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대학 연구원들과 미국의 성 유다 아동병원은20세기의 가장 치명적인 3가지 바이러스 유행을 촉발하는 바이러스들이 재난 수준에 이르기 전 수 년 동안 거의 완벽한 형태로 유포되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가령2개의 별개의 H1N1바이러스 즉 계절성 인간독감과 돼지의 H1N1 바이러스가 동시에 퍼졌을 때1918년 유행병이 시작됐습니다. 그런후 이들은 합해져 유전물질을 바꾸어 돌연변이 되었고 수백만 명이 감염되어 세계 인구의 거의 60%가 사망하게 했습니다.
홍콩대학 미생물학자인 구안 이박사는 1918년 바이러스와 가장 유사한 전조 유전자가1911년 초에 퍼졌고 1918년 H1N1과 1957년 아시안 H2N2바이러스 모두가 유전물질을 바꾸어2회 순환된 후 꽤 치명적이 되어 수백만 명의 목숨을 앗아갔습니다.
비공식 통계는 10배 더 많을 수 있으나 공식 추정치는 현재 돼지독감에 감염된 사람들이 137개국에 걸쳐 136,432명 이며765명이 사망했습니다. 이런 바이러스가 비롯되는 잔인하게 비좁고 아주 더러운 공장식 농장들이 없어지면 대규모의 유행병들이 훨씬 덜 발생할 것입니다. 우리 모두를 있게 하는 건강하고 근심 없는 세상을 그리며 열대남부 바하마는 사육되는 돼지의 야생사촌이 수년간 먹이를 준 지역주민뿐 아니라 야생돼지가 수영하는 것을 보려고 기꺼이 깨끗한 바다에서 돼지들을 맞이하는 관광객들과 조화와 상호 기쁨 속에 공존하는 곳입니다.
바이러스 전염이 농장동물에서 인간질환의 재앙으로 진화하는 법에 대한 더 큰 이해와 인식을 일깨우기 위한 구안 이 박사와 홍콩대학 동료들에 감사합니다. 질병으로 고통 받는 이들이 곧 회복되길 기도하며 돼지독감의 모든 희생자들과 함께 합니다. 인류가 고기를 위해 기른 동물들의 질환유발 상태를 피하도록 선택하고 많은 건강과 모두의 보호를 보장하게 비건 생활을 선택하길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