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들의 흥미로운 생활과 높은 지능      
사려깊은 시청자 여러분,안녕하세요 매력적인 내면의 삶과 높은 지성을 가진 우리의 초식동물 친구인 소를 조명해보는 오늘 고귀한 생활,채식에 오신 걸 환영합니다 이 기품있는 소들은 호기심이 많고 문제를 푸는 걸 즐기며 그들의 주위와 서로 교류하며 다른 교훈을 가르치고 기억력이 뛰어납니다 또한 소는 장기적인 관계를 형성하며 사랑하는 이를 잃으면 슬퍼합니다

소들도 울 수 있어요 여러분이 소를 죽이려 하면 울어요 대부분의 소들은 그래요,경찰서로 도망가는 소도 있어요

소들은 뭘 할지 압니다

오늘날 과학자들은 소가 인과관계를 이해할 수 있으며 고등의 인지능력이 있음을 발견했습니다 소는 물을 얻기 위해 코로 레버를 누르거나 음식을 얻기 위해 머리로 버튼을 누리는 법을 빠르게 배웁니다

최근,과학자들은 이 동물들이 실제로 지적인 문제를 푸는 도전을 즐긴다는 것을 알아냈습니다 캠브리지대 연구진은 뇌수 엑스레이로 소의 뇌파를 측정할 때 소들이 그들의 보상품을 얻는 방법을 발견할 수 있을지 보기 위해 닫힌 문 뒤에 음식을 숨겨뒀습니다 소들은 쉽게 문제를 해결했을 뿐만 아니라 그러는 동안 많은 흥분감을 보였습니다

수의학박사 도날드 브룸은 말합니다; 소들이 성공적으로 문을 열었을 때 『뇌파는 그들의 흥분을 나타냈으며 심장박동이 올라가고 어떤 소는 심지어 공중에서 점프했어요 우린 그걸 유레카 순간이라 부릅니다』

이 온화한 존재들은 삶을 사랑하고 죽음을 원치 않으며 여러 보고서에선 그들이 살아남기 위해 많은 애를 쓴다는 사실을 보여줍니다 예를 들어 미국태생의 아름다운 헤리퍼드종 소인 맥신을 살펴봅시다

2007년 9월18일 화요일 맥신이 미국 뉴욕시티의 퀸즈 거리를 달려 내려오는 것이 목격되었습니다 도살될 운명이던 맥신은 기적적으로 탈출했고 한마디로 자신의 생명을 위해 달아났던 것입니다 놀란 소는 결국 경찰과 소방대원에게 붙잡혔고 그들은 맨하탄의 동물 보호 관리소에 그녀를 데려갔습니다

동물보호소 팀은 곤경에 처한 맥신에 대해 듣고는 그들의 21만평의 시설에서 그녀가 평화롭고 편안하게 살 수 있도록 했습니다 자유를 위해 돌진한 이 용감한 소의 일화는 많은 이들의 마음을 감동시켰죠 다음은 조슈아 캣처와 동물 보호소에서 무료로 제공한 비디오입니다

안으로 오세요 예쁜 소녀가 여깄어요 그녀에겐 도살장의 꼬리표가 붙어 있었죠 그녀의 운명이었지만 그녀는 살기를 원했고 말 그대로 살기 위해 달아났습니다 지금은 보호구역에서 살고 있어요 한 특정한 동물이 살기 위해 도망쳤을 때 대중들의 반응이 흥미로웠어요; 그들은 전국 뉴스에 헤드라인으로 실었어요

사람들의 마음이 이 단 하나의 동물에게 쏠렸어요 그녀의 눈을 볼 때면 사람들이 그녀를 알게 하고자 최선을 다하려고 하죠 사람들이 그 개체와 공감할 수 있다면 그녀의 눈을 바라보고,그녀가 살아있고 감정과 살려는 의지를 가진 존재임을 안다면 사람들은 돌볼 겁니다

전 거의 9년간 여기 동물 보호 관리소에서 일해왔습니다 오늘 아침 전 깜짝 놀랐어요 갑자기 착하고 순한 소가 도살장으로부터 도망쳤다는 걸 알게 되었어요 전에 실제로 누군가 도살된다는 것에 관해 생각해 본 적이 없었는데 그것이 제가 먹는 쇠고기나 스테이크 같은 것들이었어요

우리는 수년간 그걸 먹어왔어요 그 얼굴과 아픔 등을 상상도 못했었죠 전 그럴 수 없어요 이제 우리는 육식을 하지 않을 거예요 저와 제 모든 가족이요 이 동물이 오늘 구해진 생명임을 깨달았기 때문이에요 제 가족들과 우리는 더 많이 구할 거예요

농장 동물들은 대체로 사람들이 믿고 있는 것보다 훨씬 더 똑똑해요 여기 있는 맥신이 곤경에 빠진 것을 알았던 것처럼 그들도 그걸 압니다 그래서 그녀는 탈출경로를 찾았고 그녀는 찾았던 거죠

그녀는 약 한 살처럼 보이며 정말 아름다운 헤리퍼드종 소예요 불행히도 그들은 고기로 사용되는 소예요 그녀는 필시 라이브 마켓에 있었을 거예요 그들은 다른 생물처럼 살고자 하는 매우 강한 의지를 갖고 있어서 그녀가 달아났지요 그녀는 살고 싶어했고 그렇게 했습니다

안녕하세요! 지금 그녀가 가는 곳에서 같은 품종의 소와 같은 삶을 살 것이며 매우 행복할 거예요

트레일러가 도착하면 떼 지은 소들은 음매하고 울 거예요

예,길게 줄을 서서 음매하고 울 거예요 전부 줄을 섭니다

그들이 그녀에게 울며 그녀를 달래고 그들이 거기 있다고 말하면 그녀는 움직일 거예요

모든 생물은 살려는 굳센 의지가 있죠

그녀는 도살장과 공장식 농장에서 여전히 고통 받으며 그렇게 운좋게 탈출하지 못한 모든 동물들의 대표입니다

사람들은 해피엔딩을 좋아하고 그게 기쁘죠

맥신과 육류산업의 다른 도망자들에 대한 상세한 정보는 다음을 방문하세요

잠시 후 돌아와서 소들의 총명함과 정서적 깊이에 대해 더 알아볼 겁니다 수프림 마스터 텔레비전에 채널 고정하세요

고귀한 생활,채식에 돌아오신 걸 환영합니다 계속해서 온화하고 다정하고 총명한 비건 소의 영적 삶에 대해 탐험해보겠습니다 소를 비롯한 모든 동물은 인간처럼 사랑,고통,행복과 같은 감정을 느끼는 능력을 가졌습니다

때로 우리의 영혼이 진정으로 고요하고 조용할 때 우리는 동물과 텔레파시로 소통할 정도로 운이 좋을 수도 있습니다 저희 협회원 한 사람이 그들의 진정한 영성을 그에게 밝힌 소들의 내면의 생각을 들은 경험을 얘기합니다

이곳 플로리다 센터에서였어요 2년 전 봄이였죠 앞문 밖에 소 몇 마리가 있었고 전 앞문에서 일하고 있었죠 그 각별한 시간에 스승님은 잔디에서 일상적인 말씀을 하시기로 정하셨어요 전 들으려고 애썼지만 잘 들을 수 없어서 문 밖의 앞길로 나갔고 그곳에 소들이 있었어요

전 가지고 있던 공을 튕겼어요 소들이 재밌어 하는 것처럼 보여서 전 그냥 멈추고 혼자 생각했죠 『뭔가 내가 다른 걸 해주길 원하니?』 그러자 소들이 말했죠 『우린 너에게 관심이 없어』

오,정말요?(예) 그렇게 말했어요?

제 머릿속으로 들리는 느낌이었어요 그들은 말했죠『우린 스승님말씀을 들을래』 처음엔 2,3마리가 서 있었는데 몇 분 지나자 소 5마리가 모두 울타리 옆에 바싹 달라 붙어서 센터 쪽을 똑바로 쳐다보며 전부 앉아 있었어요 스승님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누운 거죠

놀라워요!세상에! 정말 감동적이에요 당신이 가끔 들을 수 있다면 좋지요 그들은 보통 많이 말하려 하지 않죠 정말 필요하거나 비상시에만 말하는 거예요 동물들은 굉장해요

소는 복합적인 모계 사회구조를 가졌어요 무리의 리더인 암소는 그녀의 지능과 경험 사회적 기술을 바탕으로 뽑히지만 몹집과 체력은 관련이 없어요 소들은 리더로서 이런 게 필수 자질이라 여기지 않아요 각 무리들 또한 사회 계층이 있고 그 구성원들이 밤에 자리를 잡는 순서가 그들의 상대적인 지위의 표시입니다

게다가 소들은 기억력이 좋아서 100마리 이상의 무리들을 다 기억합니다 영국 브리스틀 대학의 과학자들도 이 배려하는 존재들은 서로 긴밀한 관계를 형성하며 가장 친한 친구들이 있음을 발견했습니다

두 마리의 소는 사랑의 표시로서 서로 다듬고 핥으며 더 길게 다듬어줄수록 우애가 깊습니다 소들은 모녀간의 유대가 특히 강합니다 존 로빈스는 자신의 저서『음식혁명』에서 소와 송아지간의 특별한 관계를 그린 세계농업 뉴스레터에서 그가 발견한 다음의 짧은 기사를 인용했습니다

『두살 난 암소인 블래키는 그녀가 팔린 농장에서 탈주해서 낯선 마을을 통과해 12km를 걸어서 그녀의 무리가 돌보아지던 새로운 농장으로 귀향했습니다 그 일화는 데번의 헤더레이 마켓에서 암소와 그녀의 무리가 따로 팔리면서 시작되었습니다

어미는 건초와 물을 제공해주며 잠자리를 마련해준 오크햄턴 근처 밥 울라콧의 농장에 보내졌어요 하지만 그녀의 모성본능은 그녀가 농장 마당을 벗어나서 울타리 너머 시골길로 가도록 이끌었습니다

다음날 아침12km 떨어진 샘포드 코트니의 아서 슬리맨 농장에서 그녀의 어린 송아지와 재회한 그녀를 발견했습니다 슬리맨씨는 여전히 엉덩이에 붙어있는 경매 라벨을 보고 어미인 블래키를 알아볼 수 있었죠』

그녀의 첫번째 국제적인 베스트셀러 『고귀한 야생』에서 칭하이 무상사는 소의NQ가 40%임을 밝혔습니다 이 고귀한 모습은 코스타리카에서 친절한 소와의 우연한 만남에 대한 칭하이 무상사의 다음의 일화를 통해 입증됩니다; 그 동물은 깨달은 스승의 현존에서 느끼는 귀중한 축복을 인식했습니다

내가 코스타리카에 처음 갔을 때 입문 신청서를 먹은 소가 한 마리 있었죠 트럭엔 싱싱한 채소와 온갖 종류의 빵 멋지고 신선한 녹색 채소들 흰색 채소들과 당근으로 가득했어요 소들은 그 모든 것들을 먹었지만 이 소는 그걸 먹지 않고,거기 놓여 있는 입문 신청서로 와서 하나를 꺼냈죠 그는 재빨리 통째로 삼키고 도망쳤어요

예,그는 야채를 전혀 가지러 가지 않았죠 여러 번 얘기했지만 중생들은 우리와 다르게 보이지만 그들 안에는 신의 품성이 있어요 신은 그들 안에도 거하십니다 그러니 그들을 존중하세요

우린 매우 영리하고 다정하며 고귀한 이 존재들과 지구를 공유 하는 축복을 받았어요 소의 내적인 삶을 더 명확히 이해함으로써 우리는 이 친절하고 평화로운 동료 거주자들과 더욱 더 조화롭게 사는 걸 배울 겁니다

오늘 고귀한 생활, 채식과 함께 해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곧이어 스승과 제자 사이가 이어집니다 매일 사랑과 이해와 지혜 속에서 성장하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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