돼지독감 백신 생산량이 부족합니다.

세계보건기구 (ＷＨＯ)는 현재 돼지독감 백신을 개발하는 제약회사들이 연간 ９백만명 분량만을 생산할 수 있는 것으로 평가하고 있으며 세계인구를 보호하기에는 너무 적은 양입니다. 개발도상국의 보건부 장관들은 부족한 비축분이 국민들을 더 큰 위험에 처하게 할 것으로 염려했습니다.

ＷＨＯ 관리들은 각 국가들은 우선 보건 종사자들을 접종하고 다음 대상은 가장 취약한 계층이며 그리고 개발도상국은 백신을 무료 또는 저가로 받도록 할 것을 권고했습니다. 한편 현재 돼지독감은 세계 가장 오지인 세이셸공화국 터크스카이코스 제도 네덜란드 앤틸리스제도 벨리즈 프랑스의 레위니옹섬 미국령 사모아 그리고 솔로몬제도 등에서도 발생했습니다. 코소보 역시 첫 번째 돼지독감 사례를 발표했고 이스라엘과 사우디아라비아는 이 질병으로 인한 첫 사망자를 보고했습니다.
 
공식 확인된 감염자는 공식 확인된 감염자는 １６０개국 이상에서 １６８，８９５명이며 １，０１２명이
사망했습니다. 그러나 많은 국가들이 감염 여부를 확인받지 못한 감염자들이 너무 많아 진정한 감염자 숫자를 파악하기가 어렵다고 말합니다. 전세계적으로 돼지독감 백신을 확보하려는 세계보건기구의 노력에 감사합니다. 고통받는 인구가 많아 마음이 무거우며 모든 분들이 이러한 질병을 멈추고 치유 하도록 면역체계를 강화시켜주는 유기농 비건 채식을 통해 진정한 피난처를 발견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