 유지해요 누군가 먹이장소로 늦게 들어오면 항상 그들을 위해 뭔가가 있어요 소금과 보충물이요 한 해에 건초를 ３-４백 톤을 먹여요 그건 상당히 비쌉니다 사람들이 우리에게 기부를 하지 않으면 그런 일은 생각도 못할 거예요

영웅적인 인간 친구들의 도움으로 운 좋은 야생마들은 그들이 좋아하는 개방된 환경에서 살 수 있습니다 말은 무리를 지어 살아가는 매우 사회적인 동물입니다 그들은 인간과 마찬가지로 적극적으로 서로와 교류하고 배웁니다 이런 사회성은 야생에서 생존에 필수적입니다

말들이 서로 대화할 거라고 말하셨는데요 그들의 언어나 몸짓이나 그들이 내는 소리를 감지하시나요？

그냥 거기 있으면서 들어보세요 차이를 느낄 수 있을 거예요 개를 키워봤다면 행복하게 짖는 소리， 걱정하거나 경고로 짖는 소리의 차이를 알 겁니다 그들이 흐느낄 때도 그렇고요 그들은 특히 먹이가 있는 곳에서 서로를 불러요 가장 많이 들리죠 새끼가 잠들면 어미는 먹이가 있는 곳을 따라 헤매 다녀요 나중에 새끼가 깨면 엄마를 찾죠 그가 큰소리로 외치고 부르면 어미는 대답해요 곧 그들이 서로에게 달려가는 모습을 보게 되지요 그건 정말『엄마 어디야？』라고 외치는 듯 불안함이 느껴져요

반면 다른 때는 그냥 서로 부르는 거죠 물 마시러 가면 물 마시러 가면 이렇게 말하는 거죠 『잠깐 기다려 갑자기 모두 가버리네 난 행복하게 먹고 있는데 어디야？』 그러면 답할 거예요 그냥 부르는 거죠 서로 답하는 소리가 들릴 거예요 종마는 사람을 볼 수 있어요 귀를 이렇게 하면 그는 몸짓으로 뒤로 물러나라고 말할 거예요 그들은 야생에서 자랐기에 서로에 대한 존경심을 갖고 있어요

길들인 말 두 마리에 관한 가슴 아픈 일화를 들은 적이 있어요 두 사람이 그들의 말을 풀어줬고 그들은 무척 행복했죠 공간이 넓었는데 말들은 전속력으로 달렸어요 그들은 서로에게서 멀리 떨어졌다가 돌아서 다시 서로를 향해 달려왔지요 서로에게 달려들어서 충돌할 상황에 처했고 그 중 한 마리가 방향을 틀었지만 서로 너무 세게 부딪혔죠

수의사들은 이 말들을 치료하면서 설명해 줬죠 야생에서는 운전을 배우는 것처럼 너무 빨리 코너를 돌지 말아야 하고 넘어질 수 있다는 걸 배워야 한다고요 그들은 어릴 때 같이 논 적이 없어서 그걸 배우지 못했고 그들은 경계나 방향을 몰랐습니다 방향을 몰랐습니다 그들에게 있어야 할 공간을 가지는 걸 허락 받고 그들이 우정을 맺으려고 할 때 자연스럽게 많은 일이 벌어집니다

말의 지능에 대해 좀 말해주세요

모든 동물은 지능이 있습니다 다양한 종류의 동물을 접해 그들의 영리함에 대해 알 시간이 충분히 없는 것 같아요 하지만 물론 말은 제가 말을 타면 제가 요구하는 것에 반응을 합니다 서로 소통을 주고 받는 거죠 그는 제가 그에게 바라는 걸 이해해요 다른 피조물과 다르지 않아요

어떤 아이는 학교에 가서 금방 배우고 어떤 아이는 학교에 다니며 좀더 천천히 배우지만 결국 전부 알게 되죠 때로는 한 분야에 전문가가 되기도 하고 그렇지 않기도 하죠 말도 똑같아요 어떤 말은 뛰는 걸 무척 좋아해요 이곳 말은 울타리를 껑충 뛰어넘습니다 그들은 반대편에 있고 싶어서 울타리를 뛰어넘어요

야생마의 훈련에 있어서 특히 망아지와 일해본 많은 사람들은 야생마가 길들인 말보다 더 빨리 배운다고 말합니다 부분적으로 그건 야생에서 살아서예요 그들이 영리하지 않으면 안전한 장소를 발견하지 못하고 그렇게 되면 생존할 수 없으니까요 뭔가를 요청하면 그들은 더 빨리 배워요

그들은 음식이 오는 시간을 알고 디젤 엔진의 소리를 알아요 우리가 그들의 친구인지 알고 언제 다른 길을 가야 할 지 압니다 전부 자연이 그들의 생존을 돕기 위해 선물한 겁니다 보통 야생마들은 야생에 살기 때문에 아주 자립적이에요 칼자국이 생기거나 베이거나 긁히면 상처가 아물지요 그들은 무척 건장해요 전 늘 그들에게 감탄합니다

서로 대화하고 있다는 게 느껴질 정도로 유대감을 형성한 말이 있나요？

전 휘파람을 배우지 않았지만 제가 패스파인더를 키울 때 말 소리를 냈어요 그래서 그는 전 줄 알았어요 제가 들판으로 나가면 그는 다가와 저와 함께 걸어요 동물과 함께 지내면 그들과의 유대감이 자라나고 그들이 특별해질 거예요

이제 사랑스런 패스 파인더를 만나봅시다

얘가 패스파인더예요 그는 올 １０월이면 １９살이 되지요 엄마가 죽고 고아가 되어서 우리에게 왔어요 그때 그는 생후 ３일째였죠 사실 제 딸이 야생마들의 먹이를 줬는데 그의 엄마의 이름은 아시아였어요 그녀는 구조됐었죠 제 딸은 그녀를 더 이상 돌볼 수 없었던 사람들에게 가서 그녀를 데려왔었어요 아시아는 후산 감염에 걸려 졸도했고 제 딸아이 앞에서 바로 죽었습니다 아시아의 새끼를 안전하게 지키려고 데려온 거였죠

전 연락을 받고 픽업트럭에서 제 무릎에 눕혀 그를 집에 데려왔고 우유를 주어 직접 키웠어요 그에게 먹이를 주는 일이 늦으면 그는 문에서 절 기다려요 가끔 주방으로 오기도 해요 잠들기 전 한밤중에 우유를 먹기도 하죠 그는 우리와 마당에서 자랐고 오랫동안 제 아기였어요 이제 그는 １９살이고 자신이 저보다 더 늙었다고 생각해요 그는 훌륭한 말이며 제 친구였어요

깨지기 쉬운 지구의 균형 문제와 위태로운 동물 이웃의 생존에 대해 다이앤은 동물과 인류의 밀접한 관계를 다시 연결하기 위해 보호소의 필요성이 증가하고 있다고 말합니다

보호소가 더 필요해요 전세계적으로 그 일을 하려는 선견지명이 있는 사람들이 아니었다면 일부 종들은 일부 종들은 멸종됐을 거예요 보호소의 장점은 사람들이 실제로 와서 동물에 대해 배우고 그들을 구하는 일에 동참하고 지구에 일어나는 긍정적인 기운을 느끼는 거예요

큰 동물에게는 더 큰 공간이 필요해요 우리가 찾으려고 하는 것이 그 공간입니다 균형을 찾는 건데 균형을 찾는 건데 늘 어렵죠 인류가 미래를 향해 나아가는데 조화를 찾지 못하면 우리 모두가 곤경에 빠질 겁니다

우리가 기존의 보호소를 돕는 방법은 뭘까요？

한 마리를 후원하고 도울 수 있어요 이곳엔 각 동물의 사진이 있어요 여러분이 한 동물의 치료에 서명한다면 후원을 통해 가능합니다 일반적인 치료와 수술에 언제나 약간의 기부와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자원봉사자，직원， 헌신적인 수의사들， 관대하고 다정한 지역 사회의 협력을 통해 다이앤과 테드 넬슨은 무수히 많은 귀중한 동물이 자신의 수명대로 살 수 있는 안전한 보호소를 제공할 수 있습니다

그들이 수백 마리의 말과 당나귀들을 돕는 방법은 기적이에요 매우 훌륭한 일을 하고 있고 매우 성실합니다 동시에 그들은 타고났어요 신이 보내신 거죠 수년 동안 정말 많은 말과 당나귀들이 구조됐어요 거의 ３０년이죠

다이앤，테드 넬슨과 야생마 보호소의 모든 관계자분께 큰 찬사를 보냅니다 야생마와 그 외 동물의 복지를 위한 애정 어린 헌신을 기리기 위해 칭하이 무상사는 야생마 보호소에 빛나는 세계자비상을 수여하셨고 미화 만 불을 기부하셨습니다

야생마 보호소에 관한 더 많은 정보는 다음을 방문하세요

유쾌한 여러분 오늘 고귀한 생활 채식과 함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어서 스승과 제자 사이가 방송됩니다 수프림 마스터 ＴＶ에 채널 고정하세요 친절한 마음과 고귀한 행동으로 축복받길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