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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한 여성은 공기 중에 탄저균 포자를 방출하는 동물 가죽으로 만들어진 드럼에서 발생된 것일 수 있는 위장 탄저균으로 최근 심각한 질병에 걸린 3명 중 한 명이었습니다. 세균은 보통 토양에 숨겨져 있는데 탄저균은 종종 그것을 먹는 가축을 죽이고 가죽이나 감염된 고기 소비 등 감염된 동물 부위를 접촉한 사람들에게 치명적일 수 있습니다.
짐바브웨에서 정기적인 탄저병 발생은 그것을 매우 두려운 가축 질병으로 만들었습니다. 과거 11개 별도의 사건에서 단 몇 달 만에 한 명이 죽고 76마리의 가축들이 탄저병 중독으로 사망했습니다. 잔인하고 더러운 가축 사육 조건과 관련된 또 다른 치명적인 질병은 돼지독감입니다.
세계보건기구에 따르면 H1N1바이러스는 여전히 지대한 영향을 끼치고 있으며 알제리와 이집트 모로코 등의 북아프리카 국가들과 유럽의 루마니아 우크라이나 스위스와 네팔과 스리랑카를 포함한 남아시아 도처에서 계속 확산됩니다. 아메리카 대륙과 유럽에서의 가장 높은 사망률과 함께 미국 질병통제예방 센터는 미국에서 돼지독감으로 8천만 명이 감염되어 16,460명이 사망했다고 말하며 돼지독감 추정치에 대한 가장 최근의 정보를 알려주었습니다.
이는 이전의 추정치 만 명에서 늘어난 것입니다. 실제적인 사망자수는 훨씬 높긴 하지만 정부 보고서에 근거한 전세계 사망자수는 28,381명으로 추정됩니다. 탄저병과 돼지독감 등의 질병 희생자와 피해 입은 가족들에게 애도를 표합니다. 이런 고통과 관련한 모든 동물에 대한 비인도적인 대우가 보호적이며 자비로운 유기농 완전채식으로 간단한 전환을 통해 신속히 중단되길 기도합니다.