돼지독감 백신이 많은 국가를 돕기엔 충분하지 않습니다.
세계보건기구는 첫 돼지독감 백신이 9월에 일부 국가에서 사용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발표했습니다. 이집트는 5백만 개의 주문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예견되는 백신부족과 관련해 격렬한 논쟁이 계속되는 가운데 특히 백신을 생산하지 않는 국가들의 감염자들은 진단 검사 또는 치료를 받을 수가 없습니다.
국가의 첫 번째 돼지독감 사망자가 발생하여 인도의 푸네에선 약1천명의 놀란 시민이 바이러스 검사를 받기 위해 병원에 몰렸습니다. 세계적으로 168개 국가와 영토에서 전체 보고된 사례는 205,783건이며 공식 기록된 사망자는 현재 1,569명에 달했으며 보고되지 않은 사례는 이보다 훨씬 더 많습니다.
또한 웨일즈 보건전문가들은 경각심 부재에 대해 경계를 보냈으며 감염 사례가 정상적인 겨울 독감 수준으로 줄어들긴 했지만 앞으로 감염률의 증가가 예상된다고 말했습니다. 최근에 간행된 연구서에 따르면 값싸고 빠른 검사가 잘못된 음성판정을 내고 있으며 이는 잠재적으로 이런 검사를 받은 이후에 적절한 의료처치를 받지 않는 사람의 생명을 위협합니다.
공공의 건강을 위해 헌신적인 노력을 하는 모든 보건 관리들께 감사합니다. 이 바이러스로 많은 고통과 슬픔을 겪은 이들에게 애도와 기도를 전합니다. 천국의 은총으로 모든 시민과 정부가 유기농 비건 채식을
채택하고 장려하여 이번 질병과 미래의 동물 매개 질병으로부터 최상의 보호를 받길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