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S 기후변화 더 심각한 돼지 독감의 위협이 계속됩니다

더 심각한 돼지독감의 위협이 계속됩니다.

동물에서 인간으로의 병원균 전달은 독성 음식뿐만 아니라 계속 돌연변이 되는 돼지독감과 같은 바이러스 질환이 주요 원인으로 특히 동물농장에서 일어납니다. 영국 수석 의료관 리암 도널드슨은 가장 큰 두려움은 올 겨울 돼지독감 돌연변이인데 농장에서 감염된 돼지들 간에 발생할 것 같다고 말했습니다.

돼지독감 감염 돼지는 가장 최근 독일과 영국에서 검출되었고 이미 호주，캐나다，중국, 핀란드，홍콩，인도네시아，일본，아이슬란드，아일랜드, 포모사(대만) 및 미국에서의 발견에 추가됩니다.

한편 새로운 사망자들이 전세계 보도되었고 공식적인 전세계 사망자는 １１，７１７ 명이며 몇몇 국가의
총 사망자는 대만(포모사)３２명, 이집트２４명, 터키２４３명, 슬로베니아９명, 인도606명, 중국 200명, 이스라엘６６명, 한국 113명입니다. 공식 사망자들과 환자들 모두 돼지독감 질환의 실제 빈도보다상당히 저평가된 것으로 보입니다. 돼지독감이 더 이상 계속 허용되지 않게 모든 돼지독감 희생자들에 우리의 마음과 기도를 드리며 건강에 좋은 활기찬 식물성 식사로 접시를 대신 채워 육류소비로 인해 발생한
모든 질환들이 곧 종식되길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