돼지 독감이 공장식 농장의 동물로부터 전염되었을 수 있습니다. 사람과 돼지, 조류 인플루엔자가 혼합된 인플루엔자는 전세계의 건강을 위협하고 있으며 항공기와 같은 대량 수송 체계 때문에 지리적으로 억제하기가 어렵습니다. 수천 명이 대륙 반대편에서 감염되었으며 현재까지 멕시코에서 159명, 미국에서 1명이 사망하였습니다.

이 바이러스의 근원지를 추적 중인 멕시코 관료들은 국내 최초 사례들이 매년 백만 마리의 동물들이 도살되는 미국계 멕시코인이 소유한 공장식 돼지 농장 부근 마을인 라글로리아라고 단정하였습니다. 주민들은 마을에 번지는 악취에 대하여 오랫동안 불만을 나타내었으며, 분뇨처리장에서 나오는 끊임없는 파리 떼들에 대해서도 불만을 토로하였습니다. 
    
공중 위생국 관계자들은 이런 공장식 농장의 상황들이 오랫동안 공중 위생을 위협하여 온 것으로 결론내렸습니다. 현재의 독감 전염병이 발생하기 이전, 미국 애리조나주 의과대학 고문인 세균학자 폴 스타메츠는 공장식 농장 환경에서 유발되는 세계적인 유행병의 위협에 대하여 수프림 마스터 텔레비전과 인터뷰를 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