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웨싱턴에 있는 야카마 인디언 거류지는 수백 년간 아메리카 인디언 야카마 부족의 오랜 고향이었습니다. 그러나 최근 인근에 건설된 공장식 농장 복합 공장은 그들의 거주지와 집들을 감옥으로 만들었습니다.
인근에 살고 있는 주민들에게 미치는 가축 농장 운영의 폭넓은 영향을 이해하기 위해 수프림 마스터 텔레비전은 최근 공장식 농장으로 인한 외부상황을 감내하며 살아야 하는 몇몇 주민들을 만났습니다.
공장식 농장 인근의 주민: 저는 집중가축사육 시설로부터 6km 떨어진 곳에 사는데 이는 우리 가족에게
큰 영향을 미칩니다. 거기서 20년 조금 넘게 살았고 그곳엔 파리,악취와 먼지 모든 게 있습니다. 우리는 그저 집안에 고립되어 있어요. 악취가 나는 날에는 공기가 안으로 들어오기 때문에 에어컨도 켤 수도 창문을 열 수도 없어요.
리포터: 이는 집중 가축 사육 시설 주변에 사는 사람들에게 일반적인 경우로 폐기물과 이 주민의 집에 있는 다른 오염물질로부터 발생하는 암모니아 농도를 일주일 이상 측정을 하면 분자량이 매우 높아서 측량 기계의 범위를 넘어섭니다.
주민: 트럭으로 퇴비를 나르며 운전할 때 그들은 그것을 덮지도 않아요. 그래서 퇴비가 도로에 있으며 차들이 지나 갈 때 차에 달라붙어 퍼지게 됩니다. 제 아이들은 공기가 좋을 때만 가끔 나갑니다. 난 언제나 좋은 뜰과 아이들이 그곳에서 노는걸 원했지만 현실은 그렇지 않네요.
리포터: 가축 사육 공장들은 이웃에게서 행복을 빼앗고 있으며 최근의 바이러스는 세계적으로 발판을 마련하기 위해 농장 가축에서 인류에게로 지속적으로 전이됐습니다. 세계보건기구에 따르면 확인된 돼지독감(신종플루) 사례가 최근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첫 사례가 발생하여 현재 감염자가 20,000명에 달하며 가장 최근엔 멕시코, 미국, 캐나다, 칠레에서 사망자가 발생해 117명이 사망했다고 합니다.
세계보건기구의 보건안보와 환경 담당 사무차장인 케이지 후쿠다는 만약 발생 건수가 계속 확산될 경우 최고 경보 단계인 대유행을 선언할 거라고 말했습니다. 돼지독감 완화를 위해 노력하는 WHO와 다른 모든 단체에 감사드리며 이 염려되는 추세로 인한 희생자들과 특히 가족을 잃고 슬픔에 빠진 분들을 위해 기도합니다. 공장식 농장 근처에 마지 못해 사는 이웃들을 위해서도 유감을 표하며 가축 사육이 전면 중지되어 모두가 건강과 충만한 삶을 누리길 기원합니다.
참고:
http://www.webmd.com/cold-and-flu/news/20090602/who-world-closer-to-swine-flu-pandemic
http://en.wikipedia.org/wiki/Yakama_Indian_Reservation http://en.wikipedia.org/wiki/Yakam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