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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보건기구 (WHO)는 H1N1 돼지독감 바이러스가 현재 사람들 간에 가장 일반적인 독감 바이러스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나 계절성 독감과 달리 돼지독감 활동 정도는 겨울철 뿐만 아니라 여름철에도 높게 유지되며 65세 미만의 사람들이 특히 더 취약합니다.
전세계 돼지독감 환자들이 너무 많아 정확하게 헤아릴 수 없지만 북미,유럽,아시아 일부에서 환자 증가로 불안한 추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이들 지역과 그 밖에 기록된 새 사망자로 전세계 사망자 수가 지난주6394명을 넘었습니다. 단 이틀 만에 캐나다에서14명이 숨졌을 뿐만 아니라 터키,핀란드,아프간,영국,러시아, 요르단에서도 최근에 사망자가 있었습니다.
특히 우려되는 것은 우크라이나가2주내에 95명이 숨졌고 최소47만 명이 호흡기 질환으로 고통 받고 있다는 보고입니다. WHO에 따르면 이 발생은 더 치명적인 형태로 변이된 돼지독감 바이러스 아형으로 인한 것 같다고 하며 올 겨울 북반구의 다른 지역들도 유사하게 겪을 수 있다고 합니다.
WHO는 전문가팀을 우크라이나에 보내 상황을 평가하고 인도적 의료지원을 제공했습니다. 한편 오스트리아, 헝가리,리투아니아 슬로베니아와 같은 국가들도 소독약과 백신 및 기타 의료용품을 보내기로 약속했습니다. WHO는 또한 홍콩,중국,포모사(대만) 및 미국 인디애나의 돼지 무리에서 돼지독감 사례들이 검출되자 농장 일꾼과 동물을 감시하게 재촉되었습니다.
WHO는 『인간감염이 점점 더 확산되었기 때문에 인간에서 돼지로의 바이러스 전파는 더 자주 발생할 것 같고 신종 독감 바이러스가 돼지 외 다른 동물에서 발생할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습니다. 실제로 돼지독감은 또한 칠레에서 칠면조와 미국에서 고양이와 담비를 포함한 동물친구에서 이제 검출됩니다.
예기치 못한 전염병에 고통 받고 괴로운 모든 사람들을 위해 기도 드립니다. 동물 관련된 바이러스 출현으로 인해 고통 받는 이 모든 것을 지나는 방법은 건강에 좋은 자비로운 고기 없는 사회라는 인식이 늘어나길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