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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행한 최근 전국 여론에 따르면 부모의４０％ 만 돼지독감을 막기 위해 자녀들을 접종시킬 계획이며 이들 중 절반은 입증되지 않은 백신의 발생할 수 있는 부작용에 대한 우려를 언급하며 접종시킬 계획이 없다고 합니다.
프랑스 조사에서도 유사한 결과가 나왔고 프랑스 시민 중 ２／３가 접종 받지 않을 것이며 응답자 중 반은 백신의 『심각한 위험』을 알고 있었습니다. 이런 안전에 대해 우려하는 동안 몇몇 사람들은 돼지독감을 막기 위해 전인적인 자연요법으로 전향하고 있습니다.
미국 워싱턴의 공인된 자연치료 대학인 배스터 대학의 배스터 자연치료 클리닉의 제이미 월러스 박사는 면역계를 약화시키는 당분을 피하면서 좋은 영양과 휴식 및 스트레스를 줄이기 위한 운동을 포함한 포괄적인 접근을 요구합니다. 피닉스 한의학 연구소의 캐서린 니멕도 또한 한약이 마찬가지로 효과적일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세계보건기구는 공식적으로 ３１８,９２５ 명이 돼지독감에 걸렸으나 실제 총인원은 이 수의 수배이며 너무 많아 헤아릴 수 없다고 발표했습니다. 포모사(대만)에서 최연소로 ６개월 된 남아가 입원한 한편 영국에서는 환자가 ５천에서 ９천으로 급증했고 영국 수석 보건 관리인 리암 도날드슨 경은 최소６６개 학교가 개학 이후 새로운 돼지독감 환자들을 보고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우간다에서 ２개 고등학교에서 주로 학생들인 약５천명이 돼지독감 발생으로 인해 격리되었습니다. 아일랜드도 또한 확인된 환자가 총１천３백 명으로 급증했다고 합니다. 어울락(베트남)에서 사망자가１１명 늘었고 남아시아에서 ５９명이 사망했으며 이 중 절반은 임산부였습니다. 비극적인 돼지독감으로 인한 현재까지 사망자는 총４,２１６명입니다.
사망에 슬퍼하는 이들에 위로를 전하며 심각한 피해자들의 회복을 기도합니다. 돼지독감을 막기 위한 전인적 접근에 대해 월러스 박사와 니멕씨의 제안에 감사드립니다. 돼지독감 뿐 아니라 미래의 위험한 유행병을 막기 위해 면역을 높이는 비건 채식의 보호에 대해 모두가 깨닫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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