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명적 독감종은 현재 전세계 94개국에서 52,000명 이상을 감염시켰으며 230명 이상의 사망자를 내며 세력을 넓혀가고 있습니다.
추가로 브루나이와 이란에서 국가 최초의 돼지독감(신종플루) 발생 사례가 진단되었습니다. 아태지역에서 뉴질랜드는 지난 주 258건의 새로운 사례를 발표했으며 보건 관리들은 현재 조사가 필요한 728건의 사례와 함께 수개월 내에 독감이 크게 증가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중국과 필리핀에서 각각 약 420건이 발생했습니다.
홍콩과 태국 방콕에선 약 300건의 감염 건수가 확인되었습니다. 심지어 사모아 피지 파푸아뉴기니 같은 남 태평양 섬들도 영향을 받습니다. 처음 발생한 다른 많은 경우들과 같이 다른 나라로의 여행이 독감 감염요소로 판단됩니다.
한편, 호주는 첫 돼지독감 관련 사망자를 낸 주말 이후 감염 발생이 2,400건 이상이 되었고 사망한 호주원주민 예술가는 미대륙 밖에서 두 번째 사망자입니다. 이 바이러스는 건강 문제가 비교적 높은 오지 지역사회에 좀더 지명적일 수 있기 때문에 우려가 큽니다.
이 비참하고 희생이 큰 현실에 마음이 매우 슬픕니다. 목숨을 잃은 분들에게 애도를 표하며 독감에 감염된 모든 분들의 빠른 회복을 기원합니다. 한편, 전세계 정부들이 축산시설을 폐지하고 모두를 위한 활력과 건강을 약속하는 유기농 채식을 장려함으로써 공중 보건을 지키는 최상의 정책을 이행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