１２월 ２１일 화요일 발표된 유명한 ＢＢＣ 뉴스를 위해 작성된 기사에서 유엔환경계획의 아킴 스타이너 사무총장은 지구의 기온 상승을 섭씨 ２도 이하로 제한하는 지속적인 노력을 촉구했으며 그렇지 못하면 일부 도서국가들을 보호 하기 위한 １.５도 제한이 필요합니다.

멕시코 칸쿤의 최근 유엔 기후변화 회담에서 연설하면서 스타이너 씨는 약간의 이로움은 있지만 최소한 세계 모든 운송 수단을 합친 배출량과 같은 양으로 현 정부가 약속한 것보다 온실가스 배출을 더 많이 감소시켜야 한다는 중요한 과제가 남아 있다는 것을 상기시켰습니다.

이 목표를 달성하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으로서 채식의 세계적인 전환이 연구원들에 의해 논의되었으며 칭하이 무상사는 １２월 멕시코 칸쿤에서 머무는 동안 언론과의 회담 및 회의에서 채식의 세계적인 전환을 지지하셨습니다.

이 대의를 지지한 칭하이 무상사 국제협회는 공식적인 회담 동안 기후변화 빌리지 엑스포에서 인식의 확산을 도왔으며 대표자들과 대중 뿐만 아니라 언론을 유기농 비건 채식 해결책으로 이끌었습니다.

멕시코, 유카탄 지역에 기반을 둔 『페닌슐러 매거진』에 실린 『비건 채식이 지구를 구한다』라는 기사는 다음과 같이 보도했습니다.

전세계 남성들과 여성들은 육식을 끊고 채식주의자가 되는 간단하고 건강한 방법으로 지구를 변화시킬 유일한 기회를 갖고 있습니다. 이것은 ＣＯＰ１６ 회담을 위해 킨타나루, 칸쿤에 설치된 기후변화 빌리지 테마 파크에서 가장 인기 있는 장소 중 한 곳인 칭하이 무상사 국제 협회의 주요 메시지입니다.

맛있는 비건 채식 시식과 함께 가축 사육이 기후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무료 정보를 제공하면서 본 협회 부스는 칭하이 무상사의 환경에 대한 헌신에 고무되었습니다.

칸쿤에서의 그녀의 존재에 대해 언급한 한 기사가 있었습니다. 『칭하이 스승님은 약 ２０년 전에 이 메시지를 가지고 멕시코에 도착하셨으며 그 이후 채식은 건강식이며 동시에 지구를 구하므로 과일과 야채의 소비를 장려하는 그녀의 노력은 약해지지 않았습니다. 연구에 의하면 가축 사육으로 지구에 배출되는 가스의 양은 산업 공해로 배출된 양보다 더 많습니다』

우려의 목소리를 낸 스타이너 사무총장과 지구 온난화를 해결하는 방법인 비건 채식을 알려준 『페닌슐러 매거진』에 감사드립니다. 전세계 시민들이 모든 생명들과 지구의 생존을 위한 이 중요한 진로를 지금 선택하기를.



http://www.bbc.co.uk/news/science-environment-12049951 http://www.larevista.com.mx/noticias/comida-vegetariana-salva-planeta-19548/ http://www.larevista.com.m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