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렌 레돗 여사는 비록 육식을 하는 환경에서 자랐지만 체리 농장주이자 미국 워싱턴에서 있는 야키마 벨리 환경복구 지역협회 (CARE) 회장인 그녀는 산업형 농장으로 인한 피해와 남용을 목격한 것이 그녀가 그것을 일상생활에서 조차 지지하지 않는 결심을 하게 됐다고 설명합니다.
헬렌 레돗 – 야키마 벨리 환경복구 지역협회(CARE) 회장: 저는 서니 사이드의 가게를 방문할 때까지
분명히 소박한 취향의 사람이었습니다. 저는 많은 낙농장과 소 사육장을 지나쳐야 했습니다. 그곳 아래로 3km쯤 운전할 때 가축들이 어떻게 대우받는지 보았고 악취를 맡고 먼지를 보았습니다. 때로는 너무 심해서 가축 우리를 나오면서 실제로 한낮에도 불을 켜야 합니다. 먼지가 정말 많아서 견디기 힘듭니다. 1년 쯤 지나서 저는 이들 상품을 사는 것이 그들의 사업을 돕는 거라고 생각하기 시작했습니다.
리포터: 헤돗 여사는 20년 동안 고기와 우유를 먹지 않고도 여전히 그 선택에 만족합니다.
헬렌 레돗: 그리고 놀랍게도 이는 전혀 어렵지 않았습니다 사실 내 몸도 긍정적으로 반응했습니다.
리포터: 헬렌 레돗 여사는 축산업의 불안한 실상에 직면하고서 최상의 접근방법은 자비롭고 친환경적인 채식이라고 결심한 증가하는 추세의 사람들에 합류한 한 사람입니다. 한편 축산업의 또 다른 부작용인 돼지독감(신종플루)은 세계보건기구가 수일 내에 대유행을 선포할 것으로 예상되는 상황까지 확산되었습니다.
전세계 67개국에서 2만여명이 감염되었고 약 120명이 목숨을 잃었으며 호주에선 870명이 발병하여 북아메리카를 제외하고 최고 수치를 기록했습니다.
자비롭고 현명한 고기 없는 생활방식을 선택한 레돗 여사와 환경복구 지역협회에 감사 드립니다. 돼지독감과 가축농장 운영의 치명적 영향으로 인해 목숨을 잃은 이들에게 애도를 표하며 또한 세계 전역의 사람들이 채식으로 얻을 수 있는 건강과 정신적 안정을 깨닫기를 기원합니다.
참고:
http://video.google.com/videoplay?docid=1524225764500964289
http://www.upi.com/Top_News/2009/06/03/Woman-may-be-Vas-first-swine-flu-death/UPI-174512440705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