돼지독감의 위험한 본성이 전세계에서 계속 증가중인 사망자 보고를 통해 나타나고 있습니다. 총 사망자는 3,049명이며 세계적으로 감염된 사람의 수가 너무 빨리 상승해 관리들은 더 이상 감염자 파악을 할 수 없다고 말합니다.
최근의 돼지독감 사망자 소식으로는 스웨덴이 첫 돼지독감 사망자를 발표했으며 방글라데시도 37세 된 여성의 첫 사망을 보고했습니다. 뉴질랜드도 최소 17명이 사망했으며 동 자바 섬의 두 명의 여성이 사망해 인도네시아는 총 8명이 사망했고 싱가포르는 총15명이 사망했습니다.
태국은 지난 주에 새로 11명이 사망해 총 130명이 생명을 잃었고 인도는 총 102명이 목숨을 잃었습니다. 지금까지 21개 아프리카 국가들이 돼지독감 감염국으로 공식적으로 알려졌고 영국 왕실 해군의 선박은 포클랜드에서 이동하려고 하다가 최소한 8명의 선원이 돼지독감에 감염되면서 이동이 중지됐습니다. 어울락(베트남)에서는 2일만에 300명의 새 감염자가 발생하며 발병건수가 가파르게 증가하고 있습니다. 돼지독감 뿐 아니라 HIV와 장티푸스 등 다른 대유행 전염병 모두는 고기를 위해 동물을 죽이는 등의 자연 법칙에 어긋나는 동물들과의 관계에 의해 확대되었습니다.
더욱이 돼지독감과 조류독감의 유전적인 결합은 완전히 새로운 더욱 치명적인 대유행병을 초래할 수 있습니다. 전세계적으로 돼지독감으로 인해 희생되는 인류의 숫자가 증가하는 것에 애도와 기도를 하며 인류의 안전 의식과 일상 활동의 혼란 상황을 유감으로 생각합니다. 이런 벗어날 수 있는 고통을 피하기 위해 모두가 완전 채식을 받아들여 가족들과 함께 천수를 누리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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