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대통령 오바마는 돼지독감 예방을 강조합니다. 월요일 기자회견에서 미국 대통령 버락 오바마는 돼지독감의 확산을 최소화하기 위해 공조의 중요성을 말했습니다.
(기자 브리핑)
버락 오바마 대통령 – 미국: 병원과 의료제공자들은 늘어나는 환자 부담에 대한 대비를 계속해야 하며 의료종사자의 보호 조치도 필요합니다. 가족과 기업들은 만약 가족 구성원과 아동 또는 동료 직원이 독감에 걸려 집에 머물 필요가 있다면 대책을 확실히 할 필요가 있습니다.
가장 중요한 점은 모두가 개인적인 위험 요인에 대해 알 필요가 있으며 모든 이들이 변화를 가져올 수 있는 상식적 조치를 취할 필요가 있습니다. 아프면 집에 머물고 자주 손을 씻으세요. 재채기가 나면 손이 아닌 소매로 가리세요. 그리고 건강 유지에 필요한 모든 조치를 취하세요.
리포터: 지난주에 세계적으로 확인된 감염자 수는 268,609명 이지만 실제 감염자는 더욱 많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돼지독감에 감염된 사람들 중 지난주에 470명이 사망해 총 3,097명이 생명을 잃었습니다. 브라질은 557명이 사망해 세계 최다이며 다음은 미국 그 다음은 아르헨티나가 많이 발생했습니다.
멕시코의 보건장관 조세 앤젤 코도바는 국내 돼지독감 감염이 겨울에 1백만 건을 넘어설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미국 질병통제 예방센터는 아동들이 전형적인 계절독감 위험군인 60세 이상의 사람들과 비교해 돼지독감에 감염될 확률이 14배나 높다는 것을 알아냈습니다. 돼지독감의 위협을 막기 위해 노력하시는 오바마 대통령 모든 세계 지도자들 의료종사자들 관련 기관들에 감사드립니다.
비탄에 잠긴 가족들과 입원한 환자들을 위해 기도하며 모든 이들이 면역을 증진시키는 궁극적인 예방책인 유기농 비건 채식을 고려하길 촉구합니다. 비건 채식의 광범한 실행은 새 바이러스를 크게 예방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