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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워싱턴 대학의 연구원들은 이 바이러스가 빨리 확산되고 있으며 일반 독감이 가족간에 10% 전염율이 가진 것과 비교해 돼지독감균은 27%의 전염율을 나타내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과학자들도 이 질병이 평균 3일만에 빠르게 전염된다고 말했습니다.
미국 뉴욕의 관리들은 돼지독감의 전염율을 줄이기 위해 사무실 회의를 전화로 개최할 것을 권했습니다. 세계적으로 이집트는 돼지독감 감염자가 901명으로 늘었고 지난주에 요르단은 78명이 새로 확인됐으며 그들 중 53명이 학생이었습니다. 캐나다의 브리티시 컬럼비아주에서는 3개 학교에서 30%에 달하는 학생들이 아파서 집으로 보내졌습니다. 도미니카 공화국의 사망자는 21명으로 늘었고 콜롬비아는 지난주에 17명이 사망해 총82명이 생명을 잃었습니다.
아시아에서 태국은 대유행이 선언된 후 현재 160명이 목숨을 잃었고 홍콩은 하루에 677명이 보고돼 총 24,000명이 발생했습니다. 24시간 만에 유럽에서 발생한 204건의 사례 중 192건이 독일의 시민들입니다. 세계 보건 관리들은 한 목소리로 전세계 돼지독감사례는 너무 많아 파악할 수 없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나 각각의 정부가 보고한 사망자수는 유럽질병예방 통제센터에 따르면 4,195명이 발생했습니다.
돼지독감의 참화와 가족과의 두려운 이별로부터 사람들이 보호받길 기원합니다. 손 씻기와 같은 간단하고 위생적인 보호 외에도 항상 발생하는 유행병을 예방하는데 지속적인 도움을 줄 뿐만 아니라 면역력을 증가시키는 특성을 가진 완전 채식을 우리 모두가 고려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