돼지독감 최신소식과 독감과 공장식 농장이  연관 있습니다.
 
약 9만 명의 돼지독감 환자가 약 122개국에 걸쳐 확인되었으며 시리아에 첫환자가 진단되었습니다.
 380여 명이 바이러스로 숨졌고 이들 중３명은 뉴질랜드에서는 최초의 사망자입니다. 확인된５천여 명의 환자들과 때로 수백 명의 새로운 환자들이 하룻밤 새 나타난 호주는９명의 돼지독감관련 사망자와 함께 아시아  태평양 지역에서 쓰러진 사람들이 가장 많습니다. 독감계절에 있는 남반구의 나라들도 또한 우려하고 있으며 가령 아르헨티나는 최소４４명이 죽었고 칠레에는１９명이 사망했으며 약７천４백 명의 환자가 확인되었습니다.

한편 데이어드르 이무스와 니콜레테 한 니만이 작성한 미국 소재 허핑턴 포스트의 최근 ２개의 기사들은 산업식 동물농장에서 의심스런 돼지독감의 발생에 대해 더 많은 정부와 미디어의 주목이 필요함을 강조했습니다. 『뿌린 대로 거두리라 :산업식 동물농장이 유행성 돼지독감의 위험에 어떻게 기여하는가』라는 제목의６월１５일자 기사에서 니만은 『이 유행병은 현재 농장동물 사육방법이 인간 건강에 위험을 내포하고 있음을 상기시킨다 재앙적인 유행성 독감의 위험을 완화시키는 노력의 일환으로 국회는 축산 사업에 전국적 일시정지를 채택해야 한다』고 썼습니다.
 
이무스씨도 또한『독성질병의 사육장』에 대한 조사를 촉구했습니다. 오늘날 우리가 직면한 유행병의 진정한 위험을 크게 인식하게 도와준 주의 깊은 이무스와 니만 기자에 감사 드립니다. 또한 돼지독감 환자들과 사랑하는 이들을 위해 기도하며 현재 동물사육 시스템의 희생자로서 숨진 사람들을 애도합니다. 모든 축산업을 그만두고 유기농 비건 채식을 통해 건강과 행복을 선택함으로써 상황이 더 나빠지는 것을 서둘러 막길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