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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캐나다에서 열린 돼지독감 전문가 회의에서 돼지독감 바이러스는 종종 치명적인 급성호흡곤란증후군 (ARDS)을 계절독감보다 1백 배 더 자주 발생시킨다고 보고했습니다. 지난 두 달 동안에만 입원환자의 33%가 이런 증세로 집중치료를 받아야 했습니다.
북반구에서 현재 2차 파동이 예상되면서 이런 비율의 상승은 우려가 됩니다. 영국 런던 임페리얼 대학의 연구원들에 따르면 계절독감과는 달리 돼지독감은 폐 속 깊이 있는 세포들에 직접 영향을 미쳐 더 많은 손상을 초래할 수 있다고 과학자들이 더 많은 경고했던 변칙적인 바이러스 돌연변이는 훨씬 강력한 공격성 종균이 될 수 있습니다.
세계적으로 돼지독감 3,593명으로 사망자가 급증했고 국제 보건 관리들은 전체 사례들을 파악하기에는 너무 많다고 말합니다. 전국적으로 이란은 357명의 돼지독감 사례를 확인했습니다. 말라위 첫 돼지독감 환자가 공식확인되면서 아프리카 국가들 중 감염국에 등록됐습니다.
한편 이스라엘은 항생제 타미플루에 내성을 보인 첫 번째 환자를 보고했습니다. 스코틀랜드에서는 보건부장관 니콜라 스터전은 심각한 돼지독감 증세로 고통받는 아동과 성인을 돌보기 위해 병상을 두 배인 4백 개까지 늘릴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포모사(대만)에서는 입원이 급증하고 있으며 하루 만에 13명이 입원해 중증으로 174명이 입원치료 중입니다.
돼지독감 바이러스의 충격을 이해시키고 감소시키기 위해 노력하는 국제 관리들과 연구원들께 감사합니다. 세계시민의 일원으로 모든 이들이 덕 있고 건강하고 안전한 채식을 실천하여 우리 자신을 보호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