돼지독감 총 사망자가 세계적으로 증가중이며 약 2백 개 나라에서 19,711명이 발생했습니다. 그러나 이 숫자는 실제 희생자 수의 단편일 뿐입니다. 예를 들어 우즈베키스탄의 의사들은 공식적인 기록은 없지만 돼지독감으로 수백 명이 사망했을 수 있다고 평가했습니다.
비슷하게 미국에 있는 질병통제예방센터는 돼지독감 사망자 수의 최근 집계에 따르면 1만 명까지 증가했으며 많은 주에서 새로운 집계 방식이 적용된 후 그 수가 두 배로 늘었다고 말했습니다. 유럽 질병예방
통제센터에 따르면 유럽의 사망자들 중 70%는 만성적인 질병을 앓고 있는 사람들에서 발생한다고 합니다.
가장 최근에 사망자가 발생한 폴란드는 73명 이스라엘은 69명이 증가했고 터키는 62명의 새 환자와 415명의 사망자를 발표했고 이중에는 27명의 임산부가 사망했습니다. 상실의 아픔을 겪은 이들과 이 비극적인 질병으로 고통받는 이들을 위해 기도합니다. 고기 생산 관련의 질병들이 과거사가 될 날이 오기를 고대하며 유기농 비건 농업이 모두의 안전과 건강을 위한 표준이 되기를 기대합니다.
http://www.google.com/hostednews/afp/article/ALeqM5i5EYAyuRDCVrwL3_2WftAeSk0_4g http://news.xinhuanet.com/english/2009-12/15/content_12647335.htmhttp://www.panorama.am/en/health/2009/12/15/a-grip-turky/http://www.uznews.net/news_single.php?nid=123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