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의료 저널에 최근 발표된 보도는 돼지독감에 대해 가장 널리 퍼진 바이러스 약품인 타미플루와 리렌자가 1~12살 사이의 아이들과 관련된 제점을 거의 예방 못한다고 밝혔습니다. 게다가 구토와 같은 달갑지 않은 부작용이 은이들과 모든 연령 대에서 보고되었고 이 항바이러스 물질의 넓은 사용은 내성 발달의 기회를 높입니다. 전세계적으로 지금까지 돼지독감으로 사망한 경우는 최소 168개국과 영토에서 확인된 15,090건에서 1,735건을 차지합니다.
그러나 세계보건기구는 이러스가 확산되고 있는 속도 때문에 이 수치는 실제 수치에는 근접조차 못한다고 발표했습니다. 홍콩에서는 또 다른 한 명이 이 질병으로 사망하였고 또한 191건이 확인되어 5,809명의 감염자가 발생했고 69명은 입원했습니다. 루마니아는 거의 30%가 증가하여 현재 총 222건이 되었다고 보도했고 어울락(베트남)은 주말 동안 새로운 115건이 발생해 총 1158건이 됐습니다.
인도의 마하라시트라 주정부는 돼지독감(신종플루)의 빠른 확산으로부터 공중 보건을 지키려고 퓨네 핌프리 친치와드 지방에 있는 학교와 상점들과 영화관들을 닫습니다. 인도는 현재 감염자 800명을 보고했고 10명이 사망했습니다. 이런 동물로 인한 질병으로부터 생명을 보호하고 알리기 위해 활동하는 영국 연구자들과 마하라시트라주와 모든 분께 감사합니다. 이런 비극적인 새로운 상황을 알게 되어 매우 슬프며 모두가 이 같은 질병으로부터 최상의 면역을 위해 건강한 채식을 택하길 촉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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