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남성이 돼지독감 항바이러스 약에 내성을 보입니다 - 2009년 7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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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남자가 돼지독감 예방 항바이러스약에 내성을 보입니다.

퀘백의 60세 신사가 현재 항바이러스 약인 타미플루를 예방약으로 복용하기 전에 돼지독감에 걸렸었고, 타미플루약을 복용한 후에 약에 대한 내성이 생긴 다섯 번째 사람으로 보입니다. 그는 항바이러스 약에 내성이 생긴 멀리 일본, 덴마크, 홍콩 등지의 5명 중 1명으로, 전문가들은 돼지독감으로부터 공중보건을 지키는 것에 두려움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라오스와 헝가리에서도 첫 번째 희생자가 보고된 가운데 통가 왕국의 산모가 아기를 구하기 위해 긴급 분만한 후에 첫 번째 사망자가 되었습니다. 다가오는 회교도의 하지 순례여행 동안 공중보건에 대한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이집트의 공식 감염자 수는 145명으로 증가했습니다. 돼지독감 확인사례가 가장 많은 나라들은 호주 14,037명, 멕시코 14,229명, 미국 40,617명이며 영국 칠레 캐나다도 자국에 1만 명이 넘는 확인된 돼지독감 발병자를 가진 나라들입니다. 세계적으로 139개국에서 151,656명이 감염됐고 868명이 사망했습니다. 

그러나 보건 장관들과 세계보건기구에서는 실제 감염자수는 최소 10배 이상이 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지난 주에만도 영국에서 새로운 돼지독감 발병이 두 배가 되어 10만 명이 되었으며, 840명이 입원했고 이 중 63명이 위중한 상태입니다.

의사들의 부담을 줄여주기 위해 영국 런던의 위생 및 열대성 질병 의학 대학원은 건강보호기관과 협력해 돼지독감 정보를 제공하며 또한 웹사이트 flusurvey.org.uk를 통해 돼지독감 정보를 수집합니다.
다른 네 곳의 유럽 국가들도 접근이 유용하도록 노력하고 있는 이 웹사이트는 최신 처방약과 함께 이 질병의 확산과 증후를 알려주어 사람들이 스스로 임시적인 진단을 할 수 있도록 돕고 있습니다..

시민들이 더 나은 보호를 받고 정보를 얻도록 유용한 도구를 제공한 런던의 위생 및 열대성 질병의학 대학원과 영국 건강보호기관에 감사합니다. 공장식 농장의 비참한 상황과 파괴적인 영향을 보게 되어 슬프며 실제로 그곳은 이런 전염병을 만들어 내며 무수한 가정에 슬픔을 안겨줍니다. 가장 건강한 유기농 비건 채식을 통해 모든 동물들이 자유롭고 모든 인류가 질병에서 벗어나는 날이 오기를 고대합니다.  

참조:
http://news.sky.com/skynews/Home/UK-News/Swine-Flu-Scientists-Launch-Website-Survey-To-Track-Virus-H1N1-Numbers-And-Spread/Article/200907315342137?lpos=UK_News_Carousel_Region_4&lid=ARTICLE_15342137_Swine_Flu%3A_Scientists_Launch_Website_Survey_To_Track_Virus_H1N1_Numbers_And_Spread
http://www.alertnet.org/thenews/newsdesk/N20135408.htm
http://www.spa.gov.sa/English/details.php?id=6861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