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18일 토요일 칭하이 무상사는 유엔 기후변화 회담(COP16)이 최근 막을 내린 멕시코 킨타나루 주 칸쿤의 멕시코 언론인들과의 회담에 초청받았습니다. 정상 회담 동안 COP16 대표들과 주요 언론사들과 사전에 만났던 칭하이 무상사는 이번에 현지 언론인들에게 연설하셨으며 이어서 출판, 라디오와 TV 매체의 참가 대표자들의 질문에 답변해주셨습니다.
참가자들에는 『킨타나루 뉴스』, 『라 베르다드 사설』, 『드 페소』, 『뉴 킨타나루』,『킨타나루 저널』,『마야의 목소리』,『포르 에스토! 킨타나루』등의 출판물과 라디오 투르끄사와 라디오 포뮬러,
칸쿤 라디오와 TV 방송국 채널10 등이 포함됩니다.
따뜻하고 솔직한 분위기 속에서 기자들은 칭하이 무상사의 발표에서 세계 농지의 유기 경작을 통한 대기의 이산화탄소 40% 제거 가능성과 함께 지구온난화 절반 이상의 원인인 축산업 등 많은 주목하지 않을
수 없는 사실에 의해 지지 받는 도움에 긴급하고 도덕적인 호소를 하였을 때 경청을 하였습니다.
칭하이 무상사: 과학자들은 현재 이산화탄소보다 대기의 기온을 백 배 높이지만 9년 혹은 12년 내에 빨리 사라지는 메탄 등의 단기 배출물을 이용해야 한다고 말하고 있으며 한편 블랙카본 (그을음)은 몇 주 내에 사라지지요.
우리는 최악의 시나리오에 살고 있으며 과학자들은 현재 우리가 시급하게 급브레이크를 걸어야 한다고 외칩니다. 그것은 우리가 필요한 급브레이크이며 출발할 장소는 축산업입니다. 축산업을 중단하면 그 결과 91%의 온난화 효과를 멈추게 됩니다.
존경하는 기자분들과 신사 숙녀 여러분 여러분의 고귀한 임무는 지구를 구하는 것뿐만 아니라 사람들의 자비로운 마음을 회복시키는 것입니다. 우리는 덕과 자비로 우리의 미래를 만들어야 합니다. 그러면 미래의 모든 세대가 번영하고 번창할 것입니다.
리포터: 기자 회견에서 칭하이 무상사께서 매체의 노력을 격려하시는 동안 맛있는 완전채식 점심이 기자들에게 제공되었습니다. 많은 이들이 자신의 생활방식에 대해 더 많이 알길 열렬히 원했고 한 기자는 30일 전에 완전 채식인이 되었다고 말하며 완전채식 상점을 열려고 한다고 말했습니다.
칭하이 무상사는 또한 기후변화에 대해 대중들에게 더 잘 알릴 수 있도록 기자들에게 멕시코 상술 자료를
포함한 더 많은 사실 자료들을 제공할 것을 약속했습니다. 우리 각자가 행성의 위기를 막을 수 있는 방법을 동표 시민들에게 알리는 멕시코의 사려 깊은 모든 언론인들과 단체에 경의를 표합니다. 이 기자회견에서 우려의 메시지를 나누신 칭하이 무상사께 특별한 감사를 드리며 모두가 가장 빠르고 효과적인 해결책인 채식 생활방식에 합류하길 바랍니다. 이 기자회견 방송은 수프림 마스터 TV 지혜의 말씀에서 다국어 자막과 함께 차후에 방송되니 많은 시청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