돼지독감의 확산이 멈춰지지 않습니다.
노르웨이에서 열린 국제 청소년 여름 캠프가 노르웨이 보건 관리들이 15개 국에서 온 캠프 참여자 중
50명의 돼지독감 환자를 발견해 중단되었습니다. 세 명은 병원의 집중 관리를 받고 있는 심각한 상황이라고 보고되었습니다. 세계의 다른 곳에서는 39세의 한 여성이 몰디브에서 첫 돼지 독감 감염자가 되었고 신종플루로 6세 여아가 인도네시아에서 처음 사망했습니다.
북반구에 겨울이 오기 전에 백신 개발 과정이 급히 진행돼 생산되는 상황에서 전문가들은 실험되지 않는 백신의 사용은 심각한 부작용을 유발할 수 있다고 경고합니다. 한편 영국에서만 최근 가장 신뢰할만한 약품으로 알려진 타미플루의 사용으로 설사 구토 그 밖의 심한 부작용이 약 150건이 보고되었습니다.
이런 도전들 속에서 돼지독감 바이러스에 163,789명이 감염되고 이중 998명이 사망하고 최소160개국에서 발병했습니다. 하지만 실제 감염자수는 너무 많아 파악할 수 없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수프림 마스터 TV와 전화 인터뷰에서 세계보건기구 (WHO)의 대변인 알파럭 바티아세비 씨는 전염병 그 자체의 미래도 불확실하고 아무도 새로운 백신이 성공할지는 모른다고 언급했습니다.
알파럭 바티아세비 – 세게보건기구 대변인 (여): 이 전염병은 감염을 일으키는 아주 새로운 바이러스 입니다. 이는 빠르고 멈출 수 없는 속도로 퍼지고 있습니다. 우리는 여전히 이것이 진화하고 전개되는걸 보고 있으며 그래서 어떤 영향을 가지게 될지 정말 모릅니다.
리포터: 솔직한 평가를 하신 바티아세비씨와 세계보건기구에 감사드리며 세계 시민들의 전염병의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 노력하는 모든 보건 관리들께 감사합니다. 피해자들을 위해 기도하며 파괴적인 독감으로 목숨을 잃은 분의 가족들께 애도를 전합니다. 많은 혜택과 해로운 것으로부터 보호를 위해 전세계인이 영양 많은 유기농 비건식을 채택하는 날이 곧 오기를 고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