룩셈부르크 우크라이나 아프리카국 최초로 이집트에서 현재 돼지독감이 발견되어 지난 며칠 사이 전체 감염자 수가 19,000명을 넘었으며 현재 남극을 제외한 모든 대륙에 퍼졌습니다. 호주에서는 감염자가 이틀마다 두 배로 증가해 500명을 넘었고 아태 지구에서 최대 발병국이 되었습니다. 다음으로 현재 일본이 많이 발생합니다. 캐나다，미국 멕시코 등 북아메리카 국가들에 이은 네 번째 최대 발생지역인 이 지역은 지난주 내내 사망자가 발생했습니다.
뉴사우스웨일즈 대학의 공중보건본부 레이나 매킨타이어 박사는 계속되는 동향을 보면 세계보건기구가 대유행을 선포할 수도 있다고 합니다. 돼지독감은 같은 질병 때문에 희생된 종들의 이름을 따서 명명되었고 그 발달과정에 있어서 무기력한 역할을 했을지도 모릅니다. 농장 동물들의 감정적 고통은 엄청납니다.
동물들을 이해하고 판단하는데 박식한 제프리 마손 박사는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작가이며 완전채식주의자로 동물에 관한 책을 쓰기 시작했고 그의 도서로는 『코끼리는 왜 울까？』 『개들은 사랑에 대해 거짓말을 하지않는다』『농장동물의 감정세계 달을 노래하는 돼지』등이 있습니다.
제프리 마손 박사– 저서 " 코끼리는 왜 울까?", "개들은 사랑에 대해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
세계적인 베스트 셀라 작가 : 이제 저는 돼지들이 도살될 때 비명을 지른다는 걸 알았어요. 저는 채식주의와 동물의 고통에 대해 특별히 관심 없는 몇몇 과학자들에게 질문했습니다. 『왜 그들이 그렇게 비명을 지를까요？』그러면 그들은 『아, 모르십니까? 그들이 도움을 청하는 거죠! 야생에서는 새끼 돼지가 공격을 당하면 높은 음의 비명을 질러 즉시 무리를 부르고 무리 전체가 큰 소리를 내며 와서 새끼를 보호하지요』라고 말했어요.
이 동물들이 오늘날 우리로 인해 죽을 때 근본적으로 그들이 어미를 부른다는 걸 알게 된 것은 정말 슬픈 일입니다. 그들은 『도와줘요 날 죽이지 마세요』라고 말하죠. 이를 깨달을 때, 자비로운 사람은 누구나 이유 없이, 그저 맛이 좋다는 이유로 그들에게 다가가 생명을 빼앗진 않을 겁니다.
리포터: 우리 동물 친구들의 감성적인 삶에 대한 멋진 연구결과를 통해 자비로운 일견을 전해주신 마손 박사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돼지독감으로 고통받는 이들을 위해 기도하며 상실의 아픔을 겪고 있는 가족들께 애도를 표합니다. 천국의 축복으로 더 많은 이들이 모두를 위한 궁극적인 안전과 행복을 위해 동물성 없는 현명하고 생명에 관대한 채식을 택하길 기원합니다.
참고:
http://www.guardian.co.uk/world/2009/jun/01/swine-flu-pandemic-may-strike-uk
http://www.abc.net.au/news/stories/2009/05/29/2583885.htm, http://www.google.com/hostednews/afp/article/ALeqM5iJvQQux5LC30ih-2yfWqikG8iKFg
http://www.bloomberg.com/apps/news?pid=20601081&sid=aiR3RvqvayrQ&refer=austral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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