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국립과학학회의 분자 생물학자들은 최근의 (Ａ) Ｈ１Ｎ１ 돼지독감 전염병을 야기하는 바이러스의 유전자들 중 하나와 관련해 새로운 변종을 발견한 새 연구의 결과들을 발표했습니다. 이전 유행병과는 달리 현 돼지독감바이러스는 독감바이러스 유전자의 활동을 막는 인간 세포의 역량을 능가 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미국 연구원들은 뜻밖의 새 사실에 놀랐고 버클리의 캘리포니아 대학교 제니퍼 도우드나 박사는 말했습니다. 『이것은 극히 드문 변종이고 희귀한 결합이며 이들 바이러스가 계속 진화하는 아직까지 발견되지 않은 다른 방식들이 있음을 의미합니다』 전세계적으로 돼지독감으로 인해 ｌ２,５３８명이 생명을 잃었다고 공식 보고되었으며 그러나 실제적인 총 사망자와 감염자 수는 훨씬 더 높게 발생하고 있습니다.

돼지독감 사망자수가 이집트는 ３５명으로 늘었으며 지난주 체코에선 ｌ１명에서 ２７명으로 두 배 이상 늘었습니다. 현재의 돼지독감에 대한 더 많은 잠재적이고 치명적인 구조에 대한 연구를 발표하신 도우드나 박사와 동료들께 감사드립니다. 동물 원인성 질병을 앓고 있는 이들을 위해 기도하며 모두가 속히 균형 잡히고 자비로운 동물성 없는 식사로 전환하여 인류와 동물 모두가 이런 고통을 피하길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