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집트 보건부 장관이 조류와 돼지독감의 결합위험을 경고합니다. 이집트에서 총 확인된 조류독감 감염사례 82건 중에서 세계에서 가장 높은 사망률인 27명이 숨졌습니다. 이집트 보건부 장관 하템 알가발리는 이 치명적인 H5N1 조류독감이 최근의 H1N1 돼지독감 전염병과 결합되어 더 악성의 치명적인
인간-돼지독감 형태를 만들 수 있다는 우려를 제기했습니다.
이에 맞추어 그는 모든 시민들에게 두 바이러스의 전염을 막기 위한 책임 있는 예방조치를 고려하도록 독려하였습니다. 공식적인 기록으로는 비록 실제 발생 건수의 단편이지만 168개 국가 및 지역에서
212,008명이 돼지독감으로 확인됐습니다. 이 중 1,717건은 치명적이었습니다. 바베이도스는 첫 감염 확인을 보고했습니다. 이스라엘에선 확인된 2천 건과 함께 보건부 관리들은 많은 이들이 알지도 못한 채 독감에 걸려 있다고 추정합니다.
이란은 돼지독감의 전염 확산을 줄이려고 성스런 라마단 기간 중 사우디아라비아로의 비행을 중단시켰습니다. 이라크는 첫 사망자를 보도했고 말레이시아는 새로운 8명의 사망 사례를 밝혀 전체 26명이 사망했습니다. 홍콩은 최근 199명이 급증했고 지역적으로 총 5,407건입니다. 돼지독감으로 사랑하는 가족을 잃어 슬픔에 잠긴 이들에게 천국의 위로가 있길 바라며 현재 피해자들이 빨리 회복되길 기원합니다. 현재 진행중인 고통스런 재난을 통해 우리가 가장 잔인함이 없고 면역을 강화시키는 채식을 택함으로써 미래에 바이러스 돌연변이로 인한 두려운 결과를 예방하도록 결심하여 모든 생명을 지킵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