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확산 중인 돼지독감 균으로 인해 하루 만에 51명이 사망해 전체 사망자가 4,385명입니다. 태국은
5명이 사망해 총 165명이 사망했고 불가리아와 바르바도스는 첫번째 사망자를 보고했습니다. 뉴질랜드 당국의 보고에 의하면 지난 주에 77명이 새로 병원에 입원했고 전형적으로 연관된 건강 합병증이 없는
67세의 한 여성이 자국에서 18번째로 사망했습니다.
한편 영국의 웨일스에서는 이 대유행병의 2차 파동이 감지됐으며 지난주부터 화요일 밤까지 독감 사례들이 50% 늘어나 1,002명이 급증을 했습니다. 실로, 하루 만에 유럽 전역에서 약 350명이 새로 발병한 것으로 보고됐으며 영국에서 210명이, 이탈리아에서60명이 새로 발생했습니다.
돼지독감으로 사망한 분들의 유가족들께 애도를 표하며 이런 비극적 대유행병이 끝나길 기원합니다. 자비로운 완전채식을 선택하여 인간과 동물 모두가 더 많은 바이러스의 위험에서 벗어나길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