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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비아 보건부장관은 유행성 인플루엔자A (H1N1)혹은 돼지독감이 잠비아의 은돌라시의 파티마 여자중등학교에서 발생했는데 4월1일 실시한 샘플검사에서 아픈 학생 10명중 8명이 바이러스 양성 반응을 보였습니다.
또한 그루지야에서도 그 바이러스가 다른 한명의 목숨을 앗아가 금년에 돼지독감으로 사망한 총 30명에 추가되었습니다. 베네수엘라에서는 돼지독감이 수도 카라카스와 여타 17개 주에 퍼졌고 3월17일 발생한 후 3월31일자로 7백명 이상을 감염시켜 금년 현재로 8명이 사망했습니다.
멕시코 치와와주에서는 3월말에 돼지독감으로 네 명이 사망했고 다른 여섯 명이 그 바이러스에 감염되었다고 당국이 확인했습니다. H1N1돼지독감 변종은 아주 더럽고 붐비는 상태가 동물과 인간의 건강에 해로운 병원체를 낳는 대규모 축산농장에서 유래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 가슴 아프게 하는 질병으로 사랑하는 이들을 잃은 사람들에 조의를 표하며 인류가 안전하고 자비로운 비건 생활방식으로 전환함으로써 이 병과 이와 관련된 모든 질병들로부터의 고통을 끝내기를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