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S 기후변화 돼지독감 백신에 대한 부작용 우려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돼지독감 백신에 대한 부작용 우려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 2009년12월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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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독감 백신에 대한 부작용 우려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사우디아라비아 제다의 부모들은 질병과 자폐증 심지어 죽음과 연관된 이전의 접종의 부작용에 대한 두려움 때문에 자신의 아이들이 백신을 맞는 것을 피해왔습니다.

미국의 최근 한 연구는 부모의 1/3이 최근 백신의 유효성의 증가에도 불구하고 비슷하게 경계하는 반응을 보인다고 밝혔습니다. 돼지독감 백신은 잔인하고 집약적인 사육과 감금 환경에서 얻은 닭의 달걀이나 원숭이들을 감염시켜 죽인 후에 추출한 이 동물의 신장에서 얻은 성분들을 포함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캐나다 보건 관리들은 과민증이라고 불리는 위험할 만큼 심각한 알러지 반응을 보일 가능성이 높은 백신들은 따로 모아두길 주요 백신업자로부터 요청 받았습니다. 한편 한국은 백신의 부작용과 잠재적으로 관련된 보고들이 ４건의 사망을 포함해 최소 ２９２건입니다.

포모사(대만)에서 질병통제센터는 신종플루 주사를 맞은 이후 ４명이 사망했다고 보고했으며 그 중 한 명은 ７살의 건강한 소년인데 접종한 날 이후부터 악화되기 시작했으며 극도의 자기 면역 이상으로 한달 후 사망에 이르렀습니다. 대만 질병통제센터는 어지러움증, 발열 두통, 구토와 같은 ３３１건의 경미한 부작용도 기록했습니다.

대중의 걱정에 대한 응답으로 포모사(대만) 보건부는 현재 돼지독감 백신의 해로운 영향을 입은 희생자들에게 경제적인 보상 정도를 늘리는 것을 고려하고 있습니다. 공식기록된 사망자수는 파키스탄 ６명,
그루지아 １０명, 루마니아 ２９명, 알제리 ４２명, 이집트 １１５명, 우크라이나 ６２５명이며 네팔은
２명의 첫 돼지독감 사망자를 확인했습니다.

7일 동안 유럽에서 145명, 북아메리카 179명, 아시아 197명을 포함하여 578명의 사망자가 확인됐습니다. 실제 사례가 너무 많아 파악할 수 없지만 현재의 공식적인 세계 사망자 수는 ２０,６１６명입니다. 이 전염병에 걸린 사람들과 이로 인해 목숨 잃은 이들의 가족들에게 기도를 전합니다. 가장 예방적이며 건강에 좋은 비건 생활양식을 모두가 선택하여 비극적인 고통을 주는 이 같은 동물원성 질병들이 사라지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