돼지독감은 인간과 동물 모두에게 고통을 안겨줍니다.
겨울 독감 계절이 시작된 호주의 빅토리아주 관리들은 지난 주 6월에 검사한 독감의 사례들 중 99%가 돼지독감으로 진단되었다고 보고했습니다. 뉴질랜드 오클랜드주 의료 요원들은 화이트크로스 병원 등의 시설에 매일 2500에서 3500명으로 늘어난 환자들을 대처하려 분투하고 있습니다. 보건담당 전문가 자신들도 감염이 되었습니다.
지구의 반대편 북반구 국가인 캐나다에서는 새로운 돼지독감 돌연변이 종이 서스캐치원 주의 두 명의 돼지농장 종사자들에게서 확인되었습니다. 새로운 변종은 인간의 계절 독감과 돼지독감 구성요소를 혼합한 형태이며 현재 130개 국가 이상에서 거의 95,000명이 감염됐으며 430명 이상이 사망했습니다. 많은 관리들은 전체 보고된 숫자가 이 질병의 실제 확산된 양의 단편일 뿐이라고 말합니다.
짐바브웨와 탄자니아에서도 최초 사례가 발견됐습니다. 세계적 상황이 악화 되면서 전문가들은 캐나다에서 이미 보여진 사례 즉 돼지농장들이 새로운 변이종과 더 치명적인 독감 종들의 번식지가 되는 상황을 염려합니다. 현대 가축산업 체계의 잔혹한 상황들 즉 혼잡한 사육과 화학약품 사용을 통한 성장 촉진 그리고 동물의 감성을 무시한 도살 등을 통해 더 많은 질병들이 생성됩니다.
미국의 조사에서는 도살에 처한 70% 이상의 돼지들이 폐렴을 겪고 있다고 합니다. 농장 동물들의 실상을 좀 더 이해하기 위해 수프림 마스터 TV는 스코틀랜드의 리빙 아크 보호소 설립자이며 동물들과 텔레파시로 교감하는 네덜란드 출신의 동물 교감자 리마 모렐 박사와 대담했습니다.
( 영어 전화 인터뷰)
리마 모렐 박사 – 리빙 아크 보호소 설립자, 왕립 지리적 사회학과 왕립 인류학회의 회원, 채식주의자: 공장식 농장의 동물들과 도살장의 동물들은 몹시 고통을 겪습니다. 그들은 왜 이곳에 있는지 실제 그들의 영적인 목적은 무엇인지 자주 잊곤 합니다. 그들이 이런 끔찍한 상황을 견뎌야 하는 건 정말 비극입니다.
내가 그들로부터 받는 메시지는 많은 말은 아니지만 감정과 더 관련이 있습니다. 그리고 억압에 대한 흥분과 임박한 비운과 공포에 관한 것입니다. 이런 감정들은 매일 매 순간 그들의 짧고 비극적인 삶과 계속 함께 합니다. 그리고 우리에겐 동물들이 그런 식으로 고통 받게 할 권리가 정말로 없습니다.
리포터: 우리가 보호해야 할 생명을 가진 이 무고한 동물들의 슬프고 비참한 감정들을 알려주신 모렐 박사님께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잠재적으로 새로운 위험을 가진 돼지독감과 늘어난 사망자 소식을 알게 되어 슬픕니다. 인간과 동물 모두의 공포와 고통이 모두에게 건강과 행복을 전하는 유기농 비건채식 같은 자비와 사랑의 실천을 통해 곧 사라지길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