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전문가들을 위한 주요 뉴스의 출처가 된 유럽 최대 친환경 웹사이트인 Edie.net, 또는 인바이론먼트 데이터 인터엑티브 익스체인지에서 최근 루크 월시 기자는 완전채식을 장려하는 아일랜드 톱 모델이며 2003년 미스월드인 로잔나 데이비슨의 최근 캠페인에 대해 썼습니다.

『기후변화를 위해 완전채식인으로 바꾼 전 미스월드』라는 기사에서 진술하기를 『로잔나 데이비슨은
아일랜드 ＴＶ３와 버스, 더블린 경전철 루아스에서 제공되는 수프림 마스터 ＴＶ 캠페인에 앞장서고 있습니다. 이 캠페인은 탄소 발자국에 기인하여 사람들이 일반적으로 동물을 다루는 태도 특히 육식에 대해 재고하도록 장려하는 것이 목적입니다』

세계적으로 유명한 아일랜드의 작곡가 겸 가수 크리스 드 버그 딸인 데이비슨은 어렸을 때부터 채식을 해왔습니다. 수프림 마스터 ＴＶ와 일하면서 그녀는 순수한 채식이 어떻게 개인과 지구 건강을 유지시키고
동물 학대를 가장 효과적으로 막을 수 있는지 알게 되었고 그 뒤 완전 채식을 결심했습니다.

에디 뉴스는 다음과 같은 데이비슨의 말을 인용했습니다.『육류 생산과 소비의 영향을 살펴보는 것은 우리 주변 세계에 잔인성,  배출과 건강 문제와 관련된 것입니다. 저는 유제품과 달걀 치즈를 완전히 끊고 완전 채식을 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지금까지 잘하고 있고 기분이 좋습니다. 그 결과 저는 에너지가 넘치고 기분이 훨씬 좋고 기운이 납니다』

독자들에게 지구 온난화의 가장 효과적인 해결방안을 알리는 루크 월시와 인바이론먼트 데이터 인터엑티브 익스체인지에 큰 감사드립니다. 인기있는 역할 모델로 고귀한 솔선을 한 로잔나 데이비슨에게도
감사드립니다. 아일랜드와 전세계 모든 사람들이 현명하고 활기를 주며 생명을 구하는 완전 채식에 동참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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